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케이윌이 가수 인생 최대 위기와 이를 극복한 뜨거운 눈물의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8회에서는 성대 이상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케이윌의 숨겨진 사연 고백과 더불어, 이를 딛고 열창을 쏟아낸 감동적인 콘서트 실황이 그려진다. 먼저 케이윌은 화려한 무대 뒤, 아무도 몰랐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최초로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6~7년 전부터 목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앞으로 노래를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는 것. 케이윌은 “그때 머릿속에 처음으로 ‘은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라며 벼랑 끝에 몰렸던 당시 심경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하지만 위기 앞에서도 케이윌은 꺾이지 않는 ‘발라드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콘서트를 앞두고 목 상태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치열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쉴 새 없이 목을 푸는가 하면, 공연 직전까지 보컬 트레이너에게 발성 점검을 받는 등 데뷔 19년
KBS2 ‘불후의 명곡’이 이찬원과 손태진이 트로트의 미래를 짊어진 주역들을 두고 치열한 견제에 나선다. 차세대 퀸 김다현과 킹 황민호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진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27일) 방송되는 737회는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번 2부는 지난 20일(토)에 방송된 1부에 이어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대결에 나선다. 이 가운데 이찬원과 손태진이 차세대 트롯 스타 김다현, 황민호를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견제를 벌인다. 김다현과 황민호 모두 이번 대결의 각 팀 최연소 참가자. 이찬원은 황민호의 무대가 끝나기 무섭게 “남성미가 폭발한다. 엔딩 포즈를 보는데 내가 보고도 반할 정도였다”라며 차세대 킹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자 이에 질세라 손태진은 “우리 다현이도 엄청나다. 실력만큼은 절대 뒤지지 않는다”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왕좌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남편과 아버지에서 한 남자로서의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이에 앞서 “가이드 윤세아와의 제주 여행 보면서 즐겁고 설렐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는 7년 전 사고를 당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간병하며 생계까지 책임져온 가장이다. 아내의 끊임없는 자기혐오에 지치고, 주변의 위로를 가장한 오지랖에 화가 나지만, 그 모든 감정을 미소로 삼키고 감췄다. 그런데 아내를 위해 이른 퇴직을 결정하고, 요트가 포함된 제주 여행을 예약했지만,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들 서준서(이시우)는 엄마 선물이니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며 화를 냈지만, 진호는 혼자라도 떠나기로 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을 내린 것이다. 진호는 단출한 짐 가방 하나와 출근을 하는 듯한 양복과 구두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여행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그런 진호를 보고 “신선하네요. 구두를 신고 온 분은 처음이라, 멋있어요”라고 말했다. 별 뜻 없는 한마디였을지 모르지만, 그 순간 진호의 마음에는 오랜만에 새로운 바람
가수 김용빈이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용빈이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기부와 선행,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김용빈과 팬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용빈은 지난 ‘미스터트롯3’ 문자 투표 수익금 약 8,000만 원을 TOP7 멤버들과 함께 전액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은 지난 3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약 4,900만 원을, 지난 9월 김용빈의 생일을 기념해 8,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다. 앞서 김용빈은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선한 영향력 - 올해의 나눔 아이콘 트로트’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개인의 기부 활동은 물론, 팬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이끌며 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트로트 스타들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은 선한 영향력의 확산과 글로벌 K-컬처 홍보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한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얄미운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간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종영을 2회 앞둔 26일, 얄밉도록 유쾌한 웃음과 설렘으로 ‘믿보배’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미공개&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앙숙처럼 으르렁거리던 때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서로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사이가 된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관계성은 특별했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간담회에서 “이 자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라는 깜짝 공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임현준. 오롯이 위정신을 향한 임현준의 확신이 담긴 눈빛은 이날의 고백이 두 사람의 관계에 불러올 변화를 궁금케 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날 공개된 미공개&비하인드 컷은 안방극장의 재미를 책임졌던 배우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정재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형사 전문 국민 배우 ‘임현준’으로 유쾌하고 색다른 변신에 성공한 이정재의 활약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이정재는 톱스타라기엔 어딘가 하찮은(?) 임현준의 능청스러운 면모부터 극중극 ‘착한형사 강
ENA ‘길치라도 괜찮아’의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강원도 여행 2일 차를 맞아 역대급 벌칙이 걸린 수중 레이스를 펼친다. 여기엔 뉴페이스 ‘잰잰바리’란 변수가 예고돼 더욱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내일(27일) 방송되는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10회에서는 평소 ‘P리한(즉흥적인) 무계획형’ 여행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힌 새로운 여행 크리에이터 잰잰바리가 합류한다. 그녀가 설계한 코스는 바로 ‘여자들의 우정 여행’. 그 코스 중 하나인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한 것도 잠시, 건물 40층 높이에서 총길이 777m에 달하는 공포의 ‘스카이 글라이더’ 탑승을 피하기 위한 ‘길치 클럽’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이와 관련 선공개된 영상에는 스카이 글라이더 탑승자를 가리기 위한 내기가 펼쳐졌다. 잰잰바리까지 2대 2로 팀을 나눠, 페달 카약 레이스에서 진 팀이 스카이 글라이더를 타기로 한 것. 지난 담양 여행에서도 고공 액티비티를 무서워했던 박지현은 “제발 잰잰바리만 (같은 팀으로) 안 걸리면 된다”라고 간절히 빈다. 하지만 묵찌빠 팀 결정전에서 결국 박지현X잰잰바리, 손태진X김용빈이 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어머니의 생신상을 위해 ‘암흑 요리사’로 변신한다. 볶음계의 이단아이자 ‘볶음 괴물’ 기안84가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낸 미역국의 맛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가 어머니의 생신상을 차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65번째 생신을 맞은 어머니를 위해 생신상 차리기에 나선다. 직접 장을 본 뒤 주방 앞에 선 그는 ‘암흑 요리사’의 아우라를 뽐내며 효심을 담은 미역국을 준비한다. 이때 어머니는 새 가족이 될 귀여운 강아지를 위한 식사를 챙긴다. 어머니가 주방에서 강아지의 물그릇을 꺼내자, 기안84는 “그거 내 밥그릇인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조리고등학교에 갈 뻔했다”고 밝히며 숨겨왔던 과거를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무엇이든 볶아내는 자신의 ‘볶음 철학’에 자부심을 드러낸 그는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미역국의 맛과 어머니의 반응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기안84는 생신상에 이어 ‘이것’을 준비해 어머니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에 어머니는 애정을 듬뿍 담은 조언을 건네며 “내년에 장가운이 있대~
KBS2 ‘불후의 명곡’이 야심 차게 준비한 송년 특집 ‘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가 막을 올린다. 무엇보다 이찬원, 손태진의 댄스 퍼포먼스 도전과 함께, 아무도 몰랐던 ‘공주님’의 등장이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7일(토) 방송되는 737회는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가 전파를 탄다. 지난 20일(토) 1부에 이어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대결에 나선다. 이번 2부에서는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이찬원&황윤성, 리베란테(김지훈&진원)와 손태진의 특별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 전설급 출연자 신신애와 신빠람 이박사가 독보적인 아우라의 무대를 펼쳐낼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정통성으로 똘똘 뭉친 브라더스 김수찬&황민호, 국악에 기반을 둔 오누이 김준수&김다현의 특별 듀엣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한다. 특히, 다가올 라운드에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재벌 손녀 함은정이 할아버지의 마음을 단숨에 돌려 놓는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기획 장재훈/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제작 MBC C&I, DK엔터테인먼트)가 드림그룹의 하나 뿐인 손녀딸 마서린(함은정 분)과 실세인 마회장(이효정 분)의 오붓한 한 때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9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린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귀가, 할아버지 마회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서린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할아버지의 마음을 단번에 녹여버리는 손녀딸의 애교 필살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린은 할아버지의 등 뒤에서 살갑게 끌어안으며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어깨에 턱을 살포시 괴고 환하게 웃는 표정에서는 평소 당차고 거침없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할아버지 앞에서만 보이는 앙증맞은 손녀의 면모가 엿보인다. 이어 할아버지의 옆 소파에 앉아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꽃받침 포스를 위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손녀딸 모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 13남매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남보라네 13남매 대가족이 모인 가족 체육대회의 귀한 풍경이 공개된다. 20여 년 전 ‘인간극장’ 출연 이후 남보라 가족 완전체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가족이 사는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남보라 대가족의 왁자지껄한 풍경이 금요일 저녁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13남매 창조주인 어머니와 함께 만든 대용량 요리들을 챙겨 남가네 가족체육대회 현장에 도착했다. 음식이 도착하자 13남매는 일사불란하게 요리를 깔고, 음식을 담았다. 한 가족의 한 끼 식사인데, 뷔페 규모로 진행되는 진풍경에 “역시 대가족”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 가운데 남매들은 역시나 익숙한 듯 1번부터 13번까지 돌아가며 ‘근황 발표’를 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먼저 ‘13남매 대표 엘리트’라는 1번 큰 오빠 남경한은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최근 직접 쓴 책도 출간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집안에 박사님이 나왔네”라며 박수를 보냈다. 2번 남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025년을 마지막까지 팬 사랑으로 꽉 채운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ZBTVing)' 연말 특집 외전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외전 '2025 연말파티'는 멤버들이 직접 꾸미는 연말 파티 콘셉트로 꾸며졌다. 'GOOD SO BAD 행동 지령 게임'을 진행하며, 획득한 선물들로 텅 빈 파티장을 채워 넣는 것이 목표다. 해당 게임은 도전 멤버가 주어진 행동 지령을 맞히는 형식으로, 구체적 설명 없이 여덟 멤버의 환호와 야유에만 의지해 정답을 유추해 나가는 방식이다. 본격 게임이 시작되자, 도전 멤버의 작은 손짓 하나에도 환호와 야유가 번갈아 터져 나와 웃음을 안겼다. 특히, 감을 잡은 멤버들은 게임이 무르익을수록 재미를 위해 직접 지령에 미션을 추가해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완벽한 호흡 속에 오너먼트, 케이크, 풍선 등을 획득한 제로베이스원은 본격 연말 파티를 즐기기 위해 직접 파티장을 꾸미며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 차주 이어질 '지비티빙' 외전 두 번째 에피소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