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식전행사로 레드카펫이 진행돼 배우 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는 지난 2006년 시작돼 25회차를 맞아 올해는 50개국에서 접수된 총 276편의 출품작과 409명의 출품자 가운데 수상자를 결정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식전 행사인 레드카펫에 가수 영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는 지난 2006년 시작돼 25회차를 맞아 올해는 50개국에서 접수된 총 276편의 출품작과 409명의 출품자 가운데 수상자를 결정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가 시작된다.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이다.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의 부활을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10월 2일 ‘키스는 괜히 해서!’의 활기찬 출격을 알렸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현 감독, 하윤아-태경민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김선우 역), 우다비(유하영 역)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유쾌하고 러블리한 스토리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고,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는 리딩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끌어올렸다. 먼저 장기용의 여심강탈 매력이 빛났다. 극중 장기용이 맡은 남자주인공 공지혁은 사랑을 믿지 않았지만 천재지변급 키스만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인물. 장기용은 스토리에 맞춰 냉미남과 온미남을 넘나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일 ‘만년 강필구’ 임현준(이정재 분)과 ‘열혈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여기에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보법 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특히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은 이정재, 임지연의 ‘착붙’ 캐릭터 플레이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빗속에서도 지지 않는 강렬한 눈빛으로 ‘강필구’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과 천록담이 겨룬다. 오늘 2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가 민족 대명절을 맞아 '한가위 팔도 트롯 대잔치'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진, 박상철, 김혜연, 은가은, 임찬까지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 '고향스타즈'가 출격해 TOP7 '세븐스타즈'와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미(美) 천록담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막강한 라인업에 "왜 집안싸움을 시키냐"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스튜디오는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때 천록담은 '히든카드'를 꺼내며 대결의 판도를 뒤흔든다. "나도 모르는 노래"라며 당황한 김용빈은 물론, 출연진 전원이 고개를 갸웃할 만큼 생소한 곡으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킨 것. 트롯에 관한 한 모르는 곡이 없던 22년 차 베테랑 김용빈마저 흔들리게 만든 천록담의 반전 선곡에 관심이 쏠린다. 센터장 김성주조차 "분위기가 너무 과열됐다"라고 걱정했을 만큼, 추석 특집 대결은 유독 뜨거웠다는 전언. 천록담의 히든 선곡에 맞선 김용빈의 한 방은 무엇일지,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전참시’에서 이영자의 특별한 하루가 담긴다. 오는 4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7회에서는 ‘먹교수’ 이영자가 가맥집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이영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유미하우스 2탄 프로젝트 ‘유미 가맥’이 전격 오픈한다. 평소 가맥집을 운영하는 게 꿈이었다는 이영자는 꽃게, 새우 등 싱싱한 식재료부터 제철 달력까지 유미하우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유미 가맥‘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그동안 남다른 식재료 사랑을 보여준 이영자는 “좋은 식재료들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며 전 세계 식재료들의 매니저를 자처한다. 이번에 알릴 식재료는 바로 제철을 맞이한 가을 대파로, 충북 제천에서 직접 대파 100kg을 공수해온 이영자의 모습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가을 대파를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들까지 선보인다고 해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요리 금손’ 풍자가 일일 알바생으로 나서며 이영자의 든든한 지원군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일(수)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준호, 김민하가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로 오는 11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일(수)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준호, 김민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로 오는 11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아침마당' 10000회 특집 '시청자와 만날 아침마당' 생방송 출연을 위해 가수 남진, 박서진, 이수연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 1일(수) 방송되는 KBS 1TV '시청자와 만날 아침마당'은 방송 10,000회를 맞이한다. '아침마당'은 '이계진의 아침마당'으로 1991년 5월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무려 1만번의 아침에 시청자와 만났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호우형제’ 황민호, 황민우가 효심 가득한 생애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슈돌’ 592회는 ‘닮아도 너무 닮았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황민호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우형제’ 황민호와 황민우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부터 뒷이야기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황민호가 효심 가득한 단독콘서트를 부모님께 선물해 아빠를 울컥하게 만든다고. 황민호는 “아빠의 꿈이 가수였는데,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아빠의 못다 이룬 꿈을 이뤄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소회를 전해 감동을 자아낸다. 황민호 아빠는 “민호와 민우의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아들의 효심 가득한 선물에 폭풍 감동한다. 그런가 하면, 황민호가 긴장하자 슈퍼맨 형 황민우가 밀착케어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황민우는 “서로를 믿고 든든하게 공연을 마치자”라며 뜨거운 포옹으로 동생의 긴장을 풀어준다. 에너지를 완전 충전한 황민호는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고. 신들린 장구 퍼포먼스부터 감성 폭발하는 ‘어매’ 무대까지 황민호의 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오는 10월 28일(화) 국기를 건 전쟁을 시작한다.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피지컬: 아시아>가 공개일을 10월 28일(화)로 확정하고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태양 아래 광활한 모래 언덕이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한다. 모래 바람에 나부끼는 붉은 깃발, 마치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한 장관은 장엄한 피지컬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밀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버티고, 반대편에선 밀어내기 위해 온힘을 다하는 선수들의 치열한 몸싸움은 마치 사생결단의 영토 전쟁을 방불케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은 “일본만큼은 우리가 지면 안된다”라는 어벤져스 코리아를 이끌 ‘스턴 건’ 김동현의 비장한 각오로 시작한다.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잖아요”, “내가 너 밟아줄게”에 이어 “저희도 이겨야만 하니까요”라는 한일 양국의 신경전은 전율을 선사할 국가 대항전을 기대케 한다. 이어 아시아 크로스핏 1등 최승연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오자키 노노카의 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