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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심사위원으로 만난 ‘현역가왕3’. “공감과 리액션으로 존재감 발산”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3’의 심사위원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역가왕’ 1대 가왕인 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무대를 진정성 있게 평가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방송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으로 꾸며졌으며, 4개의 팀으로 나뉘어 미니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선보였다. 등장부터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이 펼쳐지자 전유진은 “괜히 조촐해진다”며 솔직한 감탄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전유진은 네 팀이 선보인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끝까지 집중해 지켜보며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감탄과 박수를 아끼지 않는 리액션으로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지난 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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