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8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금호 알베르에서 워치 메이커 위블로(HUBLOT) '더 아트 오브 퓨전(THE ART OF FUSION)' 행사 기념으로 포토콜을 진행해 배우 남궁 민, 전종서, 안보현, 이하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위블로 브랜드의 모토인 '더 아트 오브 퓨전(THE ART OF FUSION)' 철학을 기반으로 출시해 온 역사적인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행사로, 위블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긴 특별한 타임피스를 3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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