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수), 디즈니+를 통해 파이널 시즌 part.2를 국내 최초 단독 공개한 <워킹 데드> 시리즈가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를 맞아 ‘좀비 헌팅 미션’ 이벤트로 스페셜 극장 시사회를 개최한다. 오는 6/17(금)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워킹 데드> 시즌 11 극장 시사회는 총 2,0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의 좀비 유니버스를 완성한 <워킹 데드>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을 거대한 스크린에서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는 이번 시사회를 위해 특별히 ‘좀비 헌팅 미션’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진행되는 ‘좀비 헌팅 미션’ 이벤트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isneypluskr)을 팔로우 한 후, 2단계 디즈니+ 인스타그램 <워킹 데드> 시즌 11 극장 시사회 이벤트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에 담긴 ‘모든 장르에 진심: 액션 스릴러 week’ 영상 속 좀비를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플러스#모든장르에진심#좀비헌팅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공개로 업로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3단계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에서 ‘좀비 헌팅 미션’ <워킹 데드> 시사회 응모하기 링크 클릭, 하이라이트 링크 내 이벤트에 참여한 아이디와 연락처 등 응모를 위한 개인정보를 남기면 미션 수행 완료, 추후 추첨을 통해 시사회 초대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처럼 <워킹 데드> 시즌 11 극장 시사회는 ‘좀비 헌팅 미션’ 이벤트를 시작으로 <워킹 데드> 스페셜 포토존, 코스튬 플레이 등 팬심을 저격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예고해 올 여름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가 선사할 최고의 빅 이벤트로 폭발적인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첫 시즌 방영 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워킹 데드> 시리즈는 좀비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시즌 11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좀비 비주얼과 예측 불가한 스토리, 다양한 캐릭터들의 재미까지 더해지며 케이블 TV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워킹 데드>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인 붐을 이어가고 있어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의 방점을 찍을 작품으로 손꼽힌다.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의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에서는 방대하고 다양한 장르와 특색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골라보는 재미를 전하는 ‘STAR’ 브랜드관 속에서 저마다 개성 넘치는 매력과 스토리로 중무장한 액션 및 스릴러 장르의 명작들을 소개한다. 좀비 장르의 스테디셀러 <워킹 데드> 시리즈뿐만 아니라 심장박동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스피드 액션 <포드 V 페라리>, 뉴욕 초호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비공식 탐정 3인방의 코믹 수사 스릴러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우주의 광활함을 담아낸 서바이벌 SF 생존 액션 <마션>, 대담하고 긴장감 넘치는 심리 범죄 스릴러 <나이트메어 앨리>, 괴물 스릴러 <빅터 프랑켄슈타인>,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그리드>, 로맨틱 스릴러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가상현실 액션 <프리 가이>, 감성 액션 <로건>, 파이트 액션 스릴러 <파이트 클럽> 등 풍성하고 볼거리 가득한 보다 많은 액션 및 스릴러 콘텐츠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