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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조선변호사' 폐창고에 갇힌 우도환X김지연, 시작부터 난관 봉착!

 


 
‘조선변호사’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우도환과 김지연의 모습을 예고했다.

 

오는 31일(금)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을 펼칠 ‘조선변호사’가 첫 방송을 이틀 앞둔 가운데 우도환(강한수 역)과 김지연(이연주 역)에게 닥친 극한의 위기 상황이 예고돼 시작부터 긴장감을 유발한다.

 

우도환은 극 중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지부인, 온갖 술수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송사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한수 역을 연기한다. 김지연은 나라와 백성을 향한 마음만큼은 진심인, 정의롭고 정직하기까지 한 조선의 공주 이연주 역으로 등장한다.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마포나루에서 만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맺는다.

 

2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포박된 채 거꾸로 매달린 강한수와 기절해 있는 이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이연주의 목에 칼을 겨눈 장대방(이준혁 분)의 모습까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살벌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긴박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강한수는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장대방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한다. 언뜻 듣기에 어이없는 제안을 한 강한수와 그의 말에 말문이 막힌 장대방이 실랑이를 주고받던 그때, 이연주가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강한수와 이연주가 장대방에게 붙잡힌 사연부터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안한 내용은 무엇이고, 장대방이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조선변호사’ 제작진은 “직업도 성별도 성격도 다른 강한수와 이연주가 만나 벌이는 일과 두 사람의 황당한 첫 만남, 그리고 앞으로 이들의 연이 어디까지 닿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오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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