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15.7℃
  • 박무서울 17.0℃
  • 흐림대전 16.2℃
  • 대구 15.7℃
  • 울산 15.8℃
  • 구름많음광주 19.0℃
  • 부산 17.7℃
  • 맑음고창 19.3℃
  • 맑음제주 20.7℃
  • 구름많음강화 16.5℃
  • 맑음보은 16.2℃
  • 흐림금산 15.2℃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알고있지만,’ 송강X한소희, 심장이 두근두근 ‘단짠맵’ 로맨스 3차 티저 영상 공개

URL복사

 

‘알고있지만,’이 나쁜 줄 알면서도 빠져드는 로맨스로 토요일 밤의 설렘을 책임진다.

 

오는 6월 19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연출 김가람, 극본 정원, 제작 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원작 네이버웹툰 <알고있지만>(작가 정서)) 측은 지난 28일, 지금까지의 로맨틱 감성과는 다른 반전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재언(송강 분)과 유나비(한소희 분)의 ‘단짠맵(달고 짜고 매운)’ 리얼 연애의 아슬아슬한 텐션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설렘과 공감을 부른다. 특히, 숨 막히게 뜨겁고 눈물 나게 시린 연애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줄 대체 청춘 배우 송강, 한소희의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선 티저 영상 속 박재언과 유나비의 로맨틱 무드가 설렘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심박수를 높인다.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아슬한 경계선에 발 디딘 두 사람의 묘한 관계성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운명적 사랑을 믿지 않는 유나비의 마음에 거침없이 들어서는 박재언. 친근한 스킨십과 농도 짙은 장난까지도 자연스러운 사이가 된 두 사람. 하지만 ‘운명이라 믿었던’ 이 모든 것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꿈 같은 밤들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정의 내릴 수 없는 불확실한 관계뿐이다. “박재언은 연애할 마음 전혀 없어. 자기한테 꼬이는 여자가 재밌는 거 그뿐이야”라는 누군가의 일침은 유나비를 흔드는 박재언의 진심을 궁금케 한다.

 

이어진 영상 속, “너 나 그만 가지고 놀아”라는 유나비를 향해 박재언은 “난 너도 좋은 줄 알았지”라며 덤덤하게 답한다. 따뜻하게만 보였던 박재언의 미소가 더없이 차가워지는 순간. ‘가질 수 없는 꽃’ 박재언과, 그에게 홀려 같은 궤도를 맴도는 유나비. 이들이 보여줄 예측 불가의 ‘하이퍼리얼 로맨스’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지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송강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을 맡았다. 눈부신 외모에 뛰어난 재능까지 갖춘,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남자다. 사람의 마음은 적재적소에 잘 이용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던 박재언 앞에 유나비가 나타나고, 그는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 된다.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는 한소희가 연기한다. 첫 연애의 허무한 실패로 사랑을 믿지 않겠다 다짐한 그는 박재언을 만난 후 순식간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이번엔 진짜가 아닐까 하는 믿음으로, 유나비는 생애 첫 일탈을 시작한다.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포털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싱크로율 100%인 건 처음 본다, 유나비와 박재언 그 자체다”, “이 둘을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티저만 보는데도 웃음이”, “일단 신선해서 끌린다”, “순한 맛인 줄 알았는데 극강의 매운맛 로맨스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은 10부작으로 주 1회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6월 19일(토)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더블 역세권&트러플 궁세권&친환경 매물 등장. 박호산X초아, ‘입.틀.막’
오늘 30일(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임경식,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초아와 장동민 그리고 배우 박호산과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 이날 방송에서는 시어머니와 시동생의 보금자리를 찾는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며느리 의뢰인은 몇 달 전 별세하신 시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시어머님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지역은 시동생이 근무하는 을지로4가역에서 대중교통으로 3, 40분 이내의 곳으로 다리가 불편한 어머님을 위해 단층 매물 또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매물을 바랐다. 또, 집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시어머님을 위해 환하고 탁 트인 전망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가수 초아와 장동민은 노원구 월계동으로 향한다. 장동민은 어린 시절 20년 동안 월계동에서 살았다고 고백하며, 다양한 지리적 장점을 강조한다. 이들이 소개한 매물은 2016년 준공된 아파트 매물로 초아는 현재 같은 브랜드의 같은 평수에서 살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구체적으로 집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 한편, 장동민은 본격적인 매물 소개 전 “이번 매물의 뷰는 그 동안의 뷰 중



라이프

더보기
카카오페이지, 한국 무협 판타지의 전설 ‘묵향’ 신간 단독 선연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한국 무협 판타지의 전설’로 불리는 전동조 작가의 ‘묵향’ 신간(36권)을 6월 9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단독 선연재 한다. 2년간의 휴재를 끝내고 팬들의 기대 속에 돌아온 ‘묵향’은 국내 장르 문학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묵향’이 처음 선보인 1990년대 당시는 비슷한 양산형 무협 작품이 즐비하던 때로, 평면적 이야기와 캐릭터를 벗어난 다채로운 상상력에 힘입어 PC통신에서 공개된 1999년부터 2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36만명이 읽은 대표 밀리언페이지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설의 주인공은 어릴 적부터 암살자로 길러진 살수 출신의 묵향. 무공에 대한 일념으로 궁극의 경지를 위해 매진하던 묵향은 일련의 음모에 빠지면서 무림과 서구 대륙을 넘나들게 된다. 이처럼 동양 무협 세계관과 서양 판타지의 시공간을 결합한 ‘묵향’은 현재 장르 문학의 주류 중 하나인 이세계물과 퓨전 판타지의 원조 격으로 거론된다. 대학생 시절 스트레스를 풀고자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던 전동조 작가는 ‘묵향’의 줄거리를 불현듯 떠올리고 PC통신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웹소설의 웹툰화’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