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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개나리학당’ “‘미스트롯2’vs‘국민가수’…선의의 명승부!” '천사 콘서트’개최!

 

‘개나리학당’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개최한 ‘천사 콘서트’로 안방극장에 따스한 위로와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개나리학당’ 1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5%,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나리들이 ‘미스트롯2’ 양지은-홍지윤-은가은, ‘국민가수’ 이솔로몬-김동현-이병찬과 각각 팀을 이뤄 대결, 우승한 팀의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천사 콘서트’를 펼쳐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먼저 ‘국민가수’팀 이솔로몬-김동현-이병찬, 김유하-임지민-안율-류영채가 깜찍한 안무와 폭풍 랩까지 선보인 H.O.T.의 ‘빛’을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옆집미스’팀 양지은-홍지윤-은가은과 김다현-김태연-임서원-황승아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칼군무를 곁들인 왁스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로 박수갈채를 일으켰다. 붐 선생님은 “‘국민가수’와 ‘미스트롯’팀이 한걸음에 달려와 줬다.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전쟁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천사 콘서트’의 목표를 덧붙여 설명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천사 콘서트’ 1라운드에서는 양 팀 모두 노래방 점수 ‘1004점’을 먼저 넘기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첫 번째로 나선 ‘국민가수’팀 김동현과 안율은 ‘비와 당신’을 선곡해 감미로운 보이스로 완벽한 화음을 쌓으며 감성지수를 극대화시켜 95점을 획득했다. 이에 맞서 ‘옆집미스’ 팀 홍지윤-임서원은 비주얼로도, 하모니로도 아름다운 찰떡 호흡을 이뤄내며 ‘엄마의 노래’를 열창, ‘국민가수’팀의 기립박수를 받았지만 80점에 그쳐 충격을 일으켰다. 점수에서 이긴 ‘국민가수’팀은 ‘X2’라는 첫 찬스권을 뽑아 190점을 만들었다.

 

두 번째로 ‘국민가수’팀 이병찬-임지민-류영채가 ‘국민가수’의 추억을 부르는 ‘진수병찬’이라는 팀으로 재회, 맑은 목소리에 퍼포먼스까지 더한 ‘깊은 밤을 날아서’로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옆집미스’팀에서는 은가은과 황승아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심금을 울리는 짙은 감정을 터트려냈지만 87점을 받아 아쉬움을 내비쳤다. 하지만 황승아가 기적처럼 ‘X3’ 찬스권을 뽑으면서 ‘옆집미스’팀이 역전에 성공,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붐 선생님은 또 다른 천사 스페셜 게스트를 소개했고, 정동원이 무대에 올라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눈과 귀를 집중하게 만드는 ‘먼 훗날’로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정동원은 “무대를 한 적이 없는 노래인데 위로가 되는 노래인 것 같아서 불러봤다”며 훈훈한 소감을 덧붙였다. 특별 찬스가 걸린 퀴즈 대결에서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마이클 잭슨이 만든 노래의 제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고, 김동현이 “힐 더 월드”라는 정답을 맞혔다. 다음 퀴즈로는 BTS의 뮤직비디오에 나온, 평화를 뜻하는 수어 동작에 대한 문제가 나왔고, 김유하가 깜찍한 댄스와 함께 정답을 맞혀 환호성을 자아냈다.

 

‘옆집미스’팀이 앞선 가운데 춤, 노래, 표정, 퍼포먼스까지 다 갖춘 레전드 김완선이 일일 천사로 출격해 격렬한 환영을 받았다. 김완선은 ‘기분 좋은 날’로 모두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었고 “좋은 취지의 콘서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는 인사로 박수를 이끌었다. 김완선과 함께 하는 스페셜 무대로 진행된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 첫 무대로 ‘국민가수’팀 이솔로몬과 김유하가 출동했고, 서로에게 시선을 맞춘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당신만이’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지만 80점을 기록,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옆집미스’팀은 국악 트롯 자매 양지은-김태연이 나섰고 ‘고향역’을 선곡, 구성진 꺾기와 찰진 음색으로 첫 100점 축포를 터트려 얼싸안고 기뻐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솔로몬-김동현-이병찬은 ‘라라라’로 모두를 기립하게 만들며 신나는 ‘흥’ 대동단결을 일으켰지만 80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맞서 양지은-홍지윤-은가은은 ‘으라차차’로 경쾌하고 상큼한 무대를 완성, 또다시 100점을 획득하며 ‘미스트롯2’의 위엄을 입증했고, 총점수마저 앞서 나갔다.

 

이어 스페셜 무대 코너에서 김완선은 ‘국민가수’팀 류영채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댄스부터 화음까지 화려한 조합을 이루며 95점을 얻었고, ‘옆집미스’팀 김다현과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나 홀로 뜰 앞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여 96점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국민가수’팀이 찬스권 ‘X5’를 뽑으면서 막판 뒤집기로 대역전에 성공, 우승을 차지했던 터. 하지만 양쪽 팀 모두 1004점을 넘겨 두 팀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면서 다 같이 기쁨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끝으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촛불 하나’를 부르며 대화합을 이룬 가운데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개나리학당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위로금을 전달했다”는 문구가 더해져 뭉클한 감동과 긴 여운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오늘 개나리들의 본캐를 흠뻑 느낄 수 있었어요! 노래도 잘하고 마음씨도 예쁜 개나리들 무럭무럭 자라다오” “오랜만에 미스트롯2와 국민가수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귀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착한 일에 저절로 동참할 수 있게 하는 방송이었네요. 모두 응원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주는, 힐링 만땅인 콘서트였다. 월요일 스트레스 확 다 날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개나리학당’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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