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충격 엔딩으로 월요일 밤을 또 한 번 ‘순삭’했다. 권나라의 하나 밖에 없는 가족 김영옥이 사망해 주원의 사진관에 귀객으로 찾아온 것. 지난 1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3회에서는 먼저 매몰차게 선을 그었던 서기주(주원)와 애타게 매달렸던 한봄(권나라)의 관계가 역전되면서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졌다. 단명의 저주를 받아 죽음 예정일인 35번째 생일까지 백일 남짓 남겨둔 사진사 기주 앞에 귀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 ‘세이프존’ 봄이 나타났기 때문. 기주는 신이 마지막 기회로 준 “한줄기 빛”에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 그지없었다. 봄에게 기주는 이미 이상한 사람 내지는 유가족에게 접근하는 사기꾼으로 각인됐다. 게다가 집 문제로 이웃의 인정에 기대는 봄을 문전박대했고, 불법 점유로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 기주가 큰맘 먹고 “죽은 귀신들 사진 찍어주는 고스트 사진사”라는 정체를 밝혔지만, 봄이 그를 한껏 비웃은 이유였다. 하지만 봄의 능력이 애타게 필요한 기주는 백남구(음문석)를 대동해, 자신이 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후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다. 오늘 19일(화) 8시 55분에 방송되는 ‘슈돌’ 519회는 ‘모든 순간, 우리 함께 축하해’ 편으로 소유진과 배우 강소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중 박주호의 둘째 아들 건후가 8살이 되어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이 된다. 건후는 ‘슈돌’에 2살에 첫 등장해 충격적인 귀여움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슈돌’과 함께 말을 배우고, 걷고, 뛰기 시작하며 성장한 건후가 늠름한 8살이 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건후는 아빠 박주호, 5살 동생 진우와 초등학교 입학 전 만반의 준비를 한다. 건후는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는 초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줄넘기, 축구 연습으로 체육 모범생을 노린다. 건후는 지금까지 축구 선수 아빠 박주호의 영향으로 축구에 관심은 많았지만, 아기 같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선사했던 바. 하지만 8살이 된 건후는 드리블은 물론 박주호 돌파까지 성공하며 한층 성숙해진 실력을 공개한다고. 급기야 건후는 몸을 날리는 감각적인 슈팅까지 마스터해 초등학생이 되어 축구 실력까지 업그레이드된 축구 왕 건후의 날렵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최수종'편 녹화를 마치고 가수 박서진이 퇴근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을 마치고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Fortena) 이동규(카운터테너), 오스틴킴(콘트랄토), 서영택(레쩨로테너), 김성현(리릭테너)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최수종'편 녹화를 마치고 가수 이찬원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미스트롯2 양지은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김하늘)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연우진)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오늘 18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나상도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기 위해 배우 연우진, 장승조가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배우 연우진, 장승조가 출연한 KBS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김하늘)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연우진)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오늘 18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