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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르세라핌 카즈하, 야망 리스트 공개! “가장 큰 야망은 월드투어”

 

‘뮤직 유니버스 K-909’ 르세라핌이 귀여운 야망 리스트를 공개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5회는 세상을 향한 자신들만의 메시지를 당당하게 외치는 르세라핌이 출격한다.


앞서 ‘뮤직 유니버스 K-909’ 3회에서 세일럼 일리스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던 르세라핌. 이번에는 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뮤직 유니버스 K-909’를 찾아온다. 강렬한 아우라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 무대 외에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르세라핌은 ‘사우어 그레이프스(Sour Grapes)’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르세라핌 멤버들의 각양각색의 매력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다시 한 번 마주하는 시간도 펼쳐진다. 르세라핌 카즈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저희의 가장 큰 야망은 월드투어”라면서 “전세계 팬 분들 앞에서 직접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야망 리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김채원은 “평소 적극적이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눈에 욕망이 다 나타난다고 한다”라면서 귀여운 야망 눈빛을 발사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사쿠라는 “채원이가 머리카락 안쪽을 탈색했는데 사진 찍을 때마다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김채원의 엉뚱한 매력을 재연하기도. 귀여운 ‘야망 부자’ 김채원은 즉석에서 탈색 머리카락을 보여주며 미소를 유발했다.


어릴 때부터 K-POP을 좋아하고 댄스 학원을 다녔다는 홍은채의 즉석 댄스도 공개된다. 홍은채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댄스를 상큼발랄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보아는 “저도 보고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다고. 이뿐만 아니라 ‘안티프래자일’의 포인트 안무인 ‘머슬캣’ 안무 소개까지 르세라핌의 무한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뮤직 유니버스 K-909’ 5회는 ‘천재 아티스트’ 이찬혁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솔로곡 ‘파노라마’ 무대가 찾아온다. 또한 강렬한 와인 퍼포먼스의 ‘목격담’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여기에 음악과 연기 모두 놓치지 않는 만능 아티스트 박지훈은 신곡 ‘나이트로(NITRO)’ 무대를 펼친다. 오롯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백호도 ‘노 룰즈(No Rules)’를 공개한다.


솔직한 노랫말과 감각적인 멜로디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제레미 주커와 대표적인 음색 요정 이달의 소녀 츄가 함께 부르는 ‘컴쓰루(comethru)’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마마무 동생’이자 막강한 보컬 실력의 퍼플키스가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를 피아노 버전으로 재해석한다.


‘글로벌 차트 포럼’ 다섯 번째 시간은 K-POP 트렌드인 샘플링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로 채워진다. ‘K-POP 교수’ 재재와 ‘스페셜 MC’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 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 5회는 오늘(22일) 오후 4시 40분에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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