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8일(화)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이탈리아 니치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라 테라짜 클럽' 팝업스토어 오픈행사가 열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배우 유승호, 공명, 손나은, 그룹 이즈나 세비&사랑, 축구선수 황희찬이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8일(화)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이탈리아 니치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라 테라짜 클럽' 팝업스토어 오픈행사가 열려 그룹 이즈나 세비, 사랑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배우 유승호, 공명, 손나은, 그룹 이즈나 세비&사랑, 축구선수 황희찬이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8일(화)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7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그룹 위치스(WiTCHX)의 두번째 앨범 ‘RUN BABY RU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루시아, 마고, 마리, 니아, 뮤가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위치스의 두번째 앨범 ‘RUN BABY RUN’은에 다섯 멤버의 개성이 살아숨쉬듯 움직이며 마치 무대를 보는 듯한 역동성이 드러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 박훈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까. 오는 18일(금)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하이그라운드) 측은 7일,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 그리고 강태훈(박훈 분)의 위태로운 삼각관계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웃음 속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인간실격’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운경 작가와 영화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또한 영화 ‘서울의 봄’ ‘야당’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내부자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견우와 선녀’ 조이현, 차강윤이 추영우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5화 방송을 앞둔 오늘(7일),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위태로운 도서관 만남을 공개했다. 여기에 인간부적으로 변신하는 표지호(차강윤 분)의 비장함은 위기 속에 찾아온 변화를 더욱 궁금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 배견우는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구원이라고 생각했던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충격에 눈물을 글썽이는 배견우, 그리고 “헛된 꿈을 꾸었다”라는 슬픈 내레이션은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박성아, 배견우, 표지호에게 찾아온 이상징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박성아와 배견우의 도서관 포옹이 애틋하다. 무엇보다 박성아의 포옹에도 한없이 차가운 배견우의 눈빛에서 큰 변화가 느껴진다. 무슨 일인지 충격에 빠진 박성아의 모습 역시 위태롭다. 앞선 예고편에서 “인간부적의 효력이 사라졌다”라는 박성아의 슬픈 목소리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바, 쓰러진 박성아와 배견우의 모습은 새로운 위기를 짐작게 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 고창석이 100만 원짜리 전설의 대어를 잡는다. 오늘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55회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최애 일꾼’ 고창석, 그리고 장혁, 김남일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안정환은 “오늘 잡는 어종은 바다의 명품”이라며 일꾼들과 함께 조업에 나선다. 해당 해산물의 이름을 들은 고창석은 “말은 들었는데, 보는 사람은 드문 전설의 물고기”라며 “과연 우리가 잡을 수 있을까?”라며 의심 반, 기대 반의 반응을 보인다. 선장님은 “한 마리에 시가 4~50만 원 정도 하고, 식당에서는 100만 원이 넘어간다”며 “만선을 이루면 천만 원도 벌 수 있다”고 덧붙인다. ‘푹다행’ 사상 최고가인 생선의 가격을 듣자 일꾼들은 상기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전설의 물고기답게 조업을 시작하고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모두가 초조해진다. 이때 모두가 인정하는 어복왕 고창석이 전면에 나선다. 그가 그물 앞에 서자마자 갑자기 값비싼 해산
JTBC ‘굿보이’ 박보검이 극한의 코너로 내몰렸다. 만신창이가 된 채, 흉기 난동과 약물 투약 혐의로 현상금까지 걸린 수배자로 추락한 것. 충격 전개에 시청률은 전국 5.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12회에서 강력특수팀이 역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의 불법 자금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자, 이는 민주영(오정세)의 악마의 광기를 건드렸다. 과거 관세청 공무원이 된 민주영은 밀수꾼 오봉찬(송영창)이 조직원의 징표로 준 금장 시계가 가짜라는 사실에 광기 버튼이 눌렸고, “지금 당장 진짜가 갖고 싶다”며 그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쳐 살해했다. 어마어마한 현금 컨테이너를 잃고도 윤동주(박보검)에게 전화를 걸어, “처음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너를 너무 만만히 봤다 코너로 더 몰아넣어주겠다”는 그의 얼굴엔 오봉찬을 죽이고 욕망을 실현했던 그때처럼 광기 어린 희열이 서려있었다. 이후 민주영이 인성시에 푼 신종 마약 ‘캔디’를 먹고 16세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윤동주는 ‘던지기’를 한 목격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물들일 흥폭발 어드벤처 <스머프>가 ‘가가멜’에 완벽 빙의한 박명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유의 호통 개그로 오랜 시간 전 세대에 웃음을 선사해 온 베테랑 개그맨 박명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가가멜’ 패러디를 시작으로,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에서 스머프를 호시탐탐 노리는 악당 ‘가가멜’의 국내 더빙을 맡아 역대급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으며 ‘가가멜=박명수’라는 공식을 탄생시켰다. 그런 그가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스펙타클한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 <스머프>를 통해 12년 만에 ‘K-가가멜’로 돌아온다. 박명수의 컴백과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스머프를 노리는 ‘가가멜’ 박명수의 강렬한 눈빛과 반려묘 ‘아즈라엘’을 소중히 안고 있는 모습이 대비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부터 손끝까지 ‘가가멜’에 완벽 몰입한 박명수가 진정한 ‘만찢남’의 매력을 예고하는 가운데,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그의 목소리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스머프들과의 좌충우돌 추격전과 새롭게 합류한 빌런이자 ‘가가멜’의 동생 ‘라자멜’과의 케미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B:MY BOYZ' 첫 합숙에 이어 몬스타엑스와 함께하는 2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초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 3회에서는 1라운드 콘셉트 배틀의 최종 'TOP PICK'과 탈락자가 발표됐다. 이어 2라운드 팀 데스매치가 곧바로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NCT 쟈니, 정우, 텐, 샤오쥔은 앞서 1라운드의 'TOP PICK' 1위 팀으로 'Fact Check(팩트 체크) (불가사의; 不可思議)'를 선보인 김정훈·리쯔웨이·박세찬·임지환·카이·효를 발표했다. 이어 'Baggy Jeans(배기 진스)' 이준명, '90’s Love(나인티스 러브)' 박준혁, 'Love Talk(러브 톡)' 스타차이, '영웅 (英雄; Kick It)' 윌리엄이 차순위 팀에서 가장 잘 한 추가 'TOP PICK'으로 선정됐다. 이어 현장 관객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영웅' 팀의 이윤성이 가장 많은 득표를 했으며, 최하위 이성인, 디디, 장희광이 탈락자로 호명돼 '비 마이 보이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탈락한 B:GINNER(비기너)들은 "아쉬움이 많지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고창석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55회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최애 일꾼’ 고창석, 그리고 장혁, 김남일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안정환은 고창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한없이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웰컴드링크부터 애교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 모습을 대방출한 안정환 때문에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이날 안정환과 고창석의 케미가 산산조각 날 위기에 처한다. 해루질 도중 안정환이 고창석에게 거침없는 잔소리를 퍼부으면서 분위기가 급변한 것. 해루질에서 유독 성과를 못 내는 고창석에게 안정환은 “물속에서 주무시는 건 아니죠?”라며 농담 섞인 압박을 가하고, 이에 고창석은 “안정환 짜증나”라고 분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기방도 “창석이 형이 저렇게 감정 드러내는 거 처음 본다”며 깜짝 놀란다. 그런가 하면 장혁은 ‘혁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