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KBS2 '1박 2일 시즌4' 1970년대로 돌아간 멤버들이 장발을 지키기 위한 사투

 

'1박 2일' 문세윤이 몸을 사리지 않는 대활약을 펼친다. 

 

오는 23일(내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 바캉스’ 특집에서는 1970년대로 돌아간 멤버들이 장발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장발팀은 단속반으로부터 머리카락을 사수하고, 동시에 다양한 미션까지 클리어해야 하는 상황. 생각보다 넓고 복잡한 미션 현장에 두 팀 모두 큰 난관을 겪는다. 

 

김종민과 나인우는 승리를 위해 오랜만에 의기투합한다. 두 사람은 단속반을 피하기 위한 두뇌 연합 작전을 펼치며 열띤 사투를 펼친다고. 미션을 성공하려는 장발팀과 이를 막으려는 단속팀. 이들의 열띤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한편 꿀맛 같은 저녁을 포기할 수 없었던 문세윤은 달리고 또 달리는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모래를 뿌리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 도망간다. ‘세윤 본색’을 방불케 한 사투 현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저격할 전망이다. 

 

두 팀 가운데서 어떤 팀이 최후로 남아 저녁 식사를 하게 될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션의 결말은 내일 23일(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험하고도 아찔한 첫사랑에 빠지는 ‘첫만남’ 티저 공개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험하고도 아찔한 첫사랑에 빠진다. 오는 6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23일,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운명적인 ‘첫만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험(?)할 정도로 잘생긴 배견우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박성아의 하트 점괘가 이들 운명을 더욱 기대케 한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도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과 양지훈 작가가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특히 ‘대세 청춘 배우’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완성할 첫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