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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젯' 하정우X김남길 둘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캐릭터 영상 공개

 

영화 <클로젯>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물에 첫 도전한 하정우는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는 아빠 ‘상원’역을 맡았다. 최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김남길은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문의 남자 ‘경훈’으로 분해 하정우와 함께 사라진 아이를 찾아 나선다.

 

영화 <클로젯>은 23일(목) CGV 페이스북을 통해 캐릭터 영상을 공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는 첫 미스터리에 도전한 하정우의 새로운 얼굴과 온도 차 심한 캐릭터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김남길의 열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하정우는 사고로 엄마를 잃고 자신과도 멀어져 버린 딸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던 아빠에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아빠로 변해가며 풍부한 감정 연기는 물론 보이지 않는 실체에 접근하며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끈다. 사건의 비밀을 아는 의문의 남자 경훈으로 분한 김남길은 첫 등장은 가벼워 보이지만 벽장의 비밀에 다가갈수록 10년 동안 비밀을 파헤쳐온 집요한 성격을 드러낸다. “죽은 자들의 공간”에 있는 이나를 다시 상원의 곁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 의식을 행하는 장면은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김남길이 가장 신경을 쓴 장면 중 하나로 주문을 외우는 손과 팔의 모양과 보여지는 타투까지 신경 써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단 한 번만 이나를 볼 수 있게 도와달라는 상원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경훈은 그토록 원했던 사건의 비밀을 찾을 수 있을지 캐릭터에 숨결을 더한 두 배우의 열연이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영화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완성한 하정우, 김남길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오는 2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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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