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2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예능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을 위해 가수 청하가 반려견 밤비, 아란과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2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예능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을 위해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유명가수들’의 인천 청라 버스킹이 계속된다.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은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의 TOP 7(홍이삭, 소수빈, 이젤, 신해솔, 리진, 강성희, 추승엽)이 MC 이승기, 규현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길거리 심사단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로드 버스킹 음악 쇼다. 오는 13일(수)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2회에는 지난 1회에 이어 인천 청라에서의 버스킹이 계속된다. 이번 방송에는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최초 올 어게인의 주인공이 탄생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게인’ 경연만큼이나 승패를 결정하기 어려운 강력한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듀엣 조합도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감미로운 여성 보컬 듀엣 대전은 신해솔X리진 팀과 이젤X강성희 팀의 대결로 진행, '고막 남친단'이 아닌 '고막 여친단'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TOP 7의 유일한 동갑내기 추승엽과 강성희는 이번만큼은 친구가 아닌 라이벌이 돼 엄청난 벌칙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홍이삭과 소수빈은 각각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 힘을 더했다는 후문. 또한 '
“가왕님, 리얼리티에서 물 만났다!” 제1대 ‘현역가왕’ 전유진이 ‘현역가왕 in TOKYO’에서 숨겨왔던 반전 예능감을 대분출하며 ‘예능 퀸 입성’을 예고한다. MBN ‘현역가왕 in TOKYO’는 트로트 국가대표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선보이는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일(화) 첫 방송되는 ‘한일가왕전’ 대결에 앞서 일본으로 떠난 ‘현역가왕’ TOP7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결의를 다지고, 몸과 마음에 힐링을 찾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꾸밈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관련 12일(오늘) 방송될 ‘현역가왕 in TOKYO’ 1회에서는 ‘현역가왕’ 전유진이 무대 위 위풍당당하던 가왕에서 잠시 벗어나 ‘17세 전유진’ 그 자체로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긴다. 공항에 도착한 전유진은 앞서 와 있던 TOP7 언니들을 향해 TOP7과 함께하는 첫 여행에 설레어 잠을 설쳤다며, ‘오마이걸’ 노래인 ‘살짝 설렜어’의 댄스 제스처를 취해 언니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전유진은 17세 소녀다운 맛깔난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낯선 일본에서의 음식이지만 폭풍 흡입하며 ‘복스러움의 대명사’로 거듭난 것. 전
‘7인의 부활’ 이유비가 또 다른 욕망을 품고 돌아온다. 오는 3월 29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12일,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워너비 스타’ 한모네(이유비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돌연 벼랑 끝에 서게 된 한모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이 맞이할 변화는 무엇일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한모네’는 암울한 과거를 지우려 한희수라는 이름을 버리고 사랑받는 스타가 되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왔다. 방다미(정라엘 분)를 비극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자, 앞길을 방해하는 존재라면 가족마저 내치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던 한모네. 지난 시즌 노한나(심지유 분)가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멜로 추적 스릴러 장르의 거대한 포문을 열었다. 오는 18일(월)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윤제문이 극적 몰입감을 정점으로 이끌 예정으로 기대감을 자극한다. 오늘(12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엔 살인사건에 연루된 서정원(김하늘 분)과 담당 형사 김태헌(연우진 분), 정원의 남편 설우재(장승조 분) 그리고 국회의원 모형택(윤제문 분)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은 오프닝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자신의 프로그램 ‘멱살 한번 잡힙시다’를 진행하며 현장을 발로 뛰는 기자 정원의 모습이 이어진다. 이후 정원은 제보를 받아 어딘가를 향했다가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진실을 쫓는 기자”, “살인사건의 용의자 되다”라는 메시지가 연이어 나타난 뒤 끔찍한 현장에 충격을 받아 공포에 질린 정원의 모습이 보인다. 이후 손에 피를 가득 묻힌 채 떨고 있는 정원에게 태헌은 냉정하게 “혹시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가요?”라며 묻는다. 장면이 전환되고 모형택과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첫 방송부터 차원이 다른 판타지로 월요일 밤을 순삭했다. 흥미 유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판타스틱한 볼거리와 알찬 전개, 그러면서도 놓치지 않은 가슴 뭉클한 사연으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월요병으로 지루하고 힘들었던 ‘야한 시간’에 드디어 치료제가 생겼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폭발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1회엔 웃음과 감동이 가득 뒤섞인 버라이어티한 재미가 빈틈없이 채워졌다. 주원-유인수-음문석의 우당탕탕 귀객 접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다가, 어떻게든 아내에게 행복한 기억을 남기고 싶은 ‘망자’ 남편의 절절한 사연에 가슴을 울리는 눈물까지 흘러내렸다. 더군다나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 있는 주원과 권나라의 운명 서사까지 시작되면서, 단 1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한채아, 박병은, 조동혁, 김광규, 이주연, 류성현, 서영희, 고규필, 유성주, 박기웅 등 무려 10명의 배우가 특별출연, 이들을 찾아보는 틈새 재미까지 꽉 찼다. 이처럼 탄탄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혁이 스파링과 승마 시범, 엄지 푸시업까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K-이소룡’ 장혁의 솔선수범 활약에 ‘라스’ MC들 모두 브라보를 외쳤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기대케 한다. 오는 13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장혁, 김민재, 하도권, 김도훈이 출연하는 ‘연기광’ 특집으로 꾸며진다. 신스틸러 배우 4인의 예능 욕망 활약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배우 장혁이 3년여 만에 ‘라스’를 찾는다. 장혁은 데뷔할 때부터 몸 담았던 소속사에서 지난해 26년 만에 나와 홀로서기 중인데, 스케줄을 소화할 때 운전은 기본, 출연료 협상도 직접 한다고. 그는 ‘라스’ 출연을 결정하고 한 달 반 가까이 출연료 이야기를 안 한 이유를 묻자, “섭섭해서..”라고 운을 뗐는데, 대체 무슨 이유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장혁은 최근 소속사뿐 아니라 가족에게서도 홀로서기 했는데, 기러기 아빠가 된 이후 변화에 대해 “새가 친근감 있게 보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가족들을 해외로 보내고 혼자 산 지 벌써 1년 반이 됐다는 그는 식사도 밀키트로 해결한다고. 장혁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지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차은우와 김은우가 이름뿐만 아니라 B형, 2살 터울의 동생까지 똑닮은 운명의 평행 이론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 12일(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슈돌’ 518회는 ‘두근두근 우리의 만남’ 편으로 소유진과 배우 강소라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호는 “차은우 삼촌처럼 우리 은우도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며 아들 은우와 차은우의 만남을 간절히 바랐던 바. 이 가운데 모두가 바라던 차은우와 김은우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고 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운명의 만남을 가진 차은우와 김은우는 놀라운 평행 이론설까지 제기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차은우와 김은우는 이름뿐만 아니라 수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차은우와 김은우는 모두 B형, 소띠, 2살 터울의 동생마저 똑같았던 것. 차은우는 동생 정우에게 끊임없이 뽀뽀 세례를 하고 있는 은우를 바라보더니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은우가 동생 엄청 아끼네요. 엄마한테 들은 거지만 저도 동생을 끔찍하게 아꼈다고 하더라고요. 은우야 우리 이름이 그런가 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차은우는 “은우야 나랑 비슷한 게 많구나. 우리집이랑 똑같네”라며 감탄을 표현하
“손태진 한 번 이겨보려고 선택했다!” 전유진과 김다현이 ‘불타는 장미단’ 시즌2 손태진과 에녹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깜찍 MZ 러블리 파워’를 발동시킨다. 11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48회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불타는 트롯맨’ 멤버들과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강혜연-윤수현-김양에 맞선 거부할 수 없는 데스매치를 펼쳐 월요일을 감동과 즐거움으로 뒤흔든다. 이와 관련 전유진과 김다현이 손태진-에녹에게 MZ다운 상큼한 기세로 도전장을 내민다. 전유진과 김다현은 데스매치 상대로 손태진과 에녹을 지목하며 “우리 트롯 5년 차인데, 2년 차 새싹 에녹, 손태진 나와!”라는 당돌한 멘트를 날려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더욱이 전유진은 “‘장미단’에 출연해서 손태진 오빠를 이겨본 적 없다. 이번에는 꼭 한 번 이겨보겠다”라며 김다현과 함께 당찬 출사표를 던져 손태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무대 위에 오른 손태진이 ‘현역가왕’ 마스터로 활약하던 당시 전유진과 김다현의 라이벌전에만 참여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자, MC 양세형이 “지금 선택하면 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1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이찬원이 출근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