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한국 최초의 전문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 ‘서울아카데미앙상블 제88회 정기연주회’ 개최

-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실내악단,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정기 연주회

 국내 최고의 여성실내악단인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의 제88회 정기연주회가 6월 29일(토) 오후 2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다. 


한국 최초의 전문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인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은 1966년 고 박태현 교수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여성 멤버가 주축이 되어 29명의 여성 전문음악인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을 창단했다. 1966년 6월 29일 ‘서울 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명칭으로 당시 명동 국립극장에서 창단 연주를 하였다. 실내 음악이 없던 1960년대 시대에 여성 전문 실내악단의 출현은 당시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특히 여성들만의 독특한 색채를 가진 여성실내악단은 서울을 비롯, 국내 각 지방 도시 순회 공연을 통해 실내악의 묘미를 전파함은 물론 실내악 연주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현재까지 정기연주와 그 밖의 특별연주, 지방연주, 청소년 연주, 해외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한국의 대표적 여성실내악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은 한국 클래식을 알리는 해외 연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만정부 초청연주, 홍콩정부 초청연주, 중국 광동 국제예술제 초청연주, 미국 샌디에고, 오렌지 카운티, LA지역 순회연주, 오스트리아 하이든 페스티벌 초청연주, 스페인 초청연주 등 해외연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가는 곳마다 아끼지 않는 찬사를 받았다. 2015년에는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상하이 동방예술센터를 포함한 네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가지는 등 해외에서 한국 클래식의 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아카데미앙상블 악장이자 추계예술대학교수로 재직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승희와 KBS교향악단 더블 베이스 수석인 이창형이 지오바니 보테시니의 그랑듀오 콘체르탄테를 협연하며 휴고볼프의 이탈리안 세레나데,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을 서울아카데미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연주한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