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6.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8.8℃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6℃
  • 흐림보은 6.4℃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영화 '압꾸정' 마동석 “100편이 넘는 영화 중 가장 옷을 많이 갈아입은 영화였다”

 

11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압꾸정>이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배우들의 의상과 소품이 돋보이는 ‘K-패션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까지 패션의 메카 압구정과 걸맞은 화려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압꾸정>에서 압구정 토박이 ‘대국’과 압구정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 압구정 인싸 성형외과 상담 실장 ‘미정’, 압구정 큰 손 사업가 ‘태천’, 압구정 VIP 전용 에스테틱숍 원장 ‘규옥’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매력을 배가하며 극을 풍성하게 꾸밀 전망이다. 

 

이들의 화려한 비주얼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 MCU 세계관 속 의상을 담당하며 캐릭터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남지수 의상 감독으로부터 탄생했다. 남지수 의상 감독은 당시 압구정 패션을 대표하는 비비드한 컬러를 비롯해 뷰티도시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기본 콘셉트로 정했다.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추어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드레스, 멋스러운 수트, 고급스러운 실크 드레스 등 100벌 이상의 의상을 준비했다. 또한, 캐릭터의 성향과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퍼스널 컬러’를 찾아 캐릭터들의 메인 의상 컬러로 활용했다.

 

마동석은 “특히 외형에 신경을 많이 쓴 캐릭터였다. 그동안 100편이 넘는 영화를 찍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가장 옷을 많이 갈아입었다”라고 말하며 역대급 비주얼의 ‘마블리’ 캐릭터 ‘대국’의 탄생 비화를 알렸다. 또한 정경호는 브랜드 의상과 소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지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만큼, 화려한 의상과 소품으로 완성된 배우들의 비주얼은 <압꾸정>의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말투와 성격 등 캐릭터의 내면 뿐만 아니라 의상과 소품 등 외적인 모습까지 완벽하게 구축하며 ‘캐아일체’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변신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압꾸정>은 11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