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전> 이원태 감독의 차기작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이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불가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4월 30일(목) 부산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에서 대단한 빽도 족보도 없지만 뚝심으로 20년을 버티며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전해웅’ 역은 배우 조진웅이 맡았다. 조진웅은 <블랙머니><공작><독전><아가씨> 등 매 작품마다 예측할 수 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다. 이번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에서 조진웅은 인생 마지막 각오로 국회의원 총선에 베팅을 건 열정 넘치는 모습부터 권력에 대한 욕심이 커질수록 흔들리는 모습까지 드라마틱한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모든 판을 뒤흔들며 베일에 감춰진 권력의 실세 ‘권순태’ 역은 이성민 배우가 맡았다. 최근 <남산의 부장들><공작> 등의 작품을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선 굵은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이성민은 이번 작품에서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대한민국을 쥐었다 폈
송중기와 김태리, 진선규와 유해진. <승리호>에 탑승하는 선원들의 흥미로운 캐스팅 정보 외에는 알려진 바 없었던 <승리호>가 런칭 예고편을 통해, 드넓은 우주를 누비는 ‘승리호’의 활약상을 처음 공개했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승리호>. 런칭 예고편은 탁 트인 우주, 지구 위를 유영하고 있는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위성 궤도’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할리우드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우주로 한국 캐릭터들을 쏘아 올린 영화 <승리호>는, 한국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나 만들어낸 신세계의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때는 2092년, 우주는 폐기된 인공위성, 표류하는 우주선 등 위험한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고, ‘승리호’는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 다른 나라 청소선들과 경쟁하며 우주를 누빈다. 스피디하게 다른 우주선들을 따돌리는 승리호의 활강과 액션은 ‘승리호’에 탑승한 선원들의 변신을 통해 더욱 이채롭게 다가온다.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조종사 ‘태호’ 역의 송중기는, 특유의 멋스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신나는 음악과 의미 있는 메시지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Just Sing’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최고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Just Sing’ 리릭 비디오에는 K-POP 트롤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담당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글로벌 그룹 레드벨벳부터 전편에서도 ‘파피’ 역으로 활약했던 안나 켄드릭, 펑크 트롤의 왕자 ‘프린스 D’의 목소리 더빙을 담당한 한국계 아티스트 앤더슨 팩과 켈리 클락슨, 오지 오스본, 제임스 코든, 레이첼 블룸, 샘 록웰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즐겁게 녹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영화 속 이들이 맡아 선보일 캐릭터 연기는 물론, 모두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 ‘Just Sing’과 다양한 OST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영상 속 다채로운 트롤 캐릭터들의 비주얼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구현된 트롤 세계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풍부한 볼거리를 엿보게 한다. 이에 더해 ‘Just Sing’ 리릭 비디오 중반부에는 레드벨벳이 연기한 K-POP 트롤과 한국어 가사가 깜짝 등장, 국내 관객
윤성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4월 10일 단독 공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봉을 잠정 연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 2020년 3월 11일(현지 시간) 세계 보건 기구 WHO의 팬데믹 선언 소식으로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사냥의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4월 10일부터 전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의 배급과 투자를 담당했던 리틀빅픽처스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 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되고 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며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전세계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전
한국영화 최초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뿐만 아니라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긴 <기생충>의 흑백판이 2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생충: 흑백판> 포스터는 배우들의 눈을 가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패러디 열풍을 일으킨 오리지널 포스터의 흑백 버전으로 더 강렬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표정도 속내도 읽을 수 없는 극과 극 두 가족들의 모습과 한구석에 누운 의문의 다리는 두 가족 앞에 펼쳐질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한다. 또한, 흑백 색채감의 포스터는 봉준호 감독이 선보였던 웃음과 긴장감, 그리고 슬픔까지 담아낸 가족희비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색다르게 즐기게 할 것을 예고한다. “흑과 백, 넘지 못할 선은 없다”라는 카피와 함께 흑과 백의 다른 색으로 눈을 가린 두 가족의 모습은 <기생충>이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 <기생충: 흑백판
봉준호 감독과 그의 영화 '기생충'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2월 9일(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Dolby Theater)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필두로 10여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기록적인 수상 행진을 이어왔던 '기생충'은 마침내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높였다.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비(非)영어 영화로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다. 또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까지 석권한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세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는 1946년 빌리 와이더 감독의 '잃어버린 주말', 두 번째는 1955년 미국 델버트 맨 감독의 '마티'로 제8회 칸 국제영화제와 제 2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생충'은 이번 ‘작품상’ 수상으로 반세기 만에 세계
전 세계가 기다려온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CGV 페이스북을 통해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예고편은 빈 디젤의 화려한 귀환과 함께 원년 멤버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여성 캐릭터들은 물론,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 ‘제이콥’(존 시나)의 등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스케일까지 예고해 올 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전 세계 흥행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인 만큼, 예고편에서부터 배우들의 초특급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예고편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 도미닉 역의 빈 디젤이 가족, 멤버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거를 앞지를 순 없지. 그리고 이제 내 과거가 찾아왔군”이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그 앞에 나타난 존재로 인해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존 시나가 도미닉의 숨겨진 동생 ‘제이콥’으로 시리즈 사상 최초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다. “실수하는 거야. 여긴 내 세계거든”이라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설 연휴 압도적으로 흥행 승기를 먼저 잡은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5일째 새벽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전부터 예매 점유율 50%에 육박하는 높은 기대감 속에 개봉 했으며,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980년대 현대사를 다룬 영화 '1987'(최종 관객수: 7,232,387명)의 개봉 6일째 200만 관객 돌파 속도 보다 하루 빠르다. 설 연휴 독보적인 흥행강자로서 전 세대를 관통한 화제의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남산의 부장들'은 8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2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남산의 부장들'의 주역들은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명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을 비롯해 우민호 감독은 ‘200만’ 촛불을 켠 케익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2020년 첫 한국영화로 선택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이병헌 연기 소름 끼친다고 해서 보러 갔다가 이성민 연기에 핵소름이었다”, “이 영화는 엔딩을 보기
영화 <클로젯>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물에 첫 도전한 하정우는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는 아빠 ‘상원’역을 맡았다. 최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김남길은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문의 남자 ‘경훈’으로 분해 하정우와 함께 사라진 아이를 찾아 나선다. 영화 <클로젯>은 23일(목) CGV 페이스북을 통해 캐릭터 영상을 공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는 첫 미스터리에 도전한 하정우의 새로운 얼굴과 온도 차 심한 캐릭터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김남길의 열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하정우는 사고로 엄마를 잃고 자신과도 멀어져 버린 딸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던 아빠에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아빠로 변해가며 풍부한 감정 연기는 물론 보이지 않는 실체에 접근하며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끈다. 사건의 비밀을 아는 의문의 남자 경훈으로 분한 김남길은 첫 등장은 가벼워 보이지만 벽장의 비밀에 다가갈수록 10년 동안 비밀을 파헤쳐온 집요한 성격을 드러낸다. “죽은 자들의
2020년을 여는 정치드라마 <남산의 부장들>(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젬스톤픽처스 | 감독: 우민호]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가 1월 기대작으로 주목 받으면서 영화의 배경이 된 ‘중앙정보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 제목 속 ‘남산’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위치했던 지역이자 중정, KCIA(Korean Central Intelligence Agency)로 불리는 ‘중앙정보부’의 별칭이다. 서울의 근현대사 유산으로 꼽히는 이 곳은 건물 중 일부가 철거 되었으며 현재의 서울 유스호스텔, 서울 소방재난본부, TBS교통방송 등 거대한 권역에 자리한 바 있다. 특히 ‘중앙정보부’는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인터내셔널 예고편’ 속 “니들 진짜 갱이야?”라는 대사가 말해주듯 정권을 배후로 고문 수사를 자행했다고 알려진 기관이기도 하다. 과거의 ‘중앙정보부’는 안기부로 불리는 국가안전기획부를 거쳐 국정원인 국가정보원으로 변천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당대 ‘중앙정보부’ 조직의 한 가운데 있었던 인물들의 심리를 담담하게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백두산>이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 프랑스, 독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터키 등 전세계 90개국에 선판매됐다. 또한 <백두산>은 미국(12/20), 대만(12/24), 홍콩(1/1),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1/2), 인도네시아(1/8), 태국(1/9), 호주(1/9), 베트남(1/31) 등에서 속속 개봉일을 확정하며 올겨울 국내 관객에 이어 해외 관객들까지 만나게 됐다. <백두산>의 미국과 독일 배급을 맡은 배급사 케이프라이트(Capelight)의 대표 스테판 게를라흐(Steffen Gerlach)는 “<백두산> 프로젝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설렜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주연 배우들의 연기 대결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면서 “<기생충>을 필두로 한국 영화는 최근 해외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백두산>을 북미와 독일에 선보이게 된 것은 우리에게도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최윤희 해외배급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