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5.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0.1℃
  • 맑음부산 0.6℃
  • 구름조금고창 -0.3℃
  • 흐림제주 5.4℃
  • 구름조금강화 -3.7℃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불후의 명곡' ‘한국인의 노래-최불암 편’ 2부, 최백호 깜짝 등장 예고!

URL복사


KBS2TV ‘불후의 명곡’에 영원한 낭만 가객 ‘최백호’가 깜짝 등장한다.

 

오는 5일(토)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543회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한국인의 노래-최불암 편’ 2부가 공개된다. 국민 배우 최불암과 함께하며, 1부 피날레에서 1승을 차지한 원어스를 저지하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남상일&안예은, 정동하, 알리, 카디가 무대에 나선다.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 정동하부터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 국보급 소리꾼 남상일& 음악 천재 안예은, 글로벌 K밴드로 뻗어가는 카디까지 1부 라인업에 버금가는 무대장인들이 출격해 진한 여운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불후의 명곡’ 한국인의 노래-최불암 편 2부 예고편에서는 1부를 뛰어넘는 쟁쟁한 라인업 만큼이나 특별한 손님의 모습이 담겨 화제다. 바로 영원한 낭만 가객 최백호가 알리를 지원사격 하는 것.

 

최불암의 애청곡인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한 알리는 원곡자인 최백호를 소환해 알리와 최백호가 함께하는 시대 초월의 낭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의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최백호의 댄스 모습을 방송 최초로 볼 수 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지난 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8.9%,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로 시간을 앞당겨 5일(토) 오후 5시 20분에 방송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구 레전드 김태균X강민호, 大환장 육아 파티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구 레전드 김태균과 강민호가 아빠로 만난다. 2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8회는 ‘천국의 육아’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김태균네 집에는 강민호와 하이, 이한, 이준 삼 남매가 찾아온다. 린린자매와 강민호 삼 남매의 시끌벅적한 만남과 이로 인해 진땀을 흘리는 김태균, 강민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강민호가 세 아이들과 함께 방송이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태균과 하린이는 강민호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 청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강민호의 셋째 이준이는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라, 이준이에게 맞는 안전과 위생을 갖추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민호와 아이들이 도착하고 하린이는 열렬하게 이들을 환영했다. 강민호의 첫째 딸 하이와 여섯 살 동갑인 하린이는 하이와는 동갑내기 친구 케미를, 이한-이준이 앞에서는 누나 포스를 보여줬다는 전언. 이를 본 이한이와 이준이는 엄격, 근엄, 진지한 하린이 누나에게 푹 빠져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강민호는 세 아이의 아빠답게 노련한 육아 실력으로 아이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