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1.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유재석과 강호동의 두뇌 예능, 과연 그 행보는?



8일 저녁 11시 10분, <미추리 8-1000 시즌 2> 4회가 방영된다. 3회에 이어 숨겨진 천만 원을 찾는 멤버가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모랜드’의 연우가 지난주에 이어 제니의 빈자리를 채우고, 미리 천만 원을 숨겨둔 한 명과, 숨겨진 돈을 찾는 나머지 멤버들의 두뇌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강호동의 또 다른 예능 <대탈출 시즌 2>가 첫 선을 보인다. <신서유기>에서 찰떡 호흡을 보이고 있는 피오와 역시 함께 출연하는 <대탈출>은 저조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과 다음 시즌을 원하는 팬들의 성화로 새로운 시즌을 열 수 있게 됐다.

 


<미추리> <대탈출>의 공통점은 모두 멤버들의 추리 능력을 활용한 두뇌 예능이라는 것이다. ‘보물 찾기식의 힌트 추리를 통해 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미추리>, ‘방 탈출 게임의 형식을 차용해 긴장감 넘치는 추리 게임을 예능에 접목한 <대탈출>은 최근 유행하는 관찰 예능과 더불어 새로운 예능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으로 출발한 두뇌 예능은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등 다양한 포맷을 거쳐 현재의 형식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이러한 두뇌 예능의 한계는 연령층에 있다. 어려운 추리를 따라가며 흥미를 느끼는 1020 세대에 비해, 채널 주도권을 쥔 기성세대는 복잡해 보이는 두뇌 예능을 썩 즐기지 않는다. 40대 후반의 두 대표 MC 유재석, 강호동이 젊은 세대의 기호와 기성 세대의 입맛을 잘 아우를 수 있을지 두 프로그램의 향방이 기대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또 하나의 부캐 아이콘으로?! 연기 원맨쇼 예고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파격적인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신이랑(유연석)의 뒷배경을 장식한 민화풍 그림 속 신적 존재들과 망자들이 모두 그의 얼굴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그 힌트가 보다 선명하게 담겼다. 늦깎이 변호사로 법조 인생을 시작한 신이랑은 로펌 면접만 보면 이유도 모른 채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결국 직접 개업을 선택한다. 그런데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망자의 감정이 그를 덮치며 예고 없이 빙의가 시작된다. 공개된 이미지의 신이랑은 바지춤에 손을 올린 채 흥분한 아저씨부터 냉철한 이성과 집요함이 느껴지는 과학자까지,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