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22.8℃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5.6℃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영화 ‘내 손끝에’ 5월 15일 CGV 단독 개봉 확정!

‘비의도적 연애담’ 스핀오프 영화 ‘내 손끝에’ 원태민X도우 무대인사 예정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는 오는 5월 15일 CGV에서 단독 개봉이 확정됐다.

 

이 영화는 감독 양경희, 극본 신지안, 원작 피비의 '비의도적 연애담'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로 배우 원태민과 도우가 주연을 맡은 고호태와 김동희의 학창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고호태와 김동희 커플의 흥미로운 과거 이야기와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게 표현된다.

 

개봉 주차에는 원태민과 도우가 무대인사로 직접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영화에서는 '비의도적 연애담'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면모와 두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사연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호태와 김동희의 아련한 표정과 서로를 의지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끌며 '호태X동희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지원영 역의 공찬이 특별 출연을 확정하면서 '비의도적 연애담'의 팀워크를 이어가게 됐다.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