듀오 세븐어스(SEVENUS)가 ‘프리티 굿'(Pretty good)으로 후속 활동에 시작한다. 세븐어스(희재·이레)는 9일 방송되는 SBS M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캔버스'(SPRING CANVAS) 더블 타이틀곡 중 ‘프리티 굿' 무대를 선보인다. ‘스프링 캔버스'는 세븐어스가 음악적 시도를 캔버스를 칠하듯 다채롭게 담아낸 앨범이다. 국내 컴백 활동과 더불어 세븐어스는 지난 5일 대만에서 첫 단독 콘서트 ‘스프링 캔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세븐어스의 미니 1집 ‘스프링 캔버스'(SPRING CANVAS)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3만4,000장을 돌파하며 데뷔 싱글 ‘썸어스'(Summús)를 넘어섰고, 한터차트 주간(3월 18~24일 기준) TOP5를 달성했다. 한편, 세븐어스가 출연하는 SBS M ‘더쇼’는 9일 오후 6시 방송된다.
4월 11일 방영 예정인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시장들이 서울의 명소 인사동을 방문하여 기념품 구매 과정에서 보여주는 극단적인 쇼핑 성향이 소개될 예정이다.해당 방송에서 이탈리아의 시장들은 인사동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색을 체험하게 된다.여행 계획 중 인사동에 소재한 장인들의 디자인 숍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으로 기념품 쇼핑을 하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들은 우연히 들른 한 서화 재료 가게에서 붓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태도를 보였으며, 한 사람은 가게를 박차고 나가는 등 극명한 반응 차이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9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엔카이브(NCHIVE)의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엔이 참석해 타이틀곡 '레이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의 타이틀곡인 'RACER'(레이서)는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 전개 위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더해지며 세상을 향한 거칠면서도 열정 넘치는 질주를 신인의 당찬 에너지로 그려낸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9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엔카이브(NCHIVE)의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엔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의 타이틀곡인 'RACER'(레이서)는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 전개 위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더해지며 세상을 향한 거칠면서도 열정 넘치는 질주를 신인의 당찬 에너지로 그려낸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9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엔카이브(NCHIVE)의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엔이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의 타이틀곡인 'RACER'(레이서)는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 전개 위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더해지며 세상을 향한 거칠면서도 열정 넘치는 질주를 신인의 당찬 에너지로 그려낸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9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엔카이브(NCHIVE)의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엔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싱글앨범 ‘드라이브’(DRIVE)의 타이틀곡인 'RACER'(레이서)는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 전개 위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더해지며 세상을 향한 거칠면서도 열정 넘치는 질주를 신인의 당찬 에너지로 그려낸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이라는 불가피한 재난을 앞두고 혼란에 휩싸인 세상 속에서도 오늘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작품의 보도 스틸에는 웅천시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종말을 준비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중학교 교사인 '세경'(안은진 분)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시위에 참여하면서도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그녀의 행동에서 잘 드러난다. 안은진은 세경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보좌신부 '성재'(전성우 분) 역시 주임신부의 사라짐을 대신해 신도들을 보살피는 역할을 맡으며, 사제복을 입고 강단 앞에 선 그의 모습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타인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그의 성격을 보여준다. 전성우는 성재 캐릭터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지키려는 노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전투근무지원 대대 중대장 '인아'(김윤혜 분)는 보급 수송과 치안 유지를 담당하며, 그녀의 강인하고 우직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웅천시 시민들의 이야기도 주목 받는다. '소민
MBN‘한일가왕전’이 양국의 국가대표들 간의 치열한 ‘1대 1 라이벌 전’으로 들어서며, 음악계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MBN에서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트롯 국가대표들이 자부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최초의 음악 대항전이다.지난 방송에서는 전국 시청률 11.9%, 분당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모든 채널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는 등 MBN 창사 이래 최고의 첫 방송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다.이 경연에서는‘R&B 트롯 여왕’으로 알려진 가수 린이 생애 처음으로 일본어 곡에 도전하며 그녀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9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예선전인 ‘자체 탐색전’이 종료되고, ‘3전 2승제’로 진행되는 본격적인 한일 대결이 시작된다.이번 대결은 치열한 ‘1대 1 라이벌 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일 양국의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에 의해 총점 200점 중 단 한 명만 승리할 수 있는 ‘양자택일 룰’이 적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8인조 걸그룹 유니스(UNIS)가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M의 '주간아이돌'에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방송에서 유니스는 ‘셀프 프로필을 통해 나를 알아보자 - 나는 누구인가?’ 코너에 참여,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엘리시아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인 ‘다리가 비틀어지는’ 장기를 보여주며, 이를 본 MC붐의 걱정에 "괜찮아요"라고 능청스럽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윤하도 “팔이 유연하다”고 자랑하며 엘리시아와 함께 주목을 받는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막내 임서원은 ‘일상 속 애교’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프로그램은 멤버들이 애교를 선보이며 인형을 움직이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코너를 진행, 임서원의 예상치 못한 반응과 함께 유니스 멤버들의 다양한 애교가 공개될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이 몽골의 종합예술대학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업 협력에 나섰다. 지난 3월 양천문화재단은 몽골 현지에서 몽골의 유일한 사립 종합예술대학인 영화예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과 솔롱고(solnogo) 몽골 영화예술대학교 총장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간 협력을 다짐했다. 현재 러시아 국립영화대학 출신 총장이 재직 중인 몽골 영화예술대학교는 러시아와 다수의 유럽 출신 교수진이 포진해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 예술교육기관이다. 또한 러시아 모스크바 연극대학교와 몽골국립예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던 천동희 이사장과도 인연이 있는 대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식 후에는 천이사장과 솔롱고 총장은 몽골국립도서관을 방문해 양천구립도서관과의 교류와 연계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고 향후 도서관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양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와 도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업무협력은 물론 해외까지 진출하는 글로벌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양천문화재단은 공연·축제·전시와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 양천문화회관, 양천구립도서관, 양천생활문화센터 및 관련 시설 운영 등 문화예술과 함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이 우울증에 걸려 능력을 상실한 시간 여행가로 변신한다. 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9일, 행복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복귀주(장기용 분)의 극과 극 스틸을 공개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의 고질병에 걸려 흔치 않은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얽히는 한 여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킨 ‘SKY캐슬’에서 독보적 연출을 선보인 조현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애 말고 결혼’ 등을 통해 공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던 주화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낭만닥터 김사부’ 등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신박한 설정에 몰입도를 더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장기용, 천우희, 고두심, 수현 등 믿고 보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