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9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출연을 위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 타잔, 베일리, 영서, 우찬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미스트롯4' 현역부 X, 목소리 하나로 승부한다. 12월 9일(화) 오전 TV CHOSUN '미스트롯4' 현역부 X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현역부 X'는 오직 노래로만 평가받고 싶은 현역 가수들이 모인 조로, 얼굴과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고수들이 블라인드 심사를 받고, 올하트가 나왔을 때만 그 정체를 공개한다. 지난 '미스터트롯3'에서 처음 시도돼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티저 영상은 현역부 X 신드롬의 서막을 올린 '하동 남진' 손빈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하동 남진'으로 등장, 블라인드 뒤에서 괴물 같은 성량으로 올하트를 받았던바. 티저 영상 속 손빈아는 오페라의 유령을 연상시키는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어 손빈아의 핑거 스냅과 함께 무대를 가리고 있던 문이 열리고 '현역부 X' 트롯 디바들의 요염한 실루엣이 모습을 드러낸다. 뒤이어 현역부 X의 폭발적인 열창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마스터들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모든 것을 가리고 오직 목소리로만 승부하는 현역부 X. 올하트를 받고 '하동 남진' 신드롬을 이어갈 트롯 디바는 누가 될지, 베일 속에 가려진 현역부 X
‘키스는 괜히 해서!’가 글로벌 1위 흥행 질주 중이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로맨스 최적화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로 국내외 흥행 지표 1위를 싹쓸이 중이다. 12월 4일 방송된 ‘키스는 괜히 해서!’ 8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8.5%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4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전 채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목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2949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며 압도적 왕좌에 올랐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흥행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이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TOP1(비영어권 11/24~11/30)을 차지한 것. 이로써 ‘키스는 괜히 해서!’는 방송 첫 주 글로벌 3위, 둘째 주 글로벌 2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9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 화요초대석’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대성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가수 대성의 신곡 '한도초과'는 쿠시(KUSH), 지드래곤(G-DRAGON), 대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한 사운드 위에 대성의 활기 넘치는 표현력과 재치 있는 보컬 스타일이 더해졌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8(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신년기획 2026 배우 특집' 녹화를 마치고 가수 이찬원, 아묻따 밴드(차태현, 조영수,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 밴드 아가미(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이승희) 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 - 신년기획 2026 배우 특집'은 명품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국민 배우 이병준, 아묻따 밴드(차태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김준현-조정민), 노민우, 차청화, 김슬기, 밴드 아가미(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이승희)가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1TV '열린음악회' 리허설을 마치고 가수 안성훈, 김희재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8(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 신년기획 2026 배우 특집' 녹화를 위해 밴드 아가미 김민석, 이다윗, 강승호, 남민우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 - 신년기획 2026 배우 특집'은 명품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국민 배우 이병준, 아묻따 밴드(차태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김준현-조정민), 노민우, 차청화, 김슬기, 밴드 아가미(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이승희)가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8(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 신년기획 2026 배우 특집' 녹화를 위해 아묻따 밴드 차태현, 조영수,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 - 신년기획 2026 배우 특집'은 명품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국민 배우 이병준, 아묻따 밴드(차태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김준현-조정민), 노민우, 차청화, 김슬기, 밴드 아가미(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이승희)가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AHC 2026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론칭 행사가 열려 배우 이민정, 샤이니 태민, 이현이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AHC 2026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가수 태민, 방송인 이현이가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그룹 아홉(AHOF)이 대만을 뜨겁게 물들였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7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CON 2025'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홉은 'ACON 2025'의 오프닝을 강렬하게 열었다. 이날 'ACON 2025' 주제는 청춘. 멤버들은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의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와 수록곡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퍼포먼스를 연이어 선보이며 아홉표 청춘 메들리를 선보였다. 첫 무대를 마친 아홉은 "10주년 'AAA'의 특별한 콘서트에 함께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행복하다"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멤버들은 현지어로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하고, 다음 무대에 떼창 구간을 직접 짚어주기도 하며 객석과 한데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페스타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공연 피날레는 최근 발매한 신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앞선 무대에서는 청춘의 아련함과 오가는 매력을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한층 러프해진 에너지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멜로 장인’ 서현진이 JTBC ‘러브 미’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나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특별한 멜로”이기 때문이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서현진이 연기하는 ‘서준경’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워너비 싱글’이다. 산부인과 전문의란 번듯한 직업과 누가 봐도 빠지지 않는 외모에 당찬 성격까지 갖췄다. 하지만 그 속은 다르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았고, 남들에게 그 외로움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서현진의 인물 해석을 빌자면, “모두에게 조금씩 다른 가면을 쓰고 사는, ‘척’이 많은 인물”이다. 하지만 ‘옆집남자’ 주도현(장률)과의 우연한 만남은 그녀의 일상에 변화의 파고를 일으킨다. “자주 마주치는 것, 못 이기는 것 같다”는 서현진의 표현대로, 자꾸 눈에 보이던 도현은 준경의 깊은 외로움을 알아보고 이해하고 그녀에게 스며든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사랑의 현실적 답을 얻기 위해 함께 부딪히며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이들 멜로의 포인트다. 이를 두고 “준경과 도현은 여러 사건 속에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