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큐브에서 진행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를 마치고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스튜디오를 떠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치고 현아와 이던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화) 오후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Plus ‘쩐당포’ 출연을 마치고 미스터트롯 신성, 노지훈이 스튜디오를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를 위해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도착하고 있다. 임영웅이 전 촬영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직접 운전하고 도착했다. 하차 중 많이 피곤했는지 하품을 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되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에델라인 클랑의 이충주, 라포엠의 유채훈, 라비던스의 김바울이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한편,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수요일 밤 ‘금메달 급 웃음’이 터진다!”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월드클래스 빙상 여제 이상화와 함께 ‘2021 능력 평가 특집’을 펼친다. 오는 27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36회에서 트롯맨들은 ‘빙판 남신들’로 변신, 레전드 국가대표 이상화와 체력부터 감성까지 테스트를 거치며 빙상장을 포복절도 웃음밭으로 만들 전망이다. 먼저 새해맞이 능력 평가 진검승부를 위해 빙상장을 찾았던 트롯맨들은 레전드 국가대표 빙상 여제 이상화가 등장하자 모두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더욱더 뽕력 부스터를 가동시켰다. 이어 이상화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 문자 투표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트롯맨 중 ‘원픽’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과연 이상화의 문자 투표를 끌어낸 트롯맨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어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를 위해 ‘뿅망치 술래잡기’가 시작된 가운데, 트롯맨들 중 한 명이 단 13초 만에 이상화에게 뿅망치를 맞고 탈락하는 굴욕을 시작으로 웃음 폭격이 터졌다. 반면 임영웅은 순식간에 빙판에 적응한데 이어 ‘뽕숭아학당’ 공식 체력부장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더욱이 임영웅은 이상화까지
“‘판세 뒤집은 히어로’제 2의 임영웅 탄생할까?” ‘미스트롯2’ 윤태화-홍지윤-전유진-강혜연-주미-박주희가 시청자들이 꼽은 준결승 진출의 분수령이 될 ‘에이스전’ 출격 기대 주자로 손꼽히며,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트롯2’는 지난 6회에서 최고 시청률 29.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제 4차 ‘대국민 응원투표’가 오픈 4일 만에 무려 300만 건이 넘는 투표 건수를 기록, 앞선 세 번의 ‘대국민 응원투표’ 집계 추이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가파른 상승세로 ‘미스트롯2’의 범접 불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더욱이 ‘미스트롯2’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팀메들리전’과 ‘에이스전’을 본격 개막하며 뜨거운 열기에 정점을 찍은 상태. 윤태화-양지은-전유진-김태연-윤희로 구성된 ‘미스 유랑단’팀의 역대급 임팩트 무대인 ‘범 내려 온다’를 시작으로, 팀 내 에이스가 출격해 담판 승부를 벌이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까지, 뜨거운 승부처들이 예고되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자
KBS2 초대형 언택트 글로벌 프로젝트 ‘조선팝어게인’이 오는 설연휴 첫날인 2월 11일(목)로 편성을 확정했다. 2021년 첫날 전 세계에게 대한민국의 ‘범’ 파워를 알리는 기운찬 호령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코로나 블루를 날리는 기운찬 새해를 연다는 취지로 기획된 KBS2 2021 설 대기획 ‘조선팝어게인’(기획 김호상/연출 송준영)은 흥 넘치는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시킨 新 음악 장르 ‘조선팝(조선POP)’을 내세워 온 가족,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빅 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조선팝어게인’ 언택트 공연 실황이 KBS 2TV를 통해 오는 2월 11일 목요일 방송으로 확정돼 벌써부터 전 세계 ‘조선팝’ 팬들의 가슴을 들뜨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조선팝어게인’ 포스터는 ‘조선팝어게인’의 마스코트인 마이크 문 ‘범’을 중심으로 파워 넘치는 대한민국의 분위기를 담아 시선을 강탈한다. 소나무, 바람, 산 등은 한국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를 입혀 더욱 강렬하고 힘찬 에너지를 자아낸다. 또한 하늘에 나란히 뜬 해와 달은 마치 오색찬란한 조명을 연상케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에 예로부터 풍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가 미국 영화협회와 시상식을 석권하며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운데 국내외를 불문하고 타이틀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미나리'라는 영화 제목이 누군가의 이름(mina LEE)인지 아니면 심오한 뜻을 담은 새로운 단어인지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영화에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정이삭 감독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채소 '미나리'를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미국에 이민 온 부모님을 두었으며, 1978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나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국 남부 아칸소라는 시골 마을의 작은 농장에서 자랐다. 가족을 위해 농장을 시작한 아버지와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된 어머니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줄 할머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다. 그때 할머니가 가져온 미나리 씨앗을 미국 아칸소에 키우게 되었는데 다른 채소보다 가장 잘 자라는 모습이 기억에 강렬히 남았다고 한다. 감독은 "미나리는 '가족 간의 사랑'을 의미한다. 미나리의 질긴 생명력과 적응력이 우리 가족과 닮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나리는 땅에 심고 1년은
‘빈센조’ 전여빈이 악당도 두 손 들게 만드는 독종 변호사로 변신한다. ‘철인왕후’ 후속으로 오는 2월 20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측은 26일, 똘기 충만한 ‘홍차영’으로 완벽 빙의한 전여빈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눈빛부터 범상치 않은 전여빈의 활약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과 위트로 절대적 신뢰를 받는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히트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에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들이 가세해 스케일이 다른
‘도시남녀의 사랑법’ 김지원의 ‘부캐’인 윤선아의 정체가 밝혀진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정다연, 기획 카카오M, 제작 글앤그림) 측은 26일, 진짜 윤선아(표예진 분)와 함께 있는 이은오(김지원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일 년 전 박재원(지창욱 분)에게 자신을 윤선아라고 소개했던 이은오의 숨겨진 사연이 모두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이별 뒤 다시 만난 박재원과 이은오의 이야기로 더 흥미진진한 로맨스 2막을 열었다. 일 년 전 여행지인 양양에서 만나 꿈같은 사랑을 나눴지만 갑작스럽게 이별한 박재원과 이은오. 박재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별에 내내 이은오를 그리워했지만, 자신을 ‘윤선아’라고 속였던 이은오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박재원의 카메라를 훔친 채 자취를 감췄다. 서울에 돌아온 후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던 두 사람은 마침내 ‘카메라 도둑’과 ‘피해자’로 재회했다. 그리고 이은오와 함께 파출소에 가게 된 박재원은 결국 이은오의 진짜 정체도 알게 됐다.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박재원은 아직까지 끼고 있던 반지를 청계천에 던져버리고 이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