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3.1℃
  • 구름많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코로나 2년’, K방역의 실체는


준비되지 않은 ‘일상회복’의 대가는 가혹했다. 지난 11월 정부의 ‘위드 코로나’ 방침 이후 하루 확진자가 7천 명을 넘어섰다. 폭증하는 위중증 환자들로 의료시스템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고, 정부는 결국 45일 만에 백기를 들었다. 일각에서는 ‘3T(검사-추적-치료)’로 대표되는 K방역이 시민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사태 2년, K방역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오늘(13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K방역의 실체를 추적한다.

 

■ ‘일상회복’, 무엇이 문제였나?
위드 코로나 이후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90%가 넘었지만, 정부는 위드 코로나 철회 대신 ‘재택치료 원칙’을 발표했다. 그리고 며칠 뒤, 재택치료를 받으며 병상 대기 중이던 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방역당국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지만 끝내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45일 동안 1,795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52명은 병원 문턱도 밟아 보지도 못한 채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 거점전담병원과 서울대병원을 관찰 추적하고 위기의 의료시스템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 ‘방역 패스’ 후폭풍 논란
방역 패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법원은 학교 외 학습시설에 방역 패스를 의무화한 정부 조치가 기본권 침해 우려가 있다며 집행 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방역이라는 공공복리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적 논의가 무르익기도 전에 정부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까지 방역 패스 범위를 확대했다. 취재진은 방역 패스를 반대하는 시민들을 만나 그 속사정을 들어봤다. 정부 방역 정책과 개인의 기본권 사이에 균형점은 어디일까.

 

■ QR코드, 방역인가 통제인가
정부는 지난해 6월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QR코드에는 휴대전화와 예방접종 정보만 담겨있지만, 확진 시 주민등록번호와 주소뿐만 아니라 직업 등 17개 개인정보가 수집·저장된다. 이렇게 수집된 개인정보는 누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 것일까. 정부는 수집된 정보가 14일 후 자동 파기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QR코드를 이용한 역학조사가 통제 감시 수단으로 일부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3일) 밤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