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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2020 아카데미 최다 수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관왕!

 

봉준호 감독과 그의 영화 '기생충'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2월 9일(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Dolby Theater)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필두로 10여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기록적인 수상 행진을 이어왔던 '기생충'은 마침내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높였다.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비(非)영어 영화로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다. 또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까지 석권한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세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는 1946년 빌리 와이더 감독의 '잃어버린 주말', 두 번째는 1955년 미국 델버트 맨 감독의 '마티'로 제8회 칸 국제영화제와 제 2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생충'은 이번 ‘작품상’ 수상으로 반세기 만에 세계 영화사에 남을 한 획을 긋게 됐다.

 

 

전 세계가 지켜봤던 이 날 시상식에서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는 “말이 안 나오네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니까 일단 너무 기쁩니다. 지금 이 순간에 뭔가 굉장히 의미 있고 상징적인 그리고 시의적절한 역사가 쓰여진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결정을 해주신 아카데미 회원분들의 결정에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Thank you"라고 작품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생충'의 투자/배급을 맡은 CJ 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은 “Hi everybody! I really like to thank director Bong. Thank you for being you. I like everything about him. His smile, his crazy hair, the way he talks, the way he walks, and especially the way he directs. And what I really like about him is his sense of humor. And the fact is he can really make fun of himself and never takes himself seriously.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And I'd like to thank everybody who has been supporting Parasite, and who has been working with Parasite, and who has been loving Parasite. And I'd like to thank my brother, who has been always supporting building our dreams, even when it looked impossible dream. Thank you Jay, I want to thank my brother Jay. And especially I'd really really really want to thank our Korean film audience, our movie goers who has been really supporting all our movies and never hesitated to give us straightforward opinion on what they feel like their movies. And that made us really never be able to be complacent and keep pushing the directors the creators, keep pushing the envelopes. and without you, our Korean film audience, we are not here, Thank you very much. 안녕하세요! 봉준호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의 미소, 그의 독특한 머리 스타일, 그가 말하는 모습, 걷는 모습, 특히 감독으로서의 그의 모습까지, 그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의 유머 감각입니다. 그는 진지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유쾌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생충'을 지원해준 모든 사람들, '기생충'과 함께 일한 모든 사람들, '기생충'을 사랑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항상 우리의 꿈을 지원해주는 저의 남동생 이재현 회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의 남동생 이재현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항상 우리 영화를 지지해주고, 망설임 없이 영화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우리 한국 영화 관객들에게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영화 관객분들 덕분에, 우리는 자만하지 않고, 감독, 창작자들과 함께 한계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관객 여러분, 당신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기에 없었을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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