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21일(수)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틔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 '발렌티노 PINK PP' 출시를 기념하여 런칭 이벤트를 개최해 배우 공효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종에서 선정한 단 하나의 색, PINK PP 컬러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사랑, 공동체, 에너지,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로서,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로 표현된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월 26일 전국 발렌티노 공식 부티크에서 9월 26일 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배우 김희선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매 작품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 변신으로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히고 있는 김희선이 ‘얼루어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청초, 클래식, 모던을 오가는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김희선은 다채로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역시 김희선’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엄지를 치켜 세웠다는 전언이다. 김희선은 최근 MBC 드라마 ‘내일’을 통해 연기 변신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승 오피스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녀는 죽음의 문턱에 선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로 활약했다. 죽음 직전 고통에 빠진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 모았다. 이에 더해 K-판타지의 위상을 입증시키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김희선이 오는 7월 15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배경으로 한 강렬한 복수극으로 또 한번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블랙의 신부’
파인드폼(FINDFORM)이 전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바이오아이오아이(5252 BY OIOI)와컨템포러리 브랜드 오아이오아이컬렉션(OIOICOLLECTION)이 블랙핑크 로제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랙핑크의 메인 보컬이자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로제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는 물론 밝고 트렌디한 매력을 두루 갖춰 5252바이오아이오아이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선 5252바이오아이오아이는 로제와 함께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와 입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5252바이오아이오아이의 2021 Pre-Fall 컬렉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전개하는 로제는 최근 첫 화보 촬영을 마치고 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로제는 2021 시그니처 후디와 슬림한 블랙 바이크 쇼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로제가 착용한 제품은 5252바이오아이오아이의 시그니처 후디로 트윌지에 아플리케로 포인트를 준 2021 FW 시즌 메인상품이다. 슬랙스나 스커트는 물론 쇼츠와 데님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웃도어 브랜드 케이투(K2)가 전속모델인 수지와 함께한 겨울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앨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엘리스 롱다운’과 스타일리시한 숏패딩 ‘도로시’를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겨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앨리스 롱다운’은 겉감과 안감에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했으며, 전년대비 경량성과 보온성을 강화해 선보였다.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라쿤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도로시’는 구스 충전재와 풍성한 폭스퍼를 적용해 가볍고 따뜻한 여성 전용 숏패딩이다. 원하는 만큼 조이거나 핏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링을 적용해 패딩 특유의 부한 느낌 없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K2 상품기획팀 이양엽 부장은 “보온성과 착용감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딩을 두루 선보였다”며, “수지의 패딩 스타일링을 참고해 겨울 맞이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이신영이 존재만으로 빛나는 카리스마 화보를 완벽히 소화했다. 1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W Korea’ 9월호에서 Z세대를 대표하는 청춘 배우답게 소년과 남자 사이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분위기를 뿜어내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 컬러를 이신영만의 차분한 눈빛과 압도적 시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컬러로 돋보이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숏 자켓과 스포티한 운동화 조합의 스타일링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소년의 느낌이 더해져 Z세대의 아우라를 과시했다. 강렬한 느낌의 가죽 수트핏을 정제된 포즈와 절제된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남성적인 면모까지 여과없이 표현 해 화보의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 화보 컷마다 결이 다른 매력을 드러내 본연의 느낌으로 재해석은 물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해 현장 스태프들의 끊임 없는 극찬이 이어졌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신영.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선 과묵하지만 인류보배상급 비주얼을 자랑한 박광범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KBS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에서 대한민국 평범한 고등학생 박찬홍으로 열연
트롯 여왕 송가인이 ‘by:OUR’(바이아우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송가인이 최근 ‘by:OUR’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송가인의 전 연령대에 호감을 주는 친숙한 이미지가 ‘일상을 아우르는 by:OUR’ 아이덴티티의 방향성과 부합되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송가인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현재 각종 분야의 광고를 싹쓸이 하고 있는 송가인은 샴푸 광고 모델까지 섭렵하며 대세임을 입증시켰다. 이번 송가인이 전속 모델을 맡은 ‘by:OUR’의 샴푸 광고는 송가인의 목소리가 담긴 광고 CM송 ‘확 감아버려’를 정식음원으로 발매해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5일 정식 발매하는 ‘확 감아버려’ 음원은 몸을 들썩이게 하는 강렬한 비트와 송가인만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한번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따라 부르게 되는 후렴구 부분이 매력 있는 중독성 강한 세미 트롯 곡이라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송가인은 이번 ‘확 감아버려’ 음원을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을 수해 이재민들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생필품 구입 등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고 밝히며 기부 행렬에 동참해 선한
배우 권나라가 광고 촬영장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0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언제 어디서나 촬영장을 밝히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성실함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나라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29일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시예누’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된 권나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오수아 역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권나라. 대세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찬찬히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2030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그녀는 최근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중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프로다움과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함 그 자체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 주목된다. 대세 중의 대세가 찍는 화장품 광고모델이 된 그녀. 다양한 콘셉트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몸이 지칠 법도 한 시간, 그녀는 10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에도 웃음과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등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현장에서는 그녀의 우아한 몸짓, 손짓, 분위기에 스태프들의 탄성과 박수가 자동으로 터지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민현이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패션지 ‘데이즈드’는 오늘(22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황민현이 함께한 여름의 청량함이 물씬 느껴지는 7월 호의 화보 컷과 인터뷰의 일부를 깜짝 공개, 많은 이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민현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무드와 대체 불가한 분위기를 나타내며 역대급 화보 컷을 완성했다. 이에 브랜드 ‘랑콤’의 라인으로 메이크업을 더한 민현은 한층 더 빛이 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뷰티 브랜드 ‘랑콤’에서 국내 최초로 남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민현의 놀라운 대세 행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현의 깨끗한 인상과 소년 같이 순수한 이미지에 발탁을 진행했다는 후문. 또한 이어지는 화보 컷에서 황민현은 파란 하늘 아래 장난스러운 모습부터 오버핏 셔츠로 청량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의 정석’을 선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난 후 근황부터 앞으로 민현이 그리는 미래까지 담
배우 손담비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는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성공적으로 마친 손담비와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손담비는 지큐가 선정하는 ‘우먼 오브 더 이어(Woman of the Year)’의 주인공으로서 화보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눈부시게 반짝이는 손담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실버 컬러의 의상과 스팽글 장식의 원피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파티룩을 소화하며 과감한 포즈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연기한 ‘향미’에 대해 “향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자유분방하고 수더분하며, 맹한 구석도 있는 캐릭터가 떠올랐어요. 거의 맞았던 것 같아요”라고 말한 데 이어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향미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특히 12화의 주인공은 향미라 할 수 있었는데 그 촬영 이후 배우로서 커다란 관문을 잘 넘은 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손담비가 손담비를 연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향미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것에 대해 “실제 성격은 향미와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다.때문에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기는 늘상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 방법도 이유도 제 각각,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뮤지컬배우이자 연기자인 홍지민은 풍채있는 외모로 캐릭터있는 연기를 주로 맡아 했다, 하지만 출산과 동시에 그는 더불어난 몸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었고 다이어트를 결심, 무려 37kg 이라는 경이로운 자릿수의 몸무게를 감량한다. 특히 그의 비포 에프터 사진은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몸무게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자신이 사용한 다이어트 관련 보조식품을 판매해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 개그우먼 홍윤화는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 눈에 띄게 확연한 변화는 아니지만 무려 30kg를 감량하며 다이어터의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신혼생활에 심취해 매일 저녁 야식을 먹다보니 요요가 찾아와 팬들의 우려를 사고있다. 안재홍은 푸근하고 순박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연기자다. 하지만 그는 최근 10kg을 감량하며 훈훈한 이미지로 변신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는 해산물 위주의 식사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비슷한 낮은 칼로리의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셀럽들의 다양한 패션 외에도 각양각색의 헤어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컬러(브라운,카키 등)가 떠오르면서 여기에 화려한 컬러나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조합한 뉴트로스타일과 차분한 컬러를 매치한 얼씨룩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패션 위크에서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베이직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셀럽들의 헤어스타일링 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 애쉬브라운 & 머쉬룸 블론드 탈색을 통한 파격적인 금발에서 점점 베이직톤의 애쉬컬러가 유행하면서 매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어느덧 대중적인 컬러로 자리잡았다. 이번 S/S에서는 기존의 애쉬브라운 보다는 한톤 더 밝은 그레이 컬러의 일명 '느타리버섯'컬러인 머쉬룸 블론드 컬러가 유행하며 차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블랙 가장 기본적인 컬러지만 블랙 컬러는 색이 잘 빠지지 않아 쉽사리 도전하기 어려운 컬러 중 하나다. 하지만 블랙컬러는 입은 옷에 따라 청순하거나 때로는 섹시하고 시크한 멋을 내주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레드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