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21.5℃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8.9℃
  • 흐림대구 19.8℃
  • 흐림울산 19.2℃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17.0℃
  • 흐림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7.0℃
  • 구름많음보은 15.0℃
  • 구름많음금산 17.0℃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8.5℃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프로필 촬영 현장 스케치 속 뜨거운 열기

- 김소현-김소향-장은아-김연지-박강현-정택운-황민현 등 프로필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 공개

URL복사
27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극 중 타이틀롤인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배우 김소현, 김소향을 비롯한 주요 배역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타이틀 롤인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김소현, 김소향과 마그리드 아그리노 역의 장은아, 김연지, 페르젠 역의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오를레앙 역 민영기, 김준현 역을 비롯해 최지이, 운선용, 문성혁, 김영주, 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의 화려함은 물론 작품의 결을 오롯이 담아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프로필 사진은 지난 12일 공개 직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화제의 프로필 사진의 촬영 과정을 엿 볼 수 있다. 

특유의 우아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김소현은 극 중 캐릭터인 마리 앙투아네트에 완벽 몰입해 촬영에 임한 모습이 포착되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얼굴 가득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김소향은 마리의 순수한 매력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프랑스 혁명의 상징인 띠를 움켜쥔 장은아와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 김연지는 당장이라도 혁명에 가담할 듯한 모습으로 극 중 마그리드를 온전히 담아내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련함을 담은 눈빛의 박강현은 페르젠의 애절한 사랑을, 당당한 자세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택운은 페르젠의 고결함을 그려 낸데 이어, 한 손에 장미꽃을 든 황민현은 달콤한 표정으로 마리에 대한 사랑을 담아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의 민영기와 쓸쓸함을 담은 듯한 눈빛의 김준현은 권력에의 야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오를레앙의 고독감을 사진 한 장에 담아내는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프랑스 국왕인 루이 16세 역의 이한밀과 마담 랑발 역의 최지이, 자크 에베르 역의 윤선용, 레오나르 헤어드레서 역의 문성혁을 비롯해 로즈 베르텡 디자이너 역의 김영주와 주아는 극 중 캐릭터를 100% 녹여냈다. 작품의 서사는 물론, 압도적인 화려함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프로필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은 EMK뮤지컬컴퍼니 포스트에서 추가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일본의 대표 소설가 엔도 슈사쿠(遠藤 周作)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1978~1980)』를 원작으로 2006년 일본 최고의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뤘다.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민영기, 김준현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 모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8월 24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 개요
공연기간: 2019. 8. 24 ~ 11.17
공 연  장: 디큐브아트센터
관람등급: 8세 이상 (2012년 출생자부터 관람 가능)
공연시간:  화 7시 / 수 3시, 8시 / 목 8시 / 금 3시, 8시 / 토 공휴일 2시, 7시 / 일 3시
좌      석:  화수목 VIP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금토일/공휴일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주      최: ㈜카카오
주      관: ㈜EMK인터내셔널
제      작: ㈜EMK뮤지컬컴퍼니

연예&스타

더보기
MBC ‘나 혼자 산다’ 8주년 특집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 사이먼 도미닉(쌈디) 힙합 조기 교육 나선 큰아빠!
‘나 혼자 산다’ 8주년 맞이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으로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찾아온다. ‘조카 바라기’가 된 큰아빠 쌈디는 일일 육아에 도전, 장난감 플렉스에 조카 ‘채채’의 눈물샘까지 폭발(?)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으로 2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쌈디의 일일 육아 도전기를 공개한다.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 쌈디는 조카 채채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던 ‘깔끔남’의 쌈디는 채채의 쌀 놀이에 난장판이 된 거실 광경을 보고도 ‘청결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는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낸다. 채채에게 고급 전자 음악 악기를 선물하며 힙합 조기 교육에 나선 큰아빠 쌈디는 자신의목소리와 채채의 목소리를 녹음해 즉석에서 ‘채채 비트’를 완성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쌈디는 최고급 전자 음악 악기 뿐만 아니라 채채의 취향을 저격하는 최신 유행 장난감, 럭셔리 드림카까지 조카를 위한 선물 플렉스를 펼친다. 쌈디에 통큰 선물에 채채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그날 밤, 그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미 스릴러 문학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등 막강 배우진이 출연했다. 영화는 유능했던 공수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지난해 팀장으로써 큰 산불에 배정되었었는데, 바람의 방향을 잘못읽어 팀원을 다치게하고 불길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세명의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그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심리평가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받고 감시탑에 배정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경찰복은 입은 이(에이단 길렌)와 안전 요원(니콜라스 홀트)이 등장한다. 그들은 집에서 가스가 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집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가스 폭발로 죽여 버린다. 이 소식을 접한 법의학 회계사는 아들(핀 리틀)을 데리고 도망을 간다. 이들을 마저 죽이기 위해 집을 찾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