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1.7℃
  • 서울 25.3℃
  • 대전 25.9℃
  • 대구 23.0℃
  • 울산 22.2℃
  • 광주 23.3℃
  • 부산 21.7℃
  • 흐림고창 24.0℃
  • 흐림제주 24.9℃
  • 흐림강화 24.1℃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5℃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1.6℃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모범형사' 이현욱 살해범, 조재룡의 차에 탄 이엘리야?! 긴장감 폭발 엔딩


‘모범형사’ 환장의 파트너 손현주와 장승조가 본격적으로 5년 전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쫄깃한 전개와 함께 시청률 또한 대폭 상승, 전국 4.2%, 수도권 5.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시청률은 2.2%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3회에서는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이 사형수 이대철(조재윤)이 무죄일 수 있다는 의심 아래 본격적인 수사를 펼치며, 쫄깃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대철의 무죄를 주장하며 자작극까지 벌였던 박건호(이현욱)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고, 오지혁의 사촌 형 오종태(오정세)는 짧지만 강렬한 등장만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강도창은 5년 전 이대철의 알리바이가 담긴 CCTV 영상을 모른 척 덮고 싶었다. 문상범(손종학) 서장이 ‘이대철’ 한 마디에 길길이 뛰더니, 진급을 언급하며 “선 넘지 말라”고 은근한 압력을 가한 것. “월급쟁이가 뭐. 쉽게 살자”고 스스로에게 주문했고, “재수사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후배들에겐 “나 승진심사 걸려 있는 거 알지? 나 좀 도와주라”라며 등을 돌렸다. 


그런 그에게 오지혁이 “힘들지 않겠어요? 알고도 모른 척하는 거요”라며 정곡을 찔렀다. 강도창은“판단은 판사가 한 거야”라는 변명도 늘어놓았지만,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정부가 사형수들의 사형 집행을 확정했다는 뉴스에 마음이 더욱 무거워졌다. 결국 제보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택배회사를 찾아갔고, 같은 이유로 그곳을 찾은 오지혁을 만났다. 강도창의 마음을 꿰뚫은 듯, “같이 가시죠, 종점까지”라는 오지혁, 두 형사가 5년 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짜 파트너가 된 순간이었다. 


택배회사에서 알아낸 사실은 의문을 더했다. 이곳 관계자가 이대철이 살해했다고 알려진 사건 담당형사 장진수에게 CCTV 영상을 넘겼다고 진술한 것. 이대철이 무죄란 사실을 장형사 역시 알고 있었단 얘기였다. 동일한 제보 메일을 받고 택배회사를 찾아온 진서경(이엘리야) 기자도 힘을 보탰다. 먼저, 이제 와서 CCTV 영상을 제보한 이가 김기태(손병호) 전 인천지검장일 것이라 의심했다. 5년 전,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었고, 현재 이대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 진서경은 박건호의 동료 교도관을 취재해 알아낸 사실도 털어놓았다. 박건호가 교도관이었을 당시 이대철을 살해하려 했지만, 이대철이 그 사실을 숨겨줬다는 것. 진서경은 그때 박건호가 이대철의 진심을 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진서경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자신을 취재하러 온 진서경에게 “곧 이대철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자가 곧 날 찾아올 거에요. 연락할게요”라던 박건호였다. 그는 불구속으로 풀려나자마자, 이대철의 살해를 지시했던 ‘형님’에게 “그 일 뒤에서 시킨 사람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가 5년 전 그 사건의 진범이라 생각했기 때문. 다급한 목소리로 “내가 그놈 만났어요”라며, 사진을 보내겠다고 전화한 박건호는 결국 누군가에게 피습을 당했다. 


사진이 전송되지 않자 강도창, 오지혁, 진서경은 박건호의 핸드폰 발신지를 추적했고, 그렇게 도착한 현장엔 박건호가 죽어 있었다. 강도창은 사체의 허벅지 자상을 놓치지 않았다. ‘타살’이란 증거였다. 하지만 서장의 지시로 사건은 남국현(양현민) 팀장의 형사1팀으로 넘어갔다. 5년 전 장진수 형사의 파트너였던 남국현. 그는 사건 당시 자료를 강도창에게 넘길 때에도 CCTV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다. 박건호 사체의 타살 증거 역시 “공사 현장이라 못 같은 거에 찔릴 가능성이 있다”는 방향으로 몰아가려는 등, 의문스러운 행보를 이어갔다. 


형사1팀에 의해 현장에서 쫓겨났지만, 강도창은 “범인 잡아야지. 그게 내 일이잖아”라며 포기하지 않았다. 위기를 느끼고도 구조 요청 대신 진서경에게 사진을 보내려 했던, 그렇게 목숨까지 버려가며 이대철의 무죄를 밝히려던 박건호의 의도를 밝혀내고자 했던 것. 결국 오지혁과 함께 현장에 잠입해, 박건호가 죽기 전 숨겨놓은 핸드폰을 찾아냈다. 그리고 핸드폰 사진 속에는 흐릿하지만 범인의 목에 문신이 포착돼 있었다. 바로 진서경을 김기태에게 데려갔던 조성대(조재룡)의 것이었다. 하지만 두 형사는 아직 그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 같은 시각, 진서경이 김기태의 지시라며, 또다시 조성대의 차에 탔다. 예상치 못했던 엔딩에 긴장감이 폭발한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지혁은 경매로 낙찰 받은 고가의 시계 출처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사실 아버지의 유품이었던 그 시계는 큰아버지가 가지고 있다가 분실됐고, 당시 오종태는 오지혁이 훔치는 걸 봤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하지만 자신을 찾아와 시계에 대해 묻는 오지혁에게 “그게 왜 경매에 나왔냐”며 모른 척 했다. 불편한 대화를 이어가던 오지혁은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거야”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리고 시계를 경매에 넘긴 자의 연락처를 추적하다, 뜻밖에도 장진수 형사의 아내 정유선(안시하)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의 전화번호라는 사실에 이르렀다. 도저히 엮일 것 같지 않은 세 사람, 과연 시계에 얽힌 비밀은 무엇일까. 


‘모범형사’ 제4회, 오늘(1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연예&스타

더보기
tvN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유치원 달려간 찐 부부 케미 폭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속 이준기와 문채원의 ‘찐’ 부부 케미 모멘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에서 14년간 사랑해 온 부부로 변신하는 이준기(백희성 역), 문채원(차지원 역)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정서연(백은하 역)과 함께 단란한 가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공방에서 일을 하는 금속공예가 백희성(이준기 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건들로 바쁜 강력계 형사 차지원(문채원 분)을 위해 가사와 육아를 도맡은 가정적인 남편이다. 차지원은 범죄 현장에서는 예리한 감과 수사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남편과 딸 앞에서 만큼은 무장 해제되는 천진한 인물. 이런 둘을 쏙 빼닮은 귀여운 딸 백은하(정서연 분)는 보고 있으면 저절로 광대 미소를 짓게 만드는 화목의 아이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일 필살 애교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별안간 코피가 난 백은하와 이 소식을 듣고 유치원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백희성, 차지원의 모습이 보여 시선이 집중된다. 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걱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엄마 차지원과 미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렬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담은 2차 예고편 공개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더욱 강렬해진 액션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처절한 암살자 ‘인남’(황정민)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복수를 예고하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가 등장, 리얼한 액션 비주얼이 교차되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집요하게 인남을 쫓는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들은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액션 대결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난 너와 연관된 인간들을 모두 죽일 거야”는 레이의 대사와 “더 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는 인남의 대사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쫓고 쫓기는 이들의 관계를 보여주며 점차 강렬해지는 추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지독한 추격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치열한 추격의 하드보일드 액

라이프

더보기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의 ‘골프’ 8세대 차량에 ‘엔블루 S’와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을 공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골프’는 1979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3500만대이상 판매된 차량이다. 전 세계 해치백 시장을 주도해오며 실용성과 주행성능 등 차체 기본기를 판단하는 핵심 요소를 앞세워 자동차계의 교과서 같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월드 스테디셀러와 월드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으며 이번 넥센타이어 제품이 들어가는 ‘골프’는 8세대 모델로 풀 체인지 되었다.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S’ 제품은 친환경 차량 및 고성능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로 유럽의 강화된 CO2 규제에 대응해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의 소음과 연비 개선을 위한 사이드 월 공기 역학을 당사 최초 적용해 연비 등급뿐만 아니라 유럽 환경규제의 한 기준인 주행 소음도 저감하였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간결한 그루브 디자인으로 고속 배수성과 빗길 제동력을 강화했다.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은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