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4℃
  • 흐림강릉 21.4℃
  • 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조금울산 24.9℃
  • 맑음광주 25.2℃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3.6℃
  • 구름조금제주 22.7℃
  • 흐림강화 14.9℃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5.4℃
  • 구름많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SBS '티키타CAR' 거미 "조정석, 딸 육아송으로 쿨 '아로하' 많이 불러줘"

URL복사

 

SBS 신규 예능 '티키타CAR'에 가수 거미가 탑승한다.

 

25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명품 보이스 거미가 출연해 레전드급 가창력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거미는 8개월 된 딸을 향한 꿀 떨어지는 사랑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지난해 8월 득녀했다. '딸바보' 거미의 사랑 넘치는 엄마 미소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예정.

 

특히 거미는 "육아 힘들지 않냐"라는 물음에 "육아가 체질인 것 같다. 남편 조정석 씨도 육아의 달인"이라는 의외의 대답을 한다. 타고난 육아 체질이라는 거미의 반응에 '티키타카' MC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거미는 "딸이 내 노래만 틀어놓으면 꿀잠 잔다"라는 특급 육아팁까지 털어놔, 과연 어떤 노래들로 딸을 재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뮤지컬 배우로서 수준급 가창력의 소유자인 조정석 역시 딸에게 육아송을 불러준다고. 이에 거미는 "조정석 씨가 딸에게 쿨의 '아로하'를 많이 불러줬다"라고 전했다는 후문.

 

또한 거미는 이날 역대급 성량을 과시하며 '티키타카' 버스를 콘서트장으로 만든다. 방송에서는 최초로 부르는 거미의 인생곡부터 전 국민이 아는 히트곡 메들리까지, 거미의 열창에 김구라는 "'티키타카'의 진수다!"라며 역대급 찐 반응을 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다. 과연 거미가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일 무대는 어떤 곡일지. 육아와 얽힌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SBS '티키타CAR'는 25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알고있지만,’ 송강X한소희, 심장이 두근두근 ‘단짠맵’ 로맨스 3차 티저 영상 공개
‘알고있지만,’이 나쁜 줄 알면서도 빠져드는 로맨스로 토요일 밤의 설렘을 책임진다. 오는 6월 19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연출 김가람, 극본 정원, 제작 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원작 네이버웹툰 <알고있지만>(작가 정서)) 측은 지난 28일, 지금까지의 로맨틱 감성과는 다른 반전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재언(송강 분)과 유나비(한소희 분)의 ‘단짠맵(달고 짜고 매운)’ 리얼 연애의 아슬아슬한 텐션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설렘과 공감을 부른다. 특히, 숨 막히게 뜨겁고 눈물 나게 시린 연애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줄 대체 청춘 배우 송강, 한소희의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선 티저 영상 속 박재언과 유나비의 로맨틱 무드가 설렘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심



라이프

더보기
카카오페이지, 한국 무협 판타지의 전설 ‘묵향’ 신간 단독 선연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한국 무협 판타지의 전설’로 불리는 전동조 작가의 ‘묵향’ 신간(36권)을 6월 9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단독 선연재 한다. 2년간의 휴재를 끝내고 팬들의 기대 속에 돌아온 ‘묵향’은 국내 장르 문학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묵향’이 처음 선보인 1990년대 당시는 비슷한 양산형 무협 작품이 즐비하던 때로, 평면적 이야기와 캐릭터를 벗어난 다채로운 상상력에 힘입어 PC통신에서 공개된 1999년부터 2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36만명이 읽은 대표 밀리언페이지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설의 주인공은 어릴 적부터 암살자로 길러진 살수 출신의 묵향. 무공에 대한 일념으로 궁극의 경지를 위해 매진하던 묵향은 일련의 음모에 빠지면서 무림과 서구 대륙을 넘나들게 된다. 이처럼 동양 무협 세계관과 서양 판타지의 시공간을 결합한 ‘묵향’은 현재 장르 문학의 주류 중 하나인 이세계물과 퓨전 판타지의 원조 격으로 거론된다. 대학생 시절 스트레스를 풀고자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던 전동조 작가는 ‘묵향’의 줄거리를 불현듯 떠올리고 PC통신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웹소설의 웹툰화’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