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6.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8.8℃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6℃
  • 흐림보은 6.4℃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달까지 가자' 이선빈X라미란X조아람 "떡상" 외치다 눈물의 절규... 롤러코스터급 감정선 '폭소'

 

'달까지 가자' 코인으로 똘똘 뭉친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의 트리플 케미가 펼쳐진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현실의 무게를 유쾌하게 비틀어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마론제과 비공채 직원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은 스스로를 '무난이들'이라 칭한다. 이들은 특별히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무난한' 삶 속에서 서로의 처지를 깊이 이해하며 끈끈한 연대감을 형성한다.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팍팍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코인 열차'에 함께 몸을 싣는 이들의 선택이 어떤 미래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8월 28일 공개된 '달까지 가자'의 코인 소동극 티저 영상은 '무난이들'의 특별한 케미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매 순간 함께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직장 동료 이상의 특별한 유대감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세 인물의 관계성을 탁월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연기 호흡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공개된 영상은 '코인 열차' 내부를 비추며 포문을 연다. "저희 열차는 최종 목적지 달까지 가는 열차입니다"라는 라미란(강은상 역)의 내레이션이 흐르며 시작부터 몰입감을 높인다. 이어 이선빈(정다해 역)이 "나도 한번 날아보자고"라며 열차에 합류를 선언하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고조된다.

 

요동치는 그래프처럼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김지송 역)의 감정선도 거침없이 출렁인다. "떡상!"을 외치며 들뜬 순간과, 노트북을 붙잡고 눈물로 절규하는 장면이 교차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과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곧이어 "적금 깼어요"라고 말하던 이선빈이 "달까지 가자"를 외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영상 말미,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환호하는 '무난이들'의 모습은 '비장의 한 방'을 향한 희망과 설렘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짧은 티저 영상 속에도 '무난이들'의 유쾌한 공모와 다이내믹한 감정선, 그리고 세 배우의 완벽한 합이 밀도 있게 압축됐다. 스토리, 캐릭터, 감정선, 호흡까지 고루 담아낸 '달까지 가자' 티저는 본 드라마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오는 9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