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4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광장에서 그룹 ENHYPEN(엔하이픈)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미니 팬미팅에 참석해 팬클럽 엔진(ENGENE)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4일(토) 오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EveryLife(에브리라이프)’가 한국 공식 진출을 기념해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브랜드 파운더 사라 게이블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에브리라이프(EveryLife)’는 한국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1mm 초슬림 두께,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 무자극 설계로 아이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징어 게임> 시즌3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시즌1부터 시즌2, 그리고 다가올 시즌3까지. <오징어 게임> 전체의 서사를 아우르며, 전 시즌을 관통하는 메시지와 ‘기훈’(이정재)이 겪게 될 감정의 변화, 새롭게 펼쳐질 게임들을 담아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렇게 된 게 다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라는 ‘금자’(강애심)와 “그러지 마. 아저씨 그런 사람 아니잖아”라는 ‘새벽’(정호연)의 대사에서 드러나듯, 시즌3에서 ‘기훈’은 자책과 후회를 오가며, 심리적인 변화와 내적 혼란을 겪게 된다. 또한, “선생님이 여기 우리를 구하러 오셨다는 것, 저는 지금도 믿어요”라는 ‘금자’의 말은, 잔혹한 게임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다시 돌아왔지만, 반란에 실패한 ‘기훈’이 시즌3에서 <오징어 게임>의 모든 악행을 끝낼 수 있을지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의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가 아파트 빌런 퇴치를 위해 위풍당당하게 출격한다. 오는 6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신병’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민진기 감독과 ‘내 남자의 비밀’ 김연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SNL 시리즈’의 안용진 작가도 힘을 보탰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시영(공미리 역), 정영주(추경자 역), 김다솜(박소희 역), 남기애(전지현 역)까지 개성 강한 네 명의 배우가 뭉쳐 환상의 워맨스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가운데, 한밤중 집합한 ‘명탐정 홈즈’ 공미리, ‘여자 마동석’ 추경자, ‘현장 정보원’ 박소희, ‘슈퍼 마당발’ 전지현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맹렬한 기세로 등장한 네 사람의 표정에 분노가 서려 있다. 못 볼 꼴을 목격한 듯 한쪽 눈썹을
KBS2 ‘불후의 명곡’의 은가은이 5살 연하 박현호의 허벅지 자랑으로 토크 대기실에 ‘허벅지 대전’을 불러일으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4일) 방송되는 710회는 ‘누나 한번 믿어봐’ 특집으로 펼쳐진다. 지난 4월 결혼한 은가은은 깨소금 신혼부부답게 가열찬 남편 자랑에 나선다. 은가은은 박현호가 이날 출연진 중 제일 막내라며 “힘이 좋다”라고 은근슬쩍 뽐낸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허벅지가 제일 좋지 않을까”라고 도발에 나서, 다른 연상 누나들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이에 조용히 있던 임정희는 “저희 남편은 20년간 클래식 발레를 했다 보니, 자연스럽게 힘이 정말 좋다. 허벅지 힘뿐만 아니라 저를 막 든다”라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짓는다. 여기에 차지연까지 남편 자랑전에 참전, 차지연은 “저희 남편은 힘이나 허벅지는 기본이고, 추가해서 요리와 살림을 잘 한다. 11년째 살면서 감동받은 건, 언제건 내가 해달라는 건 다 해준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남편이 최고”라며 절정을 찍어 분위기를 뜨겁게 달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가 열려 지드래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지드래곤은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의 지속을 위해 본인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 8천만원을 기부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그룹 엑스러브(XLOVE)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우무티, 루이, 현, 하루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XLOVE)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에서는 XLOV(엑스러브)를 비롯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 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을 담아낸 엑스러브의 두 번째 싱글 'I ONE'은 6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3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신승태, 최수호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늘 13일(금)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특집은 "쌍쌍"으로 팀이 되어 두 사람의 합심으로 겨뤄보는 예능 대결로 노래대결, 퀴즈대결, 입심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명불허전 개그맨 김준현이 특별 출연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신병’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민진기 감독과 ‘내 남자의 비밀’ 김연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SNL 시리즈’의 안용진 작가도 힘을 보탰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시영(공미리 역), 정영주(추경자 역), 김다솜(박소희 역), 남기애(전지현 역)까지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뭉쳐 위풍당당한 걸크러쉬 시너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개그맨 김준현이 ‘살롱 드 홈즈’의 특별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앞서 ‘살롱 드 홈즈’는 대세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제니 엄마’ 김금순부터 민진기 감독의 연출작 ‘신병’ 시리즈를 통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김민호-김현규-이상진-이충구-김희수까지 믿고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첫사랑 추영우를 구하기 위한 액운 퇴치 대작전에 돌입한다. 오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13일,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설레고도 험한 첫사랑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예고를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 섬세한 필력의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는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배견우에게 제대로 심쿵한 박성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거꾸로 걸
‘나 혼자 산다’의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이 초밀착(?) 냉수 샤워로 더위를 날리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웃통을 벗은 전현무와 흠뻑 젖은 구성환의 행복한(?)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 600회에서는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900평 모심기’를 마친 후 냉수 샤워로 더위를 식히는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웃통을 벗고 냉수 샤워를 하는 전현무와 얼음장 같은 물세례를 맞고 혼미해진 구성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의도치 않게 ‘초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충격에 휩싸인다고 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또한 전현무와 구성환이 양계장에 입성한 모습도 공개된다. 수천 마리의 닭들이 모여 있는 양계장 규모에 깜짝 놀란 ‘후추 브라더스’. 호기심과 사랑의 눈빛으로 닭에게 모이를 주기 위해 직진하는 전현무와 달리 얼어붙은 구성환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 수많은 닭에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