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맨들과 ‘대한민국 예능신’들의 역대급 만남!!”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음악부터 예능까지 모두 접수 완료한 트롯맨들의 ‘롤모델’ 김종국과 김종민을 만난다. 오는 3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1회에서는 예능신과 함께하는 뽕펙트한 특급 예능 수업 ‘김종국X김종민 특집’이 펼쳐진다. 트롯맨들의 롤모델이자 빛나는 ‘대상 듀오’ 김종국과 김종민이 트롯맨들의 예능 접수를 돕기 위해 인생 선배로 출격하는 것. 가장 먼저 트롯맨들은 밸런스 게임으로 예능 수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만약 1:1 데스 매치로 돌아간다면 누구를 상대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영탁의 ‘막걸리 한 잔’이라는 예시가 주어지면서 멤버들을 어려움에 빠뜨렸던 상태. 더욱이 극강의 난이도를 장착한 문제들이 이어지면서 트롯맨들은 멘붕과 경악을 금치 못했고, 특히 이찬원은 문제를 접한 후 “우와, 이 문제가 진짜 역대급이다!”를 연발하며 충격을 드러냈다. 반면 이후 문제를 받아든 임영웅이 “받은 만큼 백배로 돌려드립니다”라는 넘사벽 팬사랑을 과시했는데, 과연 임영웅에게 주어진 문제는 무엇일
JTBC ‘로스쿨’ 최고 브레인 김범의 스마트한 비주얼이 첫 공개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연출 김석윤, 극본 서인, 제작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다.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김범은 소위 ‘엄친아’라 불리는 한국대 로스쿨 1학년 원톱 ‘한준휘’ 역을 맡았다. 경찰대 장학생, 사시 2차 합격의 실력으로 한국대 로스쿨에 수석으로 입학한 한준휘. 수업 첫날부터 탄탄한 법률 지식을 풀어내면서, 스터디 영입 0순위로 러브콜이 빗발치는 신입생들의 워너비가 된다. 이후 자신을 부르는 수많은 목소리를 뒤로하고,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스터디 그룹을 꾸리며 동기들의 성적을 끌어올리는 일등 공신이 된다고. 고시 공부를 하며 쌓아왔던 내공 있는 정보와 지식들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가끔씩 절망에 빠지는 팀원들의 멘탈까지 챙겨가며 리더십까지 발휘할 예정이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컷엔 그런 한준휘의 건강한 캠퍼스 라이프가 담겼다. 열심히 강의 내용에 집중하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제작 비욘드제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의 김영광이 상추꽃다발로 최강희를 위로한다. 조아제과 구내식당 최고 인기남에 등극한 그가 최강희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중 한유현을 연기하는 김영광이 37살 반하니 역의 최강희에게 상추꽃다발을 건네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힘이 다 빠진 상태로 구내식당에 식사를 하러 온 하니에게 조리사 유현이 밝은 미소로 상추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상추꽃다발의 등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유현의 행동에 하니는 당황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낯선 제품개발팀 생활에 힘과 위로를 북돋아 주는 유현이 싫지 않은 상황. 그런 가운데 잘생긴 외모로 여직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조리실 최고 인기남에 등극한 유현으로 인해 하니는 따가운 눈총 또한 받게 되기에 주목된다. 다른 직원들에겐 칼 같이 정량배식을 지키는 유현이지만 하니에게는 맛 좋은 고기반찬을 푸짐하게 퍼주며 애정을 팍팍 드러낼 예정. 조아제과 조리실과 제품개발팀에 동시에 입사하며 시시때때로 맞닥뜨리는 두 사람의 인연이
‘조선구마사’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이 혼돈에 빠진 조선을 구할 수 있을까. 오는 3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연출 신경수, 극본 박계옥, 제작 스튜디오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처웍스) 측은 2일, 핏빛으로 물든 섬뜩한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을 옥죄여 오는 어둠의 손길, 그 기이한 악령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다. 북방의 순찰을 돌던 이방원(태종)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기이한 존재와 맞닥뜨린다는 상상력 위에 ‘엑소시즘’을 가미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태종에 의해 철저히 봉인 당한 서역 악령이 욕망으로 꿈틀대는 조선 땅에서 부활해 벌이는 핏빛 전쟁이 숨 막히게 펼쳐질 전망.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 등 선 굵은 액션 사극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의 새 장을 연다. 여기에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을 비롯해 김동준, 정혜성, 서영희, 금새록, 이유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흥미로운 조합이 기대 심리를…
‘오! 주인님’ 이민기 나나 강민혁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3월 24일 수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 밀착 반전 로맨스다. 2021 MBC 드라마의 문을 여는 작품이자, 로맨스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일 ‘오! 주인님’을 이끌어 갈 주연 3인방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세 주인공의 매력이 특별해서 한 번, 이들의 어우러짐이 사랑스러워서 또 한 번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먼저 이민기(한비수 역)의 멜로 눈빛이 인상적이다. 극중 이민기가 분한 한비수는 대한민국 최고 스릴러 드라마 작가이자 연애를 ‘안’ 하는 남자. “내 대본은 그대로 찍으면 된다는 거예요”라는 카피는 그가 얼마나 까칠하고 자신만만한지 보여준다. 반면 그의 눈빛은 한없이 달달하다. 한비수의 ‘까칠한 댕댕이’ 매력을 제대로 담아낸 것이다. 까칠한데 사랑 앞에서 귀여워지는 남자. 로맨스 남주의 정석을 예고한 ‘오! 주인님’ 속 이민기가 기대된다. 이어 나나(오주인 역)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차원이 다른 치명적 스릴러가 온다!” 첫 회 19금 관람가라는 파격 편성을 택한 ‘마우스’가 제작진이 직접 뽑은 ‘핵심 관전 포인트 #3’를 공개했다. 오는 3월 3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무엇보다 ‘마우스’는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인 프레데터의 캐릭터를 보다 설득력 있게 설명함과 동시에 더욱 현실감 있는 화면을 표현, 장르물의 특성을 살리고 작품의 완성도를 재고하고자, 첫 회를 19세 시청 등급으로 편성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이와 관련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와 눈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강렬하게 자극할 ‘마우스’ 표 ‘관전 포인트 NO.3’를 정리해 봤다. ◆ 관전 포인트 NO.1- 영상미 대가 최준배 감독 표 감각적 스릴러! ‘마우스’는…
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해 프리 도전과 아내 장윤정의 소속사 이적 그 후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프리 선언 후 지상파 예능에 처음 출연한 도경완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라며 뜻밖의 프리 선언 소감을 들려준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MBC에 처음 방문했다는 도경완은 주차장에서부터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책받침 스타 단짝 임상아, 오현경, 영혼의 개그 단짝 이용진, 이진호와 함께하는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 스페셜 MC로 프리랜서 방송인 도경완이 출격한다.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도경완은 다수의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인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아들 연우, 딸 하영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경완은 최근 활발한 활동 중 퇴사 소식을 알려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3년 만에 KBS를 떠난 그는 아내 장윤정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김의성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온화함과 냉혹함을 오가는 김의성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강탈한다. SBS ‘펜트하우스2’의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금)에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범죄 액션 오락물에 특화된 오상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웰메이드 사이다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 측이 2일, 극중 사적 복수 대행을 진두지휘하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 ‘장성철’ 역을 맡은 김의성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김의성은 범죄 피해자 지원 재단인 ‘파랑새 재단’의 대표와 가해자를 무력 단죄하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를 겸임하면서,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피해자 편에 설 예정. 공개된 스틸 속 김의성은 양지와 음지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드러내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파랑새 재단’ 회장으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 가족을 구하기 위한 분노의 반격을 펼친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 측은 오늘(1일), 구름(이다희 분)을 잃고 분노한 지오(김래원 분)의 다크 카리스마를 포착했다. 피투성이가 된 최진환(김상호 분)을 압박하는 지오의 살벌 눈빛은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김철수(박혁권 분)를 마주한 구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이들의 운명에 궁금증을 높인다. 서로의 구원자가 된 지오와 구름은 아기를 낳고 평범한 삶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 위기가 찾아왔다. 이손(김성오 분)에게 구름과 아기가 납치되며 꿈도 산산조각이 났다. 홀로 외로운 사투를 벌였던 지오는 이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운명과 다시 싸워야 한다. 짐작조차 어려운 그의 상실과 분노는 더욱 휘몰아칠 후폭풍을 예고했다. 끓어오르는 분노에 반격을 시작한 지오. 공개된 사진에서 그의 살벌한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피투성이가 된 최진환 팀장을 바라보는 지오의 얼굴은 서늘하다. 앞서 최진환은 김철수의 스파이가 되어 구름을 배신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지오가 최진환
“지금껏 만나본 적 없는 이승기가 온다!” ‘마우스’ 이승기가 화려한 의상과 현란한 손놀림의 훈남 마술사로 깜짝 변신한 ‘정순경 마술쇼’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3월 3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승기는 ‘마우스’에서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구동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았다. 정바름은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연쇄살인마를 쫓던 중,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일’과 맞닥뜨리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구치소를 찾아가 마술쇼를 벌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극중 정바름이 ‘무진 구치소 매직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눈부신 반짝이 상의를 걸친 채 수많은 재소자들 앞
'달이 뜨는 강’ 이지훈이 김소현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 이해영과 대립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 지난 방송에서는 모든 기억을 잃고 살수로 살아가던 평강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한 8년이라는 세월 동안 누구보다 평강을 기다려왔던 고건(이지훈 분)이 평원왕(김법래 분)에게까지 공주가 살아있다고 알려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3월 1일 '달이 뜨는 강'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고건(이지훈 분)과 고원표(이해영 분)의 팽팽한 대치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버지와 아들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대립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냉랭하게 바라보는 고건과 고원표가 담겨있다. 이어 두 사람은 입은 웃고 있지만 서로에게 속내를 들키지 않겠다는 듯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부자지간임에도 서로를 의심하고 또 방어하는 두 사람의 신경전이 강렬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평강을 둔 부자의 신경전을 담은 장면이다. 현재 고건은 평강이 살아있다는 걸 아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다. 평원왕에게 이 사실을 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