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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65' 이준혁X남지현 공조 예고하는 쿠키 영상까지! 깨알 센스 돋보인 2차 티저 영상 공개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는 3월 23일(월)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이 서스펜스, 스릴, 그리고 오락적 재미까지 한 방에 선보이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장르물의 진일보를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로 ‘인생 리셋’이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는 한 줄의 스토리 라인만으로도 장르물 매니아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과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전은 시청자들의 추리본능을 제대로 일깨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그 중에서도 탄탄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가 돋보이는 대본과 디테일하고 힘 있는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이 더해진 완벽한 삼박자 조합은 ‘365’가 2020년 상반기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주목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폭풍 전개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는 스토리,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인다. 1년 전 과거로 인생을 되돌린 10인이 리세터와 이들을 초대한 이신(김지수)의 대사 “이번 생에선 처음 뵙겠습니다”로 포문을 연 2차 티저 영상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어 범상치 않은 사건들이 연달아 그려진 동시에 “우린 데스노트 게임에 초대된 거에요”라는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파격 전개에 있어서 놓쳐서는 안될 대형 떡밥을 제대로 투척하며 ‘365’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들었다. 여기에 지형주(이준혁)과 신가현(남지현)을 비롯해 리세터들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이 숨 쉴 틈도 없이 몰아치는 가운데 “다음에 또 누군가가 죽는다는 거에요?”라는 대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마지막에 후회가 가득한 표정으로 “그냥…다 돌아갔으면 좋겠어”라고 읊조리는 가현의 대사는 완벽한 인생을 꿈꿨던 10인의 리세터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번 2차 티저 영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쿠키 영상이다.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 시킬 것을 예고했던 ‘365’답게 티저 영상만으로도 드라마가 지닌 색깔을 제대로 뽐내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풀 수 없게 만들었던 것. 특히 이번 쿠키영상에서는 이준혁과 남지현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툭 치고 들어온 이준혁의 “파트너 해줄래요?”라는 공조 제안 프로포즈에 깜짝 놀란 남지현의 표정,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강아지의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 시켰다. 때문에 ‘365’에서 그려질 이준혁과 남지현, 이들 두 사람이 공조 파트너로 어떤 활약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오는 3월 2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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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가족이란 이름의 '침입자'
‘침입자’(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 촉발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8년 전 아이를 낳은 감독은 ‘나의 기대와 다른 아이로 성장한다면?’ ‘과연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었다고 했다. 알려졌다시피 손원평 감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아몬드'의 작가이기도 하다. 소설 '아몬드'와 영화 '침입자'의 주제는 같지만 다른이야기를, 다른 장르로 풀어내려 했다.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 건축가 서진(김무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6개월 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그는 갑자기 나타나 가족에 헌신하는 동생 유진(송지효)이 낯설지만 딱히 문제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부모는 물론 딸까지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서진의 의문은 커지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그의 강박과 의심 또한 커진다. 손원평 감독의 데뷔작이다 보니 연출력이 조금 아쉽다. 초반에 평화로운 가족관계를 지루하게 얘기하다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아 집중도가 떨졌다. 영화는 후반으로 갈 수록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강점을 발휘한다.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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