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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배우들도 깜짝 놀란 도심 테러 현장! 스크린이 펑펑 터진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만으로도 올 하반기 최고의 오락 영화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시벨>이 CG가 아닌 실제 특수효과로 구현해낸 압도적 스케일의 도심 폭파 장면들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대규모 폭파 장면은 가장 까다로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촬영 현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완벽하게 통제되어야 하고, 카메라에 담긴 장면은 스크린에서 사실적으로 구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데시벨>의 제작진은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폭파 장면의 긴박함과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 내기 위해 CG가 아닌 실제 폭파 장면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황인호 감독은 “폭발 장면이 많다. 최대한 CG 도움 없이 최대한 리얼한 폭발 장면을 위해 실제로 폭파 시켰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특수효과를 이용해 장면의 리얼함을 담아내면서도 연기하는 배우 본연의 리액션을 살린 장면까지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 덕분에 축구장, 워터파크 등 도심 곳곳에서 발생한 영화 속 폭탄 테러 장면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스펙터클과 함께 소음 반응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실제로 김래원은 “특수효과팀과 미술팀이 굉장히 완벽에 가까운 준비로 실제 폭탄을 터트려 배우들이 실제 경험하는 것처럼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정상훈은 “폭탄 소리가 정말 크고 먼지 튀는 것까지 리얼해서 사람들이 ‘와아’ 박수쳤다. 정말 깜짝 놀랐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 당시 촬영 현장에 대해 전했다. 이에 관해 박병은은 “극장에 오셔서 빵빵 터지는 사운드로 관람하시면 더욱 만족하실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실제 폭파 장면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을 실감 나게 완성시킨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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