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5℃
  • 흐림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17.4℃
  • 구름많음대전 14.0℃
  • 구름조금대구 12.9℃
  • 맑음울산 14.2℃
  • 구름조금광주 15.3℃
  • 맑음부산 17.3℃
  • 구름많음고창 12.1℃
  • 맑음제주 16.5℃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8.6℃
  • 구름많음금산 10.0℃
  • -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크한 매력으로 풀장착 완료!

 

배우 서예지가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반사회적 인격 성향을 지닌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서예지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밝혔다.

 

전무후무한 로맨스 여주인공인 만큼 고문영의 차가운 매력이 마음에 들었다는 서예지는 “강렬한 캐릭터다. 한편으로는 쿨하기도 하고, 편견 없이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줄도 알며 강단도 있다”고 말하며 반사회적 인격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매력을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분들께도 고문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호감형 캐릭터로 그려내려 노력하고 있다. 고문영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서예지표 고문영이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현장 사진만으로도 서예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쇼크를 불러일으킬 만한 독특함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도 헤어, 메이크업, 의상은 물론 눈빛이며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예지는 “제가 그동안 보여드렸던 로맨스와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 신선하실 것이다. 로맨스는 물론 고문영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따뜻한 감동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관전 포인트를 전해 구미를 더욱 자극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시청자들에게 ‘인생 로코’가 되길 바란다는 서예지는 이미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문영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렇듯 치명적인 매력으로 중무장한 그녀와 김수현(문강태 역)의 케미 역시 놓쳐서는 안 될 설렘 증폭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강렬하게 뒤흔들 서예지표 고문영은 오는 6월 20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베일을 벗게 될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골든걸스’ 섭외부터 난관 봉착! 레전드 디바 4인 섭외 현장 공개! 박미경 “우리가 걸이라고?”
KBS2 ‘골든걸스’ 박진영 PD가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를 섭외하는 첫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신(神) 프로젝트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본다. 오는 10월 27일(금) 밤 10시 첫 방송하는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1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이 가운데 ‘골든걸스’ 측은 박진영이 자신의 신(神)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를 직접 만나 섭외하는 영상(https://youtu.be/LyDF8h5XtAs)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첫 번째로 접촉한 신효범에게 “미경이 누나, (신효범) 누나, 은미 누나, 인순이 선배님을 걸그룹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며 자신의 신(神) 프로젝트를 브리핑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하지만 신효범은 박진영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미친 거지”라고 선을 그어 박진영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박진영의 거듭된 설득에도 신효범은 “해 볼 만큼 해봤다”라며 만족도 높은 현재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1947 보스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들과 문화나눔 시사회 개최! 계속되는 뜻깊은 레이스!
대한민국 최초 국가대표 마라토너의 승리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12(목)부터 10/14(토)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9/9(토)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7(토)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