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한 아트센터에서 영화 '#살아있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출근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프로젝트인 <한산: 용의 출현>이 완벽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캐스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한층 젊어진 캐스팅과 함께 ‘한산해전’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마치고 7년간의 기획 기간과 사전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5월 18일 크랭크인 한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1592년부터 1598년에 이르는 임진왜란 개전 후 왜군과의 첫 번째 전면전을 다룬다. 신작은 <명량>의 5년전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젊은 배우들을 과감하게 기용하고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최상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김한민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 그리고 새로운 배우들이 절박하고 긴박감 넘치는 전투의 현장으로 뛰어들 예정으로 박해일(이순신), 변요한(와키자카), 안성기(어영담), 손현주(원균), 김성규(준사), 김성균(가토), 김향기(정보름), 옥택연(임준영), 공명(이억기), 박지환(나대용), 조재윤(마나베)까지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 중 완벽한 적임을 찾아냈다. 육지전에서 끊임없이 패하던 임진왜란 초기, 해상전까지 패배하면 조선의 운명이 다할 수 있는 급박한 상황 속
영화 <악인전> 이원태 감독의 차기작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이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불가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4월 30일(목) 부산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에서 대단한 빽도 족보도 없지만 뚝심으로 20년을 버티며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전해웅’ 역은 배우 조진웅이 맡았다. 조진웅은 <블랙머니><공작><독전><아가씨> 등 매 작품마다 예측할 수 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다. 이번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에서 조진웅은 인생 마지막 각오로 국회의원 총선에 베팅을 건 열정 넘치는 모습부터 권력에 대한 욕심이 커질수록 흔들리는 모습까지 드라마틱한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모든 판을 뒤흔들며 베일에 감춰진 권력의 실세 ‘권순태’ 역은 이성민 배우가 맡았다. 최근 <남산의 부장들><공작> 등의 작품을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선 굵은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이성민은 이번 작품에서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대한민국을 쥐었다 폈
송중기와 김태리, 진선규와 유해진. <승리호>에 탑승하는 선원들의 흥미로운 캐스팅 정보 외에는 알려진 바 없었던 <승리호>가 런칭 예고편을 통해, 드넓은 우주를 누비는 ‘승리호’의 활약상을 처음 공개했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승리호>. 런칭 예고편은 탁 트인 우주, 지구 위를 유영하고 있는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위성 궤도’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할리우드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우주로 한국 캐릭터들을 쏘아 올린 영화 <승리호>는, 한국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나 만들어낸 신세계의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때는 2092년, 우주는 폐기된 인공위성, 표류하는 우주선 등 위험한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고, ‘승리호’는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 다른 나라 청소선들과 경쟁하며 우주를 누빈다. 스피디하게 다른 우주선들을 따돌리는 승리호의 활강과 액션은 ‘승리호’에 탑승한 선원들의 변신을 통해 더욱 이채롭게 다가온다.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조종사 ‘태호’ 역의 송중기는, 특유의 멋스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신나는 음악과 의미 있는 메시지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Just Sing’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최고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Just Sing’ 리릭 비디오에는 K-POP 트롤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담당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글로벌 그룹 레드벨벳부터 전편에서도 ‘파피’ 역으로 활약했던 안나 켄드릭, 펑크 트롤의 왕자 ‘프린스 D’의 목소리 더빙을 담당한 한국계 아티스트 앤더슨 팩과 켈리 클락슨, 오지 오스본, 제임스 코든, 레이첼 블룸, 샘 록웰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즐겁게 녹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영화 속 이들이 맡아 선보일 캐릭터 연기는 물론, 모두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 ‘Just Sing’과 다양한 OST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영상 속 다채로운 트롤 캐릭터들의 비주얼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구현된 트롤 세계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풍부한 볼거리를 엿보게 한다. 이에 더해 ‘Just Sing’ 리릭 비디오 중반부에는 레드벨벳이 연기한 K-POP 트롤과 한국어 가사가 깜짝 등장, 국내 관객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한 번 온라인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유니버설뮤직은 조성진이 오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도이치 그라모폰(이하 D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성진은 DG의 온라인 공연 시리즈 ‘모먼트 뮤지컬(Moment Musical)’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날 공연에서 조성진은 다음달 8일 발매를 앞둔 새 앨범 ‘방랑자(The Wanderer)’ 수록곡과 실제로 공연에서 자주 연주했던 작품들을 연주한다. DG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잇달아 취소되자, 지난달 27일부터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역사 깊은 마이스터홀과 피에르 불레즈홀 등에서 ‘모먼트 뮤지컬’이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온라인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모먼트 뮤지컬’은 안전을 위해 사전에 관객 없이 녹화한 연주 영상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주 영상은 이후 일정 시간 유지 후에 비공개로 전환된다. 지금까지 다니엘 바렌보임, 안드레스 오템잠머, 안나 프로하스카, 아비 아비탈, 알브레히트 마이어 등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회장
윤성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4월 10일 단독 공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봉을 잠정 연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 2020년 3월 11일(현지 시간) 세계 보건 기구 WHO의 팬데믹 선언 소식으로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사냥의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4월 10일부터 전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의 배급과 투자를 담당했던 리틀빅픽처스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 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되고 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며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전세계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전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의 ‘슈퍼 웹툰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윤태호 작가의 ‘어린-남극편(이하 ‘어린’)’이 오는 21일(토) 첫 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웹툰 ‘어린’은 전파공학도 출신의 주인공 ‘이온’이 어쩌다 대형기획사의 전속 작곡가가 되어, 대중의 관심과 유명세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현실을 피해 남극으로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린’의 주인공 ‘이온’은 윤태호 작가와 2013년 ‘남극 연구 체험단’을 동행했던 음악가 ‘이이언’을 참고해서 새롭게 창조해낸 인물이다. ‘어린’은 윤태호 작가가 남극을 직접 체험하고 와, 기획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윤태호 작가는 남극에서 무엇을 보았고, 왜 ‘어린’을 기획하게 된걸까? 론칭에 앞서, 카카오페이지는 윤태호 작가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의 키워드는 ‘각자 내면에 있는 극지’ 먼저, ‘어린’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윤태호 작가는 “’어린’이란 말은 ‘물고기 비늘’이란 뜻이다. 물고기 비늘이 물고기를 보호하는 갑옷과 같은 역할을 하듯, 우리도 자기 자신을 지키는 저마다의 ‘어린’과 같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한다. 살다 보면 그 비늘이 뜯겨져 나
한국영화 최초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뿐만 아니라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긴 <기생충>의 흑백판이 2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생충: 흑백판> 포스터는 배우들의 눈을 가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패러디 열풍을 일으킨 오리지널 포스터의 흑백 버전으로 더 강렬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표정도 속내도 읽을 수 없는 극과 극 두 가족들의 모습과 한구석에 누운 의문의 다리는 두 가족 앞에 펼쳐질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한다. 또한, 흑백 색채감의 포스터는 봉준호 감독이 선보였던 웃음과 긴장감, 그리고 슬픔까지 담아낸 가족희비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색다르게 즐기게 할 것을 예고한다. “흑과 백, 넘지 못할 선은 없다”라는 카피와 함께 흑과 백의 다른 색으로 눈을 가린 두 가족의 모습은 <기생충>이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 <기생충: 흑백판
봉준호 감독과 그의 영화 '기생충'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2월 9일(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Dolby Theater)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필두로 10여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기록적인 수상 행진을 이어왔던 '기생충'은 마침내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높였다.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비(非)영어 영화로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다. 또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까지 석권한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세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는 1946년 빌리 와이더 감독의 '잃어버린 주말', 두 번째는 1955년 미국 델버트 맨 감독의 '마티'로 제8회 칸 국제영화제와 제 2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생충'은 이번 ‘작품상’ 수상으로 반세기 만에 세계
뮤지컬 ‘웃는 남자’ 수호(EXO)가 오늘(5일) 대망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만족이 보장된 쇼를 보여준 수호는 마지막 공연에서도 모든 것을 쏟아낼 예정이다.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수호. 지난 2018년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남자인기상을 수상했던 그가 올해 재연에도 함께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13회차의 무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장식하며, 오늘(5일) 마지막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수호의 ‘웃는 남자’는 매 순간이 반전의 연속이었다. 극 중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우르수스와 앞이 보이지 않는 데아와 함께 유랑극단에서 공연하는 그윈플렌. 입을 가리고 있던 스카프가 벗겨지고 드러난 기이하게 찢긴 입은 보는 이들을 모두 경악하게 하지만,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그윈플렌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었다. 여기에서 데아와 듀엣 넘버 ‘나무 위의 천사’를 부르는 수호의 따뜻한 음색과 다정한 눈빛은 외면과 다른 내면에 매료되기 충분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수호의 활약은 더욱 돋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