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마치고 가수 선미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화) 발매된 선미의 디지털 싱글 '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의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으로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2일(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를 마치고 김호중이 타임스퀘어를 나서고 있다.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로 지난 18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2일(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서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가 진행돼 가수 김호중이 관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로 지난 18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과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맞붙는다. 오늘, 록 스피릿의 진가를 보여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에 녹화장의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았는데! 이에 판정단은 “이브의 김세헌 씨가 떠오르는 록커 같다.”, “대한민국 헤비메탈 베이스 록 계의 거물이 나타난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고. 과연 화려한 무대매너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복면 가수는 누구일까?! 한편, 4세대 대표 걸그룹이자 글로벌 슈퍼 루키 에스파(aespa) 닝닝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이윤석은 폭발적인 가창력에 박수를 보내며 그녀의 정체를 닝닝으로 추리했는데! 그녀와 똑 닮은 복면 가수의 음색에 열띤 추리가 이어졌다는 후문. 과연 폭풍 고음으로 표심을 사로잡은 실력파 복면 가수의 정체는 에스파 닝닝이 맞을까?! 또한, 무결점 가창력으로 유영석의 기립 박수를 받은 주인공이 나타난다. 그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펼치는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만족한 듯 엄지를 치켜세웠는데!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에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
‘악인전기’ 김영광이 출소하며 더욱 스릴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필름몬스터) 측이 오늘(22일) 3회 공개를 앞두고, 절대 악 서도영(김영광 분)이 출소한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악인전기’에서 서도영은 ‘흑’으로 대변되는 절대 악이다. 범죄조직 유성파 2인자 도영은 자신을 감옥으로 보낸 조직 내 배신자를 찾기 위해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에게 접근했고, 그를 이용해 배신자들을 알아냈다. 망설임 없이 총을 겨눠 살인을 저지르고, 죄책감 없이 미소를 짓는 도영의 모습은 소름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단 2회 만에 도영의 잔혹성을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절대 악’의 존재감을 표출했다. 3회에서는 만기 출소로 감옥에서 나오는 도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악인전기’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감옥 안에서도 살벌한 존재감을 보였던 그가 출소 이후부터 몰고 올 피바람에 벌써부터 긴장감이 치솟는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조직원들 앞에 선 도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조직원들을 바라보는 도영의 눈빛은 매섭게 빛나고 있고, 표정은 속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경매가 45억 2,000만 원에 달하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 ‘빨래터’에 담긴 비밀이 공개된다. 10월 22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연출 정윤정, 남유정, 권락희/작가 김수지/이하 ‘선녀들’)은 ‘박수근 화백 컬렉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전현무-유병재-하니는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그대로 느껴야 했던 국민화가 박수근의 소설 같은 인생사를 살펴본다. 박수근 화백의 작품은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아트테크(아트+재테크)의 열풍을 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7년 경매에 나온 ‘빨래터’의 낙찰가는 무려 45억 2,000만 원으로, 그 당시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억 소리나는 경매가를 기록한 그 작품 ‘빨래터’를 재현해 놓은 장소를 찾았다. 멤버들은 박수근 화백이 빨래터를 배경으로 그림을 즐겨 그린 이유, 이곳에서 만난 평생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남북 분단, 6・25 전쟁 등 현대사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박수근 화백의 소설 같은 이야기도 관심을 모았다. 고난 속 최고의 사랑을 보여준 아내 김복순 여사와
‘7인의 탈출’ 엄기준이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오준혁,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10회에서는 7인의 악인들이 역대급 위기를 맞았다. ‘K(김도훈 분)’의 살벌한 경고장을 받은 악인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매튜 리(엄기준 분)만큼은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악인들의 바람과 달리 핏빛 응징은 시작되고 있었다. 매튜 리는 악인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터뜨려 모든 것을 잃게 했다. 서로를 의심하며 분열하는 악인들 앞에 “내가 이휘소입니다”라고 정체를 밝힌 매튜 리의 짜릿한 반전 엔딩은 소름을 유발했다. 과연 매튜 리가 정체를 밝힌 이유는 무엇일지, 그 복수 플랜의 다음 스테이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예측 불가한 전개가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듦과 동시에 매튜 리의 치밀한 복수는 짜릿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전국 5.7%, 수도권 5.9%(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를 나타냈다. 이날 악인들은 송지아(정다은 분)의 집에서 충격적인 광경과 마주했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송지아, 그
‘연인’ 안은진이 당차고 깊이 있는 열연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배우 안은진은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에서 여자 주인공 유길채(안은진 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길채는 곱게 자란 양가댁 애기씨였지만 병자호란을 겪고 진정한 사랑을 하면서 주체적이고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안은진은 애절한 멜로부터 당차고 강한 생명력까지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10월 21일 방송된 ‘연인’ 14회에서는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유길채의 강인하고 주체적인 면모가 빛났다. 특히 이 모든 것이 차마 겉으로 꺼낼 수는 없지만 온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 이장현(남궁민 분)을 위한 것이었기에 더욱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날 유길채는 포로시장 경매단에서 이장현과 마주했다. 처참한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도, 자신으로 인해 이장현이 피해받는 것도 싫어 지금껏 이장현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던 유길채였다. 그렇기에 그녀는 절규하는 이장현을 보며 눈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다. 이후 유길채는 애써 모진 말로 이장현을 밀어냈다. 청나라 공주 각화(이청아 분)의 포로로
‘1박 2일’의 김종민과 딘딘이 육탄전을 방불케 한 취침 대결을 펼친다. 22(오늘)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가을동화’ 특집에서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여섯 남자의 좌충우돌 베개 싸움이 그려진다. 이날 두 번째 파이트존에 모인 멤버들은 준비된 거대한(?) 외나무다리를 마주한다. 계급 미션인 만큼 각 크루의 왕을 선정해야 하는 상황. 이들은 각자 이유를 앞다투어 말하며 왕을 정한다. 길바닥 취침을 막을 수만 있다면 치열한 싸움도 불사한다는 의지를 가진 여섯 남자는 점차 자존심을 불태우기 시작, 온 힘을 다해 베개를 휘두른다. 그중에서도 예능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김종민은 ‘고인물’의 노련함을 발휘해 미션 현장을 휩쓴다. 단숨에 에이스로 거듭난 그는 딘딘에게 기습 공격을 벌이는 등 그를 정신없게 만들었다는 후문. 하지만 오뚝이 같은 딘딘은 각성한 듯 요리조리 피하며 기세등등한 김종민을 당황하게 만든다. 극강의 난타전이 계속되고, 결국 둘 중 누군가가 승리를 결정 짓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동원한다는데. 여섯 남자의 유치찬란한 실내 취침 대결의 결말은 22(오늘)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
‘힘쎈여자 강남순’ 모녀 히어로 이유미, 김정은이 신종 마약 범죄와의 화끈한 맞짱을 선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 5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홀로 잠입 수사를 펼쳤다. 두고에서 가져온 마스크가 마약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강희식(옹성우 분)은 복귀 명령을 받았고, 강남순 홀로 남겨진 것. 여기에 강남순과 류시오(변우석 분)와의 위험천만한 만남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돈으로 설립된 두고, 류시오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한 황금주(김정은 분)의 모습은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5회 시청률은 전국 7.3% 수도권 7.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이어갔다. 이날 강남순과 강희식은 두고 물류 창고를 수색했다. 강남순은 점프와 스피드를 이용해 마약으로 의심되는 마스크들을 찾았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 입수한 마스크들은 물에 녹지도, 마약도 아니었던 것. 하동석 팀장(정승길 분)은 강희식이 허위 제보에 섣불리 움직였다며 복귀 명령을 내렸고, 그는 잠입 수사를 이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1일(토)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 14관에서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에서 김호중이 아리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로 지난 18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