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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길치라도 괜찮아’ 첫번째 길치 여정 스타트! 박지현-손태진은 어떻게 대만을 제대로 즐겼나?!

 

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오늘(18일) 드디어 첫 번째 길치 여정을 시작한다. 무대 위를 날아다니던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과 손태진이 첫 여행지인 대만으로 날아간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길치클럽’ 1기로 뭉친 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의 첫 해외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팬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포문을 여는 오늘(18일) 첫 방송에서는 먼저 박지현과 손태진이 대만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본격 출발에 앞선 두 사람의 길치 거부 사태가 발발한다. 손태진은 프로그램의 타이틀과 기획 의도와는 달리, “너무 쉬운 거 아니냐”는 물음표를 띄우고, 박지현은 “여행 초보일뿐이지 멍청하진 않다”고 주장하는 것.

 


하지만 대만 도착과 동시에, 도시 한복판에서 길을 잃어 ‘멘붕’에 빠지고, 스튜디오에서 그 여정을 함께 지켜보는 MC 송해나와 김원훈도 “우리가 갈 걸 그랬다”는 진담(?)을 날리는 지경에 이른다. 그렇게 길치 ‘본캐’를 드러낸 박지현과 손태진을 위해 독특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이 나선다. “전부 공짜”인 가성비를 챙기고, 미식의 나라 대만의 맛집을 투어하고, 특이한 칼 마사지까지 받는 등, 전문가의 맞춤 설계에 따라 제대로 즐기는 두 여행자의 모습은 초짜 길치에서 프로 여행자로 거듭날 이들의 성장기에도 기대감을 싣는다.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진은 “박지현과 손태진은 마지막 여행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할 정도로, 쉴 틈 없이 무대 위를 종횡무진해왔다. 그런 이들이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길치라도 괜찮은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완벽한 노래와 퍼포먼스 뒤에 숨겨왔던(?) 이들의 ‘찐’ 인간미를 기대해달라”는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시간도 없고 계획은 귀찮은 시청자분들 역시 함께 해주신다면 이들의 힐링 타임을 고스란히 느끼실 것이다. 더불어 여행 전문가들만 가진 꿀팁도 다채롭게 방출할 예정이니 그 여정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늘(1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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