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진구와 에몽이로 완벽 변신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심형탁이 최애 캐릭터이자 가족 같은 에몽이의 생일파티를 열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형탁은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고, 에몽이 덕에 아내 사야를 만날 수 있었다”라며 에몽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혀온바, 심형탁이 여는 에몽이 생일 파티에 관심이 모인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다. 심형탁이 노란색 카라티와 검정색 반바지로 에몽이의 단짝 친구인 노진구로 변신한 데 이어 하루가 에몽이로 변신해 스튜디오를 환호성으로 가득 채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에몽이 템으로 무장한 하루의 모습에 앙증 매력이 폭발한다. 특히 에몽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헬리콥터 머리띠가 귀여움을 더한다. 이어 생일 축하 머리띠를 착용하고 전 세계 에몽이 인형 사이에서 미모를 뽐내는 하루의 모습이 포착돼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하루는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박수를 짝짝 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심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영광이 처음으로 출연해 토크쇼에 도전한다. 그는 특유의 내향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선배 이영애와 김남길, 동료 강하늘 등과의 촬영담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15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함께하는 ‘흥행 루팡’ 특집이 펼쳐진다. 연예계 대표 내향인으로 손꼽힌다는 김영광은 첫 '라디오스타' 출연의 긴장감을 고백한다. 하지만 곧 인천 출신임을 언급하며 ‘김구라 라인’ 탑승을 자연스럽게 해내 웃음을 안긴다. 과거 예능 촬영 경험들이 언급되자 그는 “‘정글의 법칙’은 오히려 편했다. 말 안 시키고 몸만 쓰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자아낸다. 김영광은 최근 장르를 불문한 다작 배우로 활약 중이며, 연이은 누아르물과 장르물에서 빌런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예전에 ‘썸바디’에서 연쇄살인마, ‘악인전기’에서 조직폭력배 2인자, ‘트리거’에서는 무기 브로커를 맡았다. ‘은수 좋은 날’에서는 미술 강사 겸 마약 딜러 역할을 맡았다”라고 밝히며 “장르와 상관없이 여러 인물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트리거’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김용빈이 퇴근하고 있다. 한편 가수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1위 진을 차지 했고, 오는 11월 3일 방송하는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4인의 가수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생방송에 출연해 DJ 은가은과 김용빈이 30초 자기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도에 데뷔한 어느덧 데뷔한지 22년이 된 김용빈입니다. 요즘 미스터트롯3에서 진을 차지해서 여러분들의 사랑을 너무 너무 많이 받고 있어가지고 잠 못자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고, 오늘 저는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김밥을 먹고 왔어요, 김밥 먹고 왔고 그리고 신곡 '금수저' 3주 연속 우승 1위 해가지고' 여기서 30초 끝나 신곡 홍보를 못해 아쉬워하는 가수님.. 한편 가수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1위 진을 차지 했고, 오는 11월 3일 방송하는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4인의 가수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 하루가 사과머리를 완벽 소화하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오는 15일(수) 방송되는 ‘슈돌’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몬치치 하루’, ‘수박 하루’, ‘계란 하루’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루가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이번엔 ‘사과 하루’로 변신한 것. 특히 사과 머리 스타일에도 하루의 풍성한 머리숱이 돋보여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사과머리를 한 하루는 인생 첫 사과 먹방으로 숨막히는 깜찍함을 발사한다. 새콤달콤한 사과의 맛에 완전히 매료된 하루는 천사 같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는 쌀알 같은 아랫니 두개로 과즙을 터트리며 사과를 먹고서는 기쁨의 옹알이와 함께 발가락 엄지 척까지 발사한다고. 그런가 하면, 하루는 사과를 눈 앞에 두고 새로운 기어가기 기술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 힘으로 전진하던 하루가 토실토실한 하체의 파워를 사용해 업데이트된 스킬을 뽐내는 것. 다리를 쭈욱 밀며 사과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하루의 모습에 박수홍은 “하루가 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생방송 KBS 1TV ‘아침마당 - 화요초대석’ 출연을 마치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라디오스타’에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미담 자판기’ 다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그는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2025년에 6편의 작품을 공개하는 열일 배우의 근황을 전하면서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침대서 눈을 떴다가 시력(?)을 잃은 줄 알았다는 에피소드까지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15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함께하는 ‘흥행 루팡’ 특집이 펼쳐진다. 강하늘은 “이번이 네 번째 출연이라 정말 편하다”라며 “'라디오스타'만 오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고, 2025년 ‘다작의 해’를 맞은 근황을 공개한다. ‘스트리밍’, ‘야당’, ‘당신의 맛’, ‘84제곱미터’, ‘오징어 게임’, 그리고 개봉을 앞둔 영화 ‘퍼스트 라이드(The First Ride)’까지. 강하늘의 열 일로 한 해 동안 출연한 작품만 여섯 편이 언급돼 MC들은 “이쯤 되면 ‘월간 강하늘’이다”라며 감탄한다. 이에 그는 “촬영을 몇 년에 걸쳐서 했는데 본의 아니게 공개 시기가 이렇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는 최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윤지 딸 14개월 엘라가 생애 첫 송편 빚기에 나선다. 오는 15일(수) 방송되는 ‘슈돌’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붕 네 가족이 함께하는 김윤지네 추석나기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김윤지의 딸인 생후 14개월 엘라가 인생 첫 송편을 빚는다. 엘라는 사촌언니가 송편을 빚는 모습을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한 채 바라보더니 곧바로 송편 만들기에 돌입한다. 생후 14개월에 들어서며 관찰력이 상승한 엘라는 사촌 언니가 하는 행동을 복사해 엄마 김윤지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엘라가 송편보다 작은 손으로 반죽을 조물조물 떼어내고, 콩을 하나씩 넣으며 동그랗게 송편을 빚자 김윤지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안영미 역시 “송편 빚기 신동은 처음 봐요!”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또한 엘라는 이 구역의 송편 빚기 작업반장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촌언니 옆에서 송편 빚는 방법을 습득한 엘라는 할아버지 이상해에게 능숙하게 반죽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송편 빚기에 합류시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고. 엘라의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3(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남진 편’ 녹화를 마치고 가수 전유진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남진 편’은 대한민국이 사랑한 영원한 오빠!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남진의 명곡들로 꾸며져 양동근, 20세기보이즈, 신유, 조정민, 딕펑스, 나태주, 김기태, 전유진, 박민수, 황민호&이수연, 82major가 경연을 펼쳤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KBS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남진 편’ 녹화가 진행돼 가수 신유, 조정민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남진 편’은 대한민국이 사랑한 영원한 오빠!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남진의 명곡들로 꾸며지는 무대에 양동근, 20세기보이즈, 신유, 조정민, 딕펑스, 나태주, 김기태, 전유진, 박민수, 황민호&이수연, 82major가 경연을 펼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가 시작된다.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첫 방송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를 위해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만났다. 두 사람은 ‘키스는 괜히 해서!’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극 중 다이너마이트처럼 강렬한 키스로 사랑에 푹 빠지게 되는 남녀주인공으로 등장, 아찔하고 달달한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3일 ‘키스는 괜히 해서!’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눈과 마음이 설레는 장기용과 안은진의 역대급 비주얼은 물론 극 중 두 사람이 그릴 도파민 폭발 로맨스까지 임팩트 있게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공개된 ‘키스는 괜히 해서!’ 티저 포스터는 남자주인공 장기용 시점, 여자주인공 안은진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