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철환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0일(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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