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9.6℃
  • 구름많음대전 21.7℃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6℃
  • 구름많음광주 21.2℃
  • 구름많음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조금제주 20.4℃
  • 흐림강화 17.5℃
  • 구름많음보은 18.9℃
  • 흐림금산 20.4℃
  • 구름조금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조금거제 18.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등 뒤에 숨긴 날카로운 가위 VS 빈틈없는 행복 박해준 폭풍전야의 생일파티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박해준의 완벽했던 세상이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균열을 마주한다.

 

JTBC스튜디오의 첫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JTBC스튜디오)가 오늘(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도는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처절한 절망으로 괴로워하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아내가 준비한 파티의 중심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이태오(박해준 분)의 엇갈린 감정은 첫 회부터 휘몰아칠 ‘부부의 세계’를 예고한다.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가 밀도 있게 그려진다. ‘미스티’를 통해 감정의 본질을 좇는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모완일 감독과 김희애의 만남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감케 한다.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짚는데 일가견이 있는 주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크리에이터로 글Line 강은경 작가까지 가세해 드림팀을 완성했다. 김희애, 박해준를 비롯한 박선영,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이 문제적 부부로 분해 극을 이끌고, 연기파 배우 채국희, 한소희, 심은우, 이학주가 힘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행복과 절망이 교차하는 지선우와 이태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산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태오의 생일 파티, 이태오는 환한 미소로 이웃들을 맞으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지역의 유지이자 힘과 권력을 가진 여병규(이경영 분), 엄효정(김선경 분) 부부까지 참석한 파티는 평소 지선우와 이태오의 평판이 어땠는지 짐작게 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부부였던 지선우와 이태오. 하지만 정작 파티를 준비한 지선우는 참담한 절망에 빠져 있다. 충격에 빠진 지선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태오의 휴대폰. 남편의 머플러에 붙어있던 머리카락 한 올에서 시작된 의심은 견고했던 지선우의 세상을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이어진 사진 속 차분하고 우아하게 파티의 현장을 향해 걸어가는 지선우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지만, 등 뒤에 숨긴 가위의 날이 날카롭게 빛나며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빚어낸다. 지선우와 이태오의 세상에 파고들어 균열을 일으킨 의심과 불안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부부의 세계’는 첫 방송부터 휘몰아친다.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와 아내를 향한 사랑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이태오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부. 평온한 가정,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 지역사회에서의 지위와 명성까지 지선우의 것이었다. 하지만 작은 불안은 그녀의 견고했던 일상을 단번에 집어삼킨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출장을 다녀온 이태오의 겉옷에서 체리향 립밤을 발견한 지선우가 머플러에서 오렌지빛 머리카락 한 올을 지나치지 못하고 의심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완벽했던 만큼 사소한 균열도 부부의 세계를 태워버릴 거대한 불씨가 된다. 진실과 비밀의 줄다리기를 시작하게 된 지선우와 이태오의 세계가 오늘(27일) 첫 방송에서 거침없는 민낯을 드러낸다.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모든 시간이 꿈같았던 지선우와 이태오의 세계에 작은 균열이 깃든다. 지선우와 이태오에게 찾아온 균열은 예리한 파편처럼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다. 적나라하고 거침없이 드러날 부부의 세계, 그 시작을 함께 해달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오늘(27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힐링 예능 사총사, 시청자 호평 속 인기! ‘오감 대리만족’ 선사!
집 안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증가한 요즘, TV를 통해 맛보는 음식이나 자연의 싱그러운 풍경 등이 오감 대리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다시 나아갈 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것. 이에 '힐링 맛집'으로 불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들의 매력을 짚어봤다. # 익숙한 배달이 새롭게 다가오는 재미, '배달해서 먹힐까?'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배달해서 먹힐까?'는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아 익숙한 배달에 더해진 신선한 즐거움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배달 음식으로는 다소 낯선 이탈리안 푸드를 비대면 배달 판매하며 맛을 향한 새로운 도전 중인 것.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은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것임에도 불구, 마치 장사 인생 2회차 같은 환상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이들의 보기 편안한 조합과 침샘을 자극하는 샘킴 표 이탈리안 푸드, 합을 맞춰 조리하는 소리 등이 힐링을 선사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 당신의 세계를 들여다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가족이란 이름의 '침입자'
‘침입자’(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 촉발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8년 전 아이를 낳은 감독은 ‘나의 기대와 다른 아이로 성장한다면?’ ‘과연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었다고 했다. 알려졌다시피 손원평 감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아몬드'의 작가이기도 하다. 소설 '아몬드'와 영화 '침입자'의 주제는 같지만 다른이야기를, 다른 장르로 풀어내려 했다.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 건축가 서진(김무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6개월 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그는 갑자기 나타나 가족에 헌신하는 동생 유진(송지효)이 낯설지만 딱히 문제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부모는 물론 딸까지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서진의 의문은 커지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그의 강박과 의심 또한 커진다. 손원평 감독의 데뷔작이다 보니 연출력이 조금 아쉽다. 초반에 평화로운 가족관계를 지루하게 얘기하다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아 집중도가 떨졌다. 영화는 후반으로 갈 수록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강점을 발휘한다. 실종된

라이프

더보기
세라젬, 의료기기 제품력 인정받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 수상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지난 5월 28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0 국가산업대상’에서 제조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 ‘2020 국가산업대상’은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해 국가산업 발전 및 선순환 선진경제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국가산업대상 심사 결과에 따르면 세라젬은 자동 척추 온열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국가 수출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 임상 연구 등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의 선진화를 선도해왔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1999년 세계 최초 자동온열기 ‘세라젬마스타-M3000’를 시작으로 3월 ‘세라젬 V4’를 출시했다. ‘세라젬 V4’는 세라젬의 척추의료가전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복부진동도자, 블루투스 스피커, 음성안내, IoT 앱을 통한 원격 컨트롤 및 콘텐츠 제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