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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TV '신병2' 화생방보다 독한 ‘FM 중대장’ 김지석이 몰고 온 신화부대 대격변 모먼트 4

 

‘신병2’가 레전드 군텐츠의 화끈한 귀환을 알렸다.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연출 민진기, 극본 장삐쭈·윤기영·허혜원·지정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A2Z엔터테인먼트·네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8일 뜨거운 호응 속에 첫 공개됐다. 확장된 스토리, 한층 강력한 웃음을 장착하고 돌아온 ‘신병2’는 웃음 기강을 확실히 잡으며 진가를 발휘했다.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어느 부대에나 있을 법한 리얼한 캐릭터, 극강의 싱크로율로 과몰입을 유발한 배우들의 하드캐리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일병 진급에도 여전히 서툴고 어리바리한 ‘박민석’ 역 김민호의 반가운 귀환, 그리고 ‘신병즈’의 빈틈없는 코믹 캐릭터 플레이 역시 어김없이 빛났다.


무엇보다 확장된 세계관 속 보다 다채로워진 에피소드에 호응이 쏟아졌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뼛속까지 ‘찐’ 군인 중대장 ‘오승윤’으로 변신한 김지석이 있다. 화생방보다 독한 FM 중대장 오승윤의 부임과 동시에 스펙터클한 변화를 맞은 신화부대원의 병영 생존기가 시즌1과 또 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는 것. 이에 신화부대 개조를 선언한 오승윤이 몰고 온 대격변 모먼트를 짚어봤다.


# ‘싹 바꾼다!’ 중대장 오승윤의 선전포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짜 군인 만든다”

늘어난 짬바만큼 더 빡세졌다! ‘원칙광공’ 오승윤의 출격에 신병즈 ‘영혼탈곡’


‘강철 군인’ 오승윤 중대장의 선전포고는 중대원들의 영혼을 탈곡했다. 2중대 사건·사고 보고서를 읽던 오승윤은 신화부대 개조를 결심했다. 군기 확립이 부족하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짜 군인으로 만들겠다는 그의 선전포고는 광기 그 자체였다. ‘FM 빌런’도 울고 갈 한 끗 다른 원칙에 신화부대는 비상이 걸렸다. 제식 체크, 두발 단속, 사제품 사용 금지는 시작에 불과했다. 상의 탈의 알통 구보로 아침을 여는 오승윤의 남다른 군기는 신화부대에 휘몰아칠 폭풍을 짐작게 했다. 말년 병장 최일구(남태우 분)의 불평이 채 가시기도 전에 떨어진 단독 군장 집합 명령에 2중대는 기함했다. 위장크림까지 손수 발라주는 오승윤. 신화부대 개조에 누구보다 진심인 그의 광기는 대격변의 병영 생존기를 예감케 했다. 늘어난 ‘짬바’만큼 더 빡세진 군생활을 맞이한 2중대. 과연 ‘싹 다 바꾸겠다’는 오승윤의 광기에 맞서 무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오승윤의 빅픽처?! 대대장 전화에 ‘악마선임’ 강찬석 복귀 승인!


강찬석(이정현 분)의 컴백은 2중대를 술렁이게 했다. 강찬석은 후임 김동우(장성범 분)를 괴롭히다가 다른 중대로 전출됐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부조리 피해자가 되어 있었다. 중대장 오승윤에게 2중대로 복귀하고 싶다며 눈물로 호소한 강찬석. 부조리도 없애고 죽은 듯 조용히 살겠다는 그의 애원에도 오승윤은 복귀를 불허했다. 하지만 대대장의 전화를 받은 오승윤이 결정을 번복했고, “너 말 진짜 안 듣게 생겼다”라는 그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의구심과 궁금증을 더했다. 강찬석의 컴백으로 2중대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하지만 돌아온 강찬석은 달라져 있었다. 강찬석은 김동우에게 진심으로 사죄했다. 강찬석의 복귀가 여전히 불편하고 힘들었던 김동우 역시 사과를 받아들였다. 과연 오승윤이 강찬석의 복귀를 허락한 저의에 또 다른 ‘빅픽처’가 숨겨져 있는 것인지, 또 강찬석의 변화가 신화부대에 가져올 변화는 무엇일지도 궁금해진다.


# ‘찐’ 특급 선사 감별! 원칙주의 오승윤의 광기! “특급 전사 아니면 휴가도 없다”


2중대 103명 중 73명이 특급 전사인 것을 알게 된 그는 분노했다. ‘진짜’ 특급 전사를 찾겠다고 선포한 오승윤은 “특급 전사가 아닌 인원들은 휴가를 제한한다”라는 폭탄선언으로 중대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중대원들은 특급 전사를 가리기 위한 체력 측정에 사력을 다했다. 그러나 말년 병장 최일구는 기존 ‘팔 굽혀 펴기’ 기록의 절반도 미치지 못했고, 임다혜(전승훈 분)는 측정 포기, 박민석은 뜀걸음 기록이 무려 20분을 넘어서며 오승윤의 화를 돋웠다. 리스트에 있는 73명의 특급 전사 중 ‘진짜’는 단 5명뿐. 특급 전사가 될 때까지 쉴 생각도, 휴가도, 외박도 없다는 중대장의 엄포에 2중대는 또 한 번 심상치 않은 변화를 실감했다.


# 살벌한 유격 대장으로 출격한 오승윤, 신화부대 휩쓸 폭풍!


화생방보다 독한 오승윤의 신화부대 개조 프로젝트는 거세게 휘몰아쳤다. 유격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오승윤의 카리스마는 중대원들을 얼어붙게 했다. 2중대는 뭔가 크게 잘못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탄식했다. 마지막 구호를 잘못 외친 박민석의 활약으로 ‘빡센’ 유격 체조를 이어가던 중, 교관들의 수상한 행보가 포착됐다. 중대원들 몰래 교관이 마지막 구호를 슬쩍 외친 것. 이어진 오승윤과 교관들의 의미심장한 눈빛 교환은 이들에게 닥칠 후폭풍을 예고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의문의 교관은 유격 훈련을 더욱 파란만장하게 만들 예정. 오승윤의 살벌한 유격 훈련에 부대원들은 무사할 수 있을지, 또 오승윤의 신화부대 개조가 성공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3화는 오는 4일(월) 밤 10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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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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