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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창사 30주년 기념 고객감사 특별전


㈜모두투어(사장 유인태)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고객감사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감사특별전은 모두투어 인기여행검색순위에 오른 전 세계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롯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엄선된 리조트가  패키지에 자유여행을 더한 모두투어의 자체 브랜드, 패키지 플러스와 주제가 있는 테마여행, 컨셉투어 등 지역, 테마별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 또한 제공한다. 마일리지 2% 즉시할인을 비롯해 모두투어의 간편결제 시스템, 모두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5%를 즉시할인받을 수 있으며 4대 면세점 적립금 및 선불카드가 최대 56만원까지 제공된다. 또, 최대 6개월까지 카드 무이자 행사를 실시 한다.


그 밖에 개별여행객을 위해 해외항공권 최대 21% 할인과 항공권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카오, 베트남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구매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30주년 고객감사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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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선미-이찬원-송민준, 가요계 대표 솔로 아티스트 매력 넘치는 예능감과 노련한 말솜씨 공개
내일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한다. 이들은 매력 넘치는 예능감과 노련한 말솜씨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선미는 “신동과 SM 오디션 동기인데, 당시 같이 연습하면서 햄버거집에 자주 갔었다”라며 의외의 인연을 전한다. 이에 신동은 “당시 선미가 13살이고 내가 20살이었다. 원래는 댄스로 오디션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SM 직원의 권유로 개그 분야에 도전해 1등으로 입사했다”라고 하자 선미는 “솔직히 대상 받을 개그는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음악방송 MC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행사나 방송과 달리 상큼하게 진행해야 해서 당황스러웠다”라고 직접 비교 시범을 선보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사실 50대 밑으로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2-30대는 아기 같다”라며 ‘트로트 아이돌’ 다운 호칭 정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송민준은 “‘미스터 트롯2’ 방송에 내 무대가 나가자마자 이찬원에게 전화가 왔다. 30분 동안 울면서 통화했다”라며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이찬원은 “술기운에 전화했다”라는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