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페이스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정동원, 멋부림 폭주한 중2병 근황에 대한 해명은?! '폭소'

 

'전지적 참견 시점' 정동원이 중2병(?)에 대해 해명한다.

 

11월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79회에서는 '트로트 왕자' 정동원의 웃음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정동원은 지난해 '미스터 트롯' TOP6으로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후,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 삐약이'에서 어느덧 중학교 2학년으로 훌쩍 큰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이날 '전참시'에서는 중2병에 걸린 듯한 정동원의 근황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공개된 사진에는 멋부림으로 중무장한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뿌연 안개 속에서 한껏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훈훈함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에 대해 정동원은 "아직 중2병도, 사춘기도 찾아오지 않았다"라고 전격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정동원 중2병의 진실은 무엇일지. 트로트 신드롬의 주역 정동원의 무대 밖 찐 일상은 11월 2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삼성전자, 5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5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TV 보급사업' 공급자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특화 기능을 가진 TV를 보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삼성전자가 5월말부터 연내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40형 풀HD 스마트 TV(모델명: KU40T5510AFXKR) 3만 2천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급 모델에 ▲방송화면 흑백기능 ▲녹/적/청색맹을 위한 색상필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색각 이상자를 포함해 많은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음량 버튼만 길게 눌러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 메뉴를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작메뉴 음성 안내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자막 위치 이동 ▲수어 화면 확대 기능을 탑재해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좀 더 편안하게 TV를 사용하며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누구나 제약없이 TV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