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드디어 문을 연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이미지는 색다른 장르의 변주와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해온 바.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개업에 앞서,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들린’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SBS 사이다 법정물의 진화, ‘신들린 변호사’라는 전무후무한 세계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법정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에 ‘망자의 恨(한)’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더하며 기존 법정물의 틀을 확장한 것.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은 스스로 진실을 밝힐 수 없다. 남겨진 것은 오해와 왜곡,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가 된 소감을 밝힌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정 멤버가 된 후 첫 녹화일을 맞은 허경환의 감격의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아침부터 헤어스타일에 한껏 힘을 주고, 턱시도 차림으로 녹화장에 출근해 고정의 기쁨을 누린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 말투로 “고정됐다 아닙니까~”, “해냈다 아닙니까~”라면서 축하를 해준다. 이에 허경환은 “긴 시간이었다”라며 제작진과 썸을 탔던 기간을 돌아보면서, 고정 멤버가 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 허경환은 아들의 고정 소식을 접한 엄마의 뜻밖의 반응도 전한다. 엄마의 오해(?)가 섞인 반응에 모두의 폭소가 터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가슴 벅찬 고정 소감에 “부담이 많이 됐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게스트 김광규는 “너 고정됐다며!”라고 폭풍 질투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허경환은 고정이 되기 전 촬영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한계 없는 얼굴을 가진 박해준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이번엔 전직 시인 역을 맡아, 묵직한 침묵으로 ‘고독의 깊이’를 그려낼 예정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지난 해, 세상 다정한 무쇠 가장 ‘양관식’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해준이 이번에는 세상 고독한 얼굴로 갈아 끼우고 전직 시인 ‘황진만’을 연기한다. 황진만은 20년째 영화 감독 지망생 황동만(구교환)의 형으로, 한때 시를 썼지만 무능의 끝을 경험하고 무너진 인물. 이후 속세와는 연을 끊은 채 용접이나 밭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술과 TV에 의지해 하루를 견뎌낸다. 공개된 이미지만 봐도,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스스로를 고립시킨 전직 시인 황진만의 깊은 고독이 드러난다. 식탁에 홀로 앉아 허공을 응시하거나, 뙤약볕 아래 배추밭에 앉아 땀을 식히며 자신만의 시간을 버텨내는 게 일상이 돼 버린 것. 구교환과의
박서진이 복싱 링 위에서 영혼까지 털리는 역대급 굴욕을 맛본다. 오는 14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본격적인 복싱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을 찾은 박서진 남매는 이날 본격적인 훈련 전 ‘의리 수업’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효정은 “오빠는 32년 모태솔로라 사랑에 의리가 없다”고 폭로해 박서진을 당황케 한다. 이어지는 이상형 토크에서 박서진은 배우 박보영을, 효정은 박보검을 언급한다. 이때 김보성이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효정의 다이어트 의지를 폭발시킨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어 진행된 복싱 강습에서 효정은 우등생답게 엄청난 타격감과 재능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반면, 박서진은 ‘앙증맞은 펀치’를 선보여 사부 김보성을 당황케 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지상렬은 “뜨개질 하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김보성이 박서진을 위한 집중 교습에 나섰지만, 나아지지 않는 실력에 결국 충격적인 선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어 남매는 실전 스파링을 겨룬다. 자존심이 상한 박서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획득 저지를 위해 나선다. 오늘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현재 황금별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춘길이 단 하나의 황금별만 추가하면 초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이 입을 모아 "춘길 타도!"를 외치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선공으로 나선 김용빈은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선곡한다. 1950년대 발표된 곡으로, 김용빈은 "요즘 정통 트롯을 잘 부르지 않는 것 같아 이런 곡들이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힌다.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본 '골든 스타' 김용임은 "구성지고 간드러진 창법에 굵직한 맛까지 더해져 노래가 더 맛깔스럽게 들렸다"고 감탄을 전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세월을 뛰어넘는 트롯의 멋을 담아낸 무대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의 심리전도 눈길을 끈다. 춘길은 대결 전부터 김용빈을 향해 "금고 샀다고 하지 않았나. 중고로 나한테 넘기면 될 것 같다"며 여유 섞인 도발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춘길이 선곡한 노래는 김용임의 '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열도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는 13일 일본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ALPHA DRIVE ONE THE 1ST MINI ALBUM ‘EUPHORIA’ 발매 기념 FAN SHOWCASE IN JAPAN’은 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 공식 데뷔에 앞서 현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아직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의 일본 팬 쇼케이스에는 약 1,0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본 유력 매체를 포함한 수십여 개 매체가 취재를 신청하는 등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알파드라이브원을 향한 현지의 높은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
가수 황민우가 예상을 뒤집는 무대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황민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유명 선발전’에 나섰다. 가면을 쓰고 ‘402호’에서 모습을 드러낸 황민우는 유명 선발전을 앞두고 정체를 공개했다. ‘리틀 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황민우의 정체가 공개되자 탑 프로 판정단은 물론 참가자들도 깜짝 놀랐다. 일부 참가자들은 “너무 퍼포먼스를 잘해서 참가하지 않았으면 했던 분”이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9살에 데뷔해 14년 차 현역으로 활동 중인 황민우는 “춤 열심히 추면 가수가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라며 이날 무대에서는 춤 없이 오직 노래로만 승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주현미 등 탑 프로 판정단은 공식을 뒤집는 예선 전략에 놀라는 한편, 황민우의 무대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강문경의 ‘양파 같은 여자’를 선곡한 황민우는 강문경을 복사·붙여넣기 한 듯한 무대를 펼쳤다. 경쾌한 리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후렴구에서는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과 풍부한 성량을 드러냈다. 빠른 템포에도 박자를 자유자재로 밀고 당기며 곡의 분위기를 능숙하게 주도한 황민우는 퍼포먼스 없이도 목소리로만 무대를 가득 채워냈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 세 자매 사이에 심상치 않은 갈등이 불거진다. 내일(13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각자의 연애 문제로 예민해진 나나 하우스 세 자매의 갈등이 폭발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채종협 분)이 데이트를 앞두고 갑작스레 미국으로 떠나며 깊은 충격에 빠졌다. 연락 한통 없이 사라진 선우찬으로 인해 송하란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걱정했다. 한편 김나나(이미숙 분)는 송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 분)과 비밀을 나누기 시작, 이로 인해 하담과 유겸 사이에는 오해의 불씨가 커져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감정이 극도로 예민해진 세 자매가 격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미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긴 선우찬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친 송하란과 회의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연태석(권혁 분)의 반응에 심기가 불편해진 송하영, 그리고 자신을 피하는 차유겸과 크게 다툰 송하담까지. 세 자매는 날 선 말로 서로의 마음을 건드리며 감정이 폭발한다. 현실
가수 홍지윤이 압도적인 실력과 인기로 ‘현역가왕’에 등극했다. 홍지윤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제3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지난 결승 1차전 ‘신곡 대첩’에서 임강현 작곡가의 ‘옷 한 벌은 건졌으니’ 무대로 총 1040점(연예인·작곡가 점수 합산 853점, 국민판정단 점수 187점)을 획득하며 1위로 결승 2차전에 직행한 홍지윤은 생방송 문자 투표를 독려하며 ‘현역가왕3’에서의 마지막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에 앞서 홍지윤은 자신의 ‘현역가왕3’ 여정을 돌아봤다. 무대를 위해 발품 팔며 옷감을 고르고 시안을 그리고 일본어와 엔카도 공부하는 등 노력을 거듭한 홍지윤은 ‘현역가왕3’를 ‘도전의 연속’이라고 표현했고 “‘홍지윤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홍지윤 새로운 시도도 하네’ 등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펼쳐야 하는 결승 2차전 ‘현역의 노래’ 무대에서 홍지윤은 박상철의 ‘울엄마’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은 “처음 트로트를 접한 게 할머니 덕분인데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곁을 지키느라 어머니도 우울해지셨다. 할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오래 사셨으면 좋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가 ‘호우 선수촌’ 3기 수강생으로 등록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 한다. 특히 ‘슈돌’ 최강 베이비 은우-정우-하루가 한 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은다. 은우와 정우의 체육인 DNA를 발굴했던 김준호는 튼실한 허벅지로 소파 위를 성큼 올라가는 하루의 근력에 국대 유망주를 발견한 듯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김준호는 마치 선수촌에 입성한 듯 하루의 근력 상승을 위한 트레이닝 코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상위 1% 운동 DNA’ 보유자 정우가 조교로 발탁된다. 정우는 “하루야 형아 하는 거 잘 봐”라며 철봉 시범을 척척 보여주는가 하면, 클라이밍 홀드를 하나하나 짚어가더니 단숨에 정상을 정복해 감탄을 자아낸다. 하루는 정우의 시범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정우처럼 앙증맞은 두 손으로 철봉을 꽉 잡는다. 발을 꼬물꼬물 움직여 추진력을 얻은 끝에 철봉 위에 배를 얹는 데 성공한 하루의 모습에 김준호는 “운동 신경이 확실히 있다”라며 감탄한다. 하루는 막강 기세에 힘입어 무려 60도 경사의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정우는 “하루야 할 수 있어”
배우 금새록이 ‘라디오스타’에서 복싱 훈련 비하인드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무쇠소녀단2’ 복싱 훈련 과정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연과 함께 멤버들과 가까워지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금새록은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에 캐스팅되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특히 연습실에서 벌어진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특유의 엉뚱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 금새록은 ‘무쇠소녀단2’ 복싱 훈련 과정에서 멤버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훈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함께 목욕탕을 다니며 더욱 돈독해진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곽범의 전담 코칭 아래, 전국생활복싱대회 금메달에 빛나는 반전 실력을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금새록의 달라진 눈빛과 실력에 MC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이해’ 촬영 중 자칫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