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가 'BAD'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뤘다.
김남주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BAD'는 김남주의 과감하고 발전한 아티스트 이미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인의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강조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김남주는 탄탄한 보컬과 춤 실력,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대 외에도 김남주는 SNS를 통해 에이핑크 멤버들과 팬들과 함께한 'BAD' 챌린지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한편, 김남주는 1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5년 만에 단독 솔로 팬미팅 'BAD JOO'S'를 개최한다.
그리고 19일에는 에이핑크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에이핑크의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고 봄 시즌 동안 활발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