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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세븐틴, 예능에서도 빛난 존재감…‘오 나의 파트너’서 유쾌 에너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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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만능돌’의 면모를 뽐내며 대체불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너’에 세븐틴이 출연해 예리한 추리부터 완벽한 하모니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예능감은 물론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감 없이 펼치며 맹활약, 더해 이날 새롭게 탄생한 ‘Home’ 무대는 이목을 매료시켜 호응과 찬사가 계속되고 있다.

 

세븐틴은 13명 완전체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 속에 등장한 가운데, 멤버 승관은 “저도 ‘누가 누가 잘하나’ 출신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여 기대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성대모사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는 등 세븐틴은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토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웠다.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 세븐틴은 이들만의 유닛 체제를 적극 활용, 로테이션 방식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열띤 회의와 막강한 추리력을 십분 발휘한 세븐틴은 모든 라운드에서 단번에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냈다. 세븐틴은 파트너의 개인곡 무대에 대해 진심 어린 감상평을 전하는가 하면, 무대에 푹 빠져 즐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세븐틴은 파트너와 함께한 파이널 무대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세븐틴은 “많은 분들께서 들으시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 선택해보았다”며 대결 곡으로 미니 6집의 타이틀곡 ‘Home’을 선택,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연습 장면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어 펼쳐진 ‘Home’ 무대는 짧은 연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세븐틴과 파트너의 환상적인 호흡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힐링을 선사, “아름답다”, “각자의 목소리와 감성을 가지고 잘 소화해 감명 깊게 보았다” 등의 극찬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함께 무대를 꾸민 파트너들에게 “팬이 된 것 같다. 하고 싶은 꿈들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진심을 전해 안방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처럼 세븐틴은 적재적소의 입담과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동시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자체제작돌’의 위상을 과시,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높은 파급력을 자랑했다. 음악을 넘어 예능까지 접수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세븐틴이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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