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17.5℃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21.0℃
  • 맑음제주 24.0℃
  • 구름많음강화 17.5℃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 인생 최초 코인 투자 도전 홍현희, 현재 수익률 깜짝!

 

오는 29(화)일 첫 방송될 TV CHOSUN 신규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가 코인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줄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흥미로운 코인 스토리를 예고했다.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는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다.

 

이와 관련 29일(화) 밤 10시에 방영되는 ‘와카남’ 1회에서는 ‘희쓴부부’ 홍현희와 제이쓴이 가상화폐 스터디까지 참석하며 코인 공부에 나서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제이쓴은 한때 무려 400%의 수익률을 달성했지만, 현재 약 –70% 가까이 하락한 수익률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상황. 이하정 역시 가상화폐로 현재 –40%의 손실을 기록 중이라며 코인이 반 토막 난 안타까운 사연을 드러냈다. 과연 제이쓴과 이하정이 밝힌 충격적인 코인 투자의 전말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가상화폐 스터디에 참석한 희쓴 부부는 직접 코인 채굴자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코인 채굴자가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상화폐 채굴 현장을 직접 공개하며 코인 채굴로 벌어들인 수익을 조심스레 공개하자, 희쓴부부는 물론 스튜디오마저 술렁이고 말았다. 이어 최초 코인 거래부터 코인으로 4,000억 원짜리 피자를 구매한 사람 등 가상화폐와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암호화폐 전문가가 직접 잘못된 코인 투자법 및 95%까지 코인 투자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핵심 전략 등 시크릿 코인 투자 전략을 제시, 전국에 불고 있는 코인 스터디 열풍에 힘을 보탠다.

 

그런가하면 홍현희가 인생 최초로 가상화폐 투자에 도전, 이목을 집중시켰다. 휘몰아치는 긴장감 속 홍현희가 매수를 시도한 찰나, 코인이 폭락하는 비상사태가 발발한 것. 하지만 코인 스터디를 진행한 이후 수익률이 공개되자 대반전이 일어나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과연 하락세를 탔던 홍현희의 수익률은 어떻게 됐을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변화된 생활 트렌드를 반영, 안전하고 유익한 코인 투자에 대한 정보를 담고자 했다”며 “전국의 투자자들과 예비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관한 알찬 내용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힘쎈여자 강남순’ K-여성 히어로 이유미-김정은-김해숙, 미공개 스틸컷 공개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이 ‘힘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이 ‘K-여성 히어로물’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대대힘힘’ 세 모녀 히어로 강남순(이유미 분), 황금주(김정은 분), 길중간(김해숙 분)의 사이다 활약이 대리만족의 통쾌한 카타르시스는 물론 설렘까지 유발하고 있는 것.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 지수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3주차(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화제성 조사에서 드라마 부문 2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이유미(3위), 김정은(4위), 김해숙(5위)이 나란히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약 빌런’과의 한 판 승부를 예고한 세 모녀 히어로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열혈 형사 강희식(옹성우 분)을 대신해 홀로 잠입 수사를 이어가는 강남순, 그리고 신종 합성 마약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황금주는 ‘빌런’ 류시오(변우석 분)와 거리를 좁혀가며 앞으로 펼쳐질 ‘맞짱극’을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강남순과 강희식의 훅 치고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