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선택한 첫사랑 재회 로맨스는 역시 옳았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가 단 2회 만에 호평을 이끌고 있다. “흐뭇하게 웃다가 뭉클한 순간이 함께 찾아올 것”이라고 자신한 이상엽 감독의 말처럼, 서로의 ‘빛’이자 ‘첫사랑’이었던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15년만 재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소란한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감정의 흐름을 빈틈없이 포착한 이상엽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박시현 작가의 위트 넘치고 곱씹을수록 여운 깊은 대사는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로맨스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송중기, 천우희의 디테일 다른 감성 열연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선우해’와 ‘성제연’의 서사에 빠져들게 했다. 15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시작될 인연을 알리는 눈맞춤 엔딩이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송중기는 베일에 싸인 소설가 ‘진무영’의 본체이자,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 선우해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어른’의 세계를 배웠고,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신(神)인 감독 김연경의 찬란한 첫걸음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오는 9월 28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오늘(9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0년 차 신인 감독이지만, 코트 위 레전드의 카리스마는 여전한 김연경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진 김연경 감독의 첫 창단팀 ‘필승 원더독스’의 트라이아웃 현장에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연경은 “1군이랑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희망이 보여!”라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고, 이 중에는 전직 국가대표 표승주를 비롯한 최정예 실력자들도 포함되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 올린다. 또한 이들은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30년 차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2024~2025 V-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축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10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지난 8월 29일(금),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9개국 52개 팀이 참여한 제13회 ‘부코페’는 총 89회차에 달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부산 시민은 물론, 타지역과 외국 관객들과도 함께했다. 7일(어제), 폐막공연에 앞서 ‘희극상회’가 극장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후 1시와 4시, 두 회차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진행된 ‘희극상회’는 유튜브 ‘희극인즈’의 개그맨 신윤승과 박민성,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낄낄상회’의 장윤석과 임종혁, 60만 구독자의 우먼 파워 ‘레이디액션’의 임선양, 임슬기 총 6인이 출동했다. 이들은 대화가 연결되지 않고 무작위로 말을 내뱉는 ‘아무말 대잔치’ 코너 등 현장감 넘치는 콩트 코미디로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매력덩어리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안기며 종료됐다. 같은 날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코미디계의 대부 이홍렬의 진행으로 폐막공
'1박 2일' 멤버들과 밴드 데이식스(DAY6)의 유쾌했던 1박 2일이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과 데이식스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함께한 '웰컴 투 더 리얼 버라이어티 쇼!'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5.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준이 빙판 위 무릎을 아끼지 않는 달리기로 승리를 거두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8.6%를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1.7%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1박 2일' 팀과 데이식스는 2명씩 짝을 지어 잠자리 복불복에 돌입했다. 김종민-도운, 문세윤-영케이, 조세호-성진, 딘딘-원필이 각각 같은 팀이 됐고, 데이식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준과 유선호 역시 한 팀이 됐다. 이날의 잠자리 복불복 게임은 '눈치 코치 방 배정'이었고, 총 3개의 방 중 각자 하나의 방을 골라 입실한 후 정원이 초과되지 않으면 실내 취침이 가능했다. 이준-유선호 팀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방을 선택하기 시작했고, 최종 결과 김종민, 이준, 유선호 단 3명만 실내
JTBC ‘백번의 추억’이 방송 전부터 ‘짝사랑 맛집’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와 편지 소개만으로도 얽히고설킨 감정의 미로가 드러난 가운데 새롭게 공개된 스틸컷이 뉴트로 청춘 멜로의 감성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이끌고 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휴대폰도, 인터넷도 없던 그 시절,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공중전화 한 통과 편지 몇 장뿐이었다. ‘백번의 추억’은 그 순수했던 방식을 그대로 소환해 화제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편지가 청춘의 고백을 글로 담아냈다면,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은 그 마음이 스며든 순간들을 눈빛과 장면으로 전하며 아련한 짝사랑 서사 풀코스가 펼쳐진다. #1. 허남준을 향하는 두 소녀의 마음, 김다미와 신예은 청아운수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신입 안내양 서종희(신예은)는 단순한 동료를 넘어 꿈과 일상을 나누는 친구다. 영례가 “넌 내게
'달까지 가자' 다채로운 특별출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 그리고 김영대(함지우 역)까지 매력 만점 배우들이 뭉쳐 올가을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코믹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배우 정은지의 '달까지 가자' 특별출연 소식이 전해져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로 사랑받은 이선빈과 정은지가 짧게나마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것. 이런 가운데 9월 8일 '달까지 가자' 제작진이 특별출연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방 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배우들부터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온 신선한 얼굴까지,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이들의 합류가 드라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이선빈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강태오, 노정의, 강혜원, 김정진이
‘첫, 사랑을 위하여’ 최윤지가 수술대에 오른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8일, 수술 디데이(D-day)를 앞둔 이효리(최윤지 분)와 그를 위해서 병원에 모인 이지안(염정아 분), 류정석(박해준 분), 류보현(김민규 분) 등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지안, 이효리 모녀는 인생의 봄날을 맞았다. 오래 기다린 만큼 행복한 이지안과 류정석의 중년 로맨스, 풋풋해서 더 설레는 이효리와 류보현의 청춘 로맨스가 청해 마을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럽게 이효리의 뇌종양 수술일이 정해졌고, 이지안은 자신과 딸에게 ‘또다시 봄’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기로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준비하는 이효리, 그리고 그 옆을 함께 지켜주는 이들의 든든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보호자’ 이지안과 류정석, 류보현, 정문희(김미경 분), 이숙(양유진 분)까지 말보다 더 깊은 마음들이 전해진다. 특히 엄마와 딸로서 서로에게는 차마 내색 못하는 걱정과 두려움을 알아주는 류정석의 위로, 류보현의 응원은 더없이 큰 힘이 되어준다. 하지만 혼자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그리고 김영대가 인생과 사랑까지 뒤바꿀 '한 방'에 돌입한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앞서 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 극 중 '무난이들'로 불리는 세 여자의 트리플 케미가 돋보인 '코인 소동극' 티저가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9월 3일 '달까지 가자'의 '한 방 티저'가 공개돼 첫 방송을 향한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그리고 김영대(함지우 역)까지 주연 4인이 총출동한 이번 티저에는 2040세대를 아우르는 워맨스부터, 웃음과 설렘을 넘나드는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시너지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인생에서도, 사랑에서도 비장의 '한 방'을 노리는 네 캐릭터의 이야기가 짧은 영상 안에 응축돼 강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티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다해(이선빈 분)의 패기 어린
배우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이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 출연을 확정 짓고, 봄 앓이를 부르는 신선한 케미를 완성했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마음의 문을 닫고 시골 학교로 내려온 정체불명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그녀에게 고삐 풀고 돌진하는 예측불허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핫핑크빛 코믹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프링 피버’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을 통해 트렌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원국 감독과 ‘초면에 사랑합니다’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김아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차서원은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았다. 이준은 날카로운 턱선, 부드러운 눈웃음 등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마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물로 재규와는 상반된 매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준의 삶은 과거 인연이 있던 재규와의 재회로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모종의 이유로 윤봄과도 얽히게 되는 이준이 그릴 삼각구도는 작품에 새로운 재미를 불어넣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의 200일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 박보검-차은우를 잇는 꽃도령으로 변신한 하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3일) 방송되는 ‘슈돌’ 588회는 ‘까꿍까꿍~ 우리 아기!’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하루가 박보검, 차은우의 뒤를 이을 꽃도령 비주얼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루가 200일 기념 촬영에 나선 것. 하루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특별히 선물했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복건에 버선까지 풀 장착해 빛나는 미모를 뽐내자, 박수홍은 “하루 얼굴에 뭔가 있어!”라고 흥분하며 하루의 비주얼에 감탄을 연발한다. '콘셉트 요정'으로 분한 하루는 한복에 이어 일본 전통 의상인 하카마를 입고 방긋방긋 웃으며 숨막히는 귀여움을 발산한다. 또한 풍성한 머리숱으로 ‘몬치치’를 닮았다는 별명을 얻은 하루는 ’인간 몬치치’로 변신해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놀라운 싱크로율 200%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덕후' 심형탁의 아들답게 '드래곤 볼' 속 베지터로 변신, 아빠와의 특별한 촬영을 이
10월 3일(금) 추석을 앞두고 공개되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다. 세상 물정 모르는 지니와 감정을 모르는 가영이 벌이는 아슬아슬한 내기가 어떤 기상천외한 서사를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김우빈, 수지의 판타지 같은 재회에 이어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 독창적 세계관을 완성할 ‘소원 성취’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지니와 가영의 오묘한 관계를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금빛이 물결치는 사막 위, 모래바람을 타고 등장한 지니는 새 주인 가영의 목을 노리고 있다. 이에 지지 않고 지니의 목에 비녀를 들이미는 가영. 금방이라도 서로를 찌를 듯 날카로운 눈빛과 둘 사이에 오가는 짜릿한 텐션이 흥미를 자극한다. 세이드(고규필 분)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티저 예고편 또한 ‘사탄’ 지니와 ‘사이코패스’ 가영의 상상을 초월한 만남을 담아내 궁금증을 높인다. 소원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아주 나쁜 지니’ 사탄에게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