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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황민우-황민호, 언제나 손 꼭잡고 다니는 형제! 이어폰도 한쪽씩 들어요 (KBS '불후의 명곡' 출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황민호, 황민우가 방송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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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쁜엄마' 라미란X이도현 찾아간 안은진과 쌍둥이 남매, 관계 변화 찾아올까?!
‘나쁜엄마’ 이도현, 안은진의 묻어둔 관계가 드러났다. 시청률은 10%대를 돌파하며 거센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10회에서는 영순(라미란 분)과 조우리 이웃들이 강호(이도현 분)의 혼처를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미주(안은진 분)는 또 한 번 목숨을 구해준 강호에게 마음이 커져가는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 영순의 시한부 소식을 들은 미주는 엄마 정씨(강말금 분)에게 강호가 쌍둥이 남매의 생부였음을 고백, 아이들을 데리고 그들의 집으로 향하며 관계의 변화를 기대케 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속 시청률은 전국 10.0% 수도권 10.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엎으며 8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타깃2049 시청률도 자체 최고인 3.2%로 전 채널 1위를 사수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강호가 복수의 ‘빅 픽처’를 그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영순은 불안했다. 언젠가 기억을 되찾은 강호가 그 위험한 복수의 판을 다시 펼치지 않을까 두려웠다. 그래서 과거의 모든 것을 지우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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