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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김고은, 커피 향이 느껴지는 앰버서더 미소?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미디어데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가 열려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고은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3년째 네스프레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고은은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과의 토크 세션을 통해 광고 캠페인 촬영 경험은 물론, 자신의 커피 취향과 일상 속 커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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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모자무싸' 구교환, 입만 열면 ‘진상’인데 응원하고 싶은 마성의 캐릭터! 독보적 존재감
구교환이 아니면 누가 이 지독한 결핍을 이토록 찬란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구교환이 대체 불가능한 ‘교환불가’의 저력을 단 2회만에 완벽히 입증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연기한 구교환은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완벽히 빼앗았다. 황동만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걸음인 인물로 켜켜이 쌓여가는 불안을 끊임없는 장광설로 지워낸다.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신랄하게 ‘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영화를 만나면 눈물콧물 쏟으며 샘이 나 미쳐버린다. 특히 박경세(오정세) 감독의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한 씬도 건질 게 없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그의 행각은 영락없는 ‘진상’이었다. 축하해줘야 할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초지는 황동만에게 박경세가 눈총을 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데 그런 황동만이 결코 밉지가 않다. 오히려 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